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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인지도는 곧 돈과 직결된다. 일종의 선호도 역시도 그러한데 이는 광고주들이 자사의 제품 모델을 기용할 때 해당 연예인의 인지도나 선호도는 매출로도 직결되니 말이다. 모두에게 있어서 무시못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걸그룹 경제학』은 흥미롭게도 걸그룹의 흥망성쇠를 제대로 파악하면 경제의 흐름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과연 무슨 의미일까? 여기에서 등장하는 말이 또 있는데 바로 걸그룹의 세력도이다. 간혹 인터넷에서 어떤 프로그램의 등장인물이나 출연자들의 레벨을 정해놓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걸그룹의 세력도에도 있는 줄은 몰랐다.
아무래도 최근에는 소위 말하는 아이돌 그룹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다보니 더 그럴텐데 이런 걸그룹의 세력도 안에 우리가 상상도 못한 경제 이론 등이 숨겨져 있다면, 그리고 이를 설명해준다면 어려운 경제학 개념이나 이론 등도 비교적 쉽고 관심있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공동저자 중 한명은 현재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는데 처음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걸그룹 세력도를 접하고 과연 누가, 무엇 때문에 이런 걸 만들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