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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은 거의 재난영화 수준으로 스케일이 커지는데, 그 중심에 여전히 ‘외로운 인간’이 있다는 게 이 만화의 핵심 같더라. 히로는 완전히 괴물이 됐지만, 그 안에 남은 찌꺼기 같은 감정들이 오히려 더 비극적으로 느껴짐. 이누야시키는 점점 구원자처럼 움직이는데, 그 절박함이 너무 조용해서 더 먹먹함. 폭력과 슬픔이 동시에 밀려오는 이상한 무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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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시키는 딸과 딸의 친구를 무사히 구하고,일반 시민들도 위기에서 구해낸다.인터넷에 그의 선행은 알려지게되고,결국 그는 전국구 스타가 된다.물론 가족들도 그의 정체를 알게된다.이누야시키는 가족들의 품에서 오열을 하는데,그동안의 설움과 숨김에 대한 미안함 등의 복합적 감정이 표출되었다.그런 그를,가족들은 따뜻하게 보듬어준다.해피엔딩으로 끝나갈 것 같은 말미에..지구는 거대운석과의 충돌이란 종말을 예고하며..새드엔딩을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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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츠가 어땠는지는 몰라도 이누야시키의 경우라면 대개 호불호 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일거란 생각이다. 특히나 SF물을 좋아한다면 말이다!! 원작을 읽기 전에 사토 타케루 주연의 실사판 영화를 먼저 보았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서 검색해보니 오쿠 히로야 작가의 이누야시키를 영화화 했다는 걸 알았다. 당연히 원작도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정말 좋았다. 기간트란 작품도 그렇고.. 이 작가의 작품들은 스토리 설정 및 소재가 기발하고 신선해서 처음 읽을 때 늘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이야기 전개뿐만 아니라 캐릭터구성 및 작화 디테일도 괜찮아서 보는 맛이 쏠쏠하다. 간츠는 결말이 너무 아쉬웠던 작품이었지만, 이 작품은 정말이지 추천할만한 것 같다. 아직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한번 봐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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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신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평화로운 생활이 되어 이누야시키 집안에 유대관계가 깊어진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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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츠의 그 작가입니다. 정말 잼잇습니다. 간츠가 다소 너무 어려운내용이었다면
이작품은 이해하기도 쉽고 우리내 아버지들의 진솔한모습을 담아낸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코로나땜에 집네만 있어야해서 너무 짜증이 많이 났는데 간만에 간단하게 시간보낼수있는 방법을 찾아내서 너무 좋았네요..ㅎㅎㅎ
이번에 영화로도 나오던데... 꼭 영화도 볼예정입니다. |
| 이누야시키9권 이누야시키의 정체가 일본 뉴스를 통해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고있었다 그런 가족들 또한 이누야시키늘 다시 한가정의 가정이되는 걸 느끼고있다 가족들에게 자신의 모습과 정체를 알리게된다시 또 다른 한편 시시가미는 자신의 친구집에 놀러가게된다 친구는 다시 이누야시키에게 전화를 하게되고 시시가미의인간서 마저 없어진거같은 9권리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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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주의해주세요!!!
왜 같은날 같은곳에서 죽었는데 선과 악이 나뉘어졌을까의 의문이 풀리는 9권이었습니다. 그것은 결국 로봇이 되기전 갖고 있던 성격을 그대로 이어져갔던 것입니다. 이누야시키는 남을 돕고 봉사하면서 자신의 존재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시시가미는 불우했던 어렸을적 경험이 악역으로 만들어 버린거 같습니다. 이제 지구를 멸망시킬 운석이 곧 들이닥치기전인데 이누야시키와 시시가미가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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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어나간 8권 이제 남은건 두권 대사가 없어 읽는 속도가 빠름(권당 페이지가 얇은 것도 있지만) 어쨌든 사건에 관한 내용은 결말로 가고 있음. 단편 SF 영화 같은 전개 그리고.. 긍정적으로 보려해도 피규어 같은 표정과 포징 연출 작화는 개인적으로 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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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시키의 9권입니다. 이누야시키씨는 거리에서 부상당한 사람들을 고치기 시작합니다. 이 장면은 벌써 유튜브로도 올려와 있습니다. 한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을 구하려고 하는 이누야시키씨. 이누야시키씨는 자신이 왜 이세상에 태어났는지, 왜 이런 성격이 되었고, 사람 목숨을 소중히 겨기게 되었는지, 58세가 된 지금까지 했던 경험이 모두 헛수고는 아니었다고, 이제는 모두 알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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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 히로야의 '이누야시키' 9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누야시키는 독특한 SF 판타지를 다룬 만화다. 외계인에 의해 자신의 육체를 엄청난 힘을 가진 기계몸으로 바뀌게 된 두 인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 두 사람은 이누야시키 이치로와 시시가미 히로로 집에서 또한 실패한 가장으로 무시받던 이누야시키는 그 힘을 이용해 사회에서 외면 받는 이들을 구하는데 사용하고, 시시가미 히로는 그 반대로 사람들을 죽이는데 그 힘을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