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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와공작새. 주드데브루. 고전작품인 오만과편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할리퀸 로맨스의 대모인 작품입니다.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기도하고 오만과 편견도 좋아하기에 아주 기대감에 차서 읽었습니다. 90일 대여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좋은 작품을 대여로 읽어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대모는 대모인지라 아주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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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재밌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가볍고 재밌는데, 그 재미가 커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유치한 내용 싫어하는데, 이렇게 잘 짜여져 있는 이야기는 재밌는 거 보니, 유치한 것을 싫어했던 것이 아니라, 허술한 구성과 지루함을 싫어했던 것 같아요. 오만과 편견을 또 다른 버전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주드 데브루 작가의 다른 책들도 모두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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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데브루의 파이와 공작새 리뷰입니다. 페이백 도서라서 구매해 본 소설입니다. 오만과 편견 아주 좋아해서 재구성한 소설이라길래 구매했습니다. 현대적인 감성으로 풀어나간 소설로 오만과 편견 원작과 다른 느낌으로 재미있습니다. 인물에 대한 색다른 해석이 눈에 띄고 그 차이점을 찾아내면서 읽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또한 의문스러웠던 인물의 행동에 대한 것들이 잘 반영되어있어서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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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간의 짧은 대여로 이렇게 재미있는 소설을 볼 수 있었다니 너무나 좋습니다. 버지니아의 서머힐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연극으로 재연하는 상황이 현대판 오만과 편견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현대판으로 재해석한 오만과 편견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여주 요리사 케이시(엘리자베스 베넷 역)와 남주 할리우드 배우 테이트 랜더슨(다아시 역)은 비록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 갖가지 오해가 생겨 어색한 관계가 되었지만, 테이트의 케이시에 대한 사랑과 케이시의 테이트에 대한 오해가 풀리면서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됩니다. 제목인 "파이(음식)와 공작새(테이트 랜더슨이 매입한 테이트가의 오래된 옛저택에 살고 있는 공작새 한마리)"는 케이시와 테이트를 이어주는 파이와 공작새를 의미하네요. 원작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파이와 공작새를 보고나니 문득 원작이 보고 싶어집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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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현대식으로 각색한 소설. 각 인물이 연극 오만과 편견에 등장한다는 설정으로, 각 인물이 연극에서 맡은 역할에 대응하는 캐릭터가 되기 때문에 대충 이야기의 전개는 오만과 편견을 읽었다면 예측가능하다.
그런데 작가 주드 데브루는 원작에서 위캄이 리디아와 도망쳐서 행복하게 살게되는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보다. 원작에서 리디아와 행복해지는 거짓말쟁이 위캄과 달리 파이와 공작새 속의 위캄은 철저한 악역으로 끝내는 권선징악에 따라 그 댓가를 치르는 캐릭터로 나온다.
문학적으로 어떠한지는 모르겠고 팬픽이나 인터넷 소설을 가볍게 한 편 읽은 기분.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아, 그리고 앞서 말한 거에 대한 얘긴데 위캄의 역할이 마지막에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하는 건 나도 좀 통쾌했다. 거짓말쟁이에 철도 없고 도덕적으로도 결함이 있는 위캄이 리디아와 행복해지고 다아시와 한 가족이 되는 원작의 결말이 나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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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데브루는 로설 입문 초기에 많이 만났던 분이다. 파이나 공작새는 오만과 편견의 21세기 판이다. 21세기에 맞는 변화를 보여주는 정석이다. 사랑스러운 엘리자베스와 다아시가 케이시와 테이트로 멋지게 꾸며져서 읽다보면 언제 마지막까지 왔는 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책이다. 오만과 편견과 파이와 공작새를 비교해 가며 읽어도 좋은 이 책은 오만과 편견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 보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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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의 현대판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역시 [오만과 편견]의 아류작은 있을 수 없다! 는 점이었어요. 역시 원작은 원작의 느낌 그대로 간직하고 싶다는 느낌만 드네요^^ 로맨스 작가들의 작품들은 대부분 너무나 가벼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읽다보면 허탈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왠만하면 구매하지 않는데~미리보기로 읽어본 첫느낌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역시 약간은 유치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냥 가볍게 읽기에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