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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음악팬을 위한 훌륭한 가이드~
"잡식성 음악팬을 위한 훌륭한 가이드~" 내용보기
난 특정 장르의 음악만을 듣는 편이 못된다. 싫증을 잘내는 내 성격도 있고...워낙 호기심도 많고 관심분야도 넓다보니 이곡 저곡 각 장르에서 좋다는 곡은 두루 섭렵하는 스타일이다. 비오는날 듣고싶은 음악...이책에 나와있듯 새로운 의욕이 솟는 아침에 듣는 음악.. 이런 식이다. 나와 같은 음악감상 스타일의 사람들에겐 딱 좋은 추천서이다. 그렇다고 모든 음악 선곡들이 다 초보
"잡식성 음악팬을 위한 훌륭한 가이드~" 내용보기
난 특정 장르의 음악만을 듣는 편이 못된다. 싫증을 잘내는 내 성격도 있고...워낙 호기심도 많고 관심분야도 넓다보니 이곡 저곡 각 장르에서 좋다는 곡은 두루 섭렵하는 스타일이다. 비오는날 듣고싶은 음악...이책에 나와있듯 새로운 의욕이 솟는 아침에 듣는 음악.. 이런 식이다. 나와 같은 음악감상 스타일의 사람들에겐 딱 좋은 추천서이다. 그렇다고 모든 음악 선곡들이 다 초보적 수준에 머무냐 ...꼭 그런건 아니다.최근들어 난 뒤늦게 재즈와 보사노바에 빠져있는데... 이책을 구입한건 거의 2년 전이지만 책장에서 다시 뒤적여 꺼네보며 재즈의 기초를 다지기에도 손색이 없다. 이책을 보며 특히 좋았던건 어렵뭇 들어본적은 있지만 제목도 아티스트도 몰라 포기해야만 했던 곡들...특히 그런 곡들의 정체를 많이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정말 숨겨진 보석같은 곡들을 새롭게 만나는 기분이란...각 장르의 명곡들은 모두 실어놓았으니까.. .. 난 시간나면 이 책에 실린 추천 음반이나 곡들을 벅스같은 음악사이트에 가서 들어보는게 취미이다. 예전에 그런 사이트들을 몰랐을땐 무작정 사서 들어보기도 많이했다. 친구들에게 음악멜 보낼때도 이 책에서 추천한 곡들을 보내기도 하는데 흔하지 않고..쉽게 들을 수 없는 명곡들을 멜과 함께 보내면 나의 감각에 친구들이 놀라워 한다. 그 비밀은 이 책이었는데 ^^... .. 마지막으로 이 책을 사면 여기서 추천한 곡들을 몇곡 모아놓은 CD를가 들어있는데... 그 곡들이 또 다 명곡들이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스칸디나비아와 같은 제3세계음악 혹은 보사노바풍 샹송외의 몇몇 곡들이 있는데.....한번은 친구들과 어느바에서 모여 맥주를 마시고 있었는데, 마침 그곳에 디제이 박스가 있어 곡을 신청 했다. 헌데 그 디제이가 그곡을 모른다 하지 않은가? 그래서 마침 내 가방속에 이 책이 있어 CD를 건네주며 곡을 신청했고...그 CD에 들어있던 음악을 듣고 난 디제이가 어떻게 이런 음악을 알게됐고..또 이런 음악을 듣는 분은 어떤 분일지 넘 궁금하며...우리의 감각을 칭찬했다. ^^ 그래서 결론은?? 강추!
p********9 2002.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차요.
"알차요." 내용보기
선물받은 책이었는데 CD도 포함돼 있어 쏠쏠한 재미를 느꼈다. 저자가 나름대로 분류한 시기에 따라 어울리는 음악들을 나열해놓은 책인데.. 솔직히 내 취향과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았다. 선곡이 좀 더 전문적이었다면 두고두고 음미할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클래식과 OST, 발라드와 재즈, 댄스팝, 보사노바 풍의 다양한 곡들이 그때 그때의 시기와 기분에 따라 다양히 분포돼 있다는
"알차요." 내용보기
선물받은 책이었는데 CD도 포함돼 있어 쏠쏠한 재미를 느꼈다. 저자가 나름대로 분류한 시기에 따라 어울리는 음악들을 나열해놓은 책인데.. 솔직히 내 취향과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았다. 선곡이 좀 더 전문적이었다면 두고두고 음미할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클래식과 OST, 발라드와 재즈, 댄스팝, 보사노바 풍의 다양한 곡들이 그때 그때의 시기와 기분에 따라 다양히 분포돼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물론 저자 이헌석의 메모들도 유용했고. 이런 책(내지는 음반)도 하나쯤 구비해두면 좋지 않을까. 물론 꽤 오래 전에 나온 책이라 요즘 실상과는 좀 거리감을 보이긴 하지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m****m 2004.0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