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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교수의 책을 여러 권 읽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태해지고 어떻게 나 자신을 변화시켜야 할지 고민될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작은 행동을 변화시키는 일을 자주 시도하면서 내가 변화해가는 모습을 느끼기도 했다. 퇴임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모은 책이라고 해서 너무 젊은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책인가 싶었다. 그런데 책을 펼치는 순간, 그래 맞아, 나도 지금 20대처럼 방향을 못 찾고 있었구나 하는 자각을 하게 되었다. 다른 직원과의 비교는 늘 나를 분발하게 했지만 지치게도 했다. 타인의 눈을 신경 쓰느라 내가 정말 무엇을 좋아하는지 감취둘 때도 많았다. 남보다 빨리 가고 싶어 무리하다가 멈춘 적도 있었다. 저자는 참 끈기 있게 진짜 책 속 표현대로 뚜벅뚜벅 꾸물꾸물 해내는 분 같았다. 그러고 보면 조직에서도 살아남은 분들은 눈에 띄는 사람들이 아니라 뚜벅뚜벅 자기 일을 꼼꼼하게 잘 처리하는 사람들인 것 같다. 이 책 덕분에 나는 잠시 멈춰서서 지친 나를 쉬게 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왜 책 속 그림들이 사계절(대학의 사계절 풍경 같았지만)이었는지 알 것 같다. 인생의 사계절, 나는 어디쯤에 서 있는 걸까? 지치지 않는 힘, 특별한 능력이나 노하우보다는 지쳐도 다시 천천히 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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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든 아들과 잘 지내는 것이 지상과제인 40대 엄마입니다. 우선은 아들과 갈등을 겪고 싶지 않고, 둘째는 아들에게 인생의 방향타를 제시할 수 있는 멘토로서 제가 중심이 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의 제목에 끌려 구입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속도로 성급하게 아들을 다그치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충실하게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노력을 할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이 책은 좋았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비교적 성공적으로 살아올 수 있었던 많은 원인 중의 하나가 학창시절 선생님께서 해주신 긍정적인 말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그 이야기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마보십리 우보천리라는 말이 가장 와닿습니다. 소리없는 벌레가 벽을 뚫듯이 천천히 오래오래 지치지 않고 꿈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면 원하는 일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들을 위해 구입한 도서에서 오히려 제가 마음의 평화를 얻고, 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열쇠를 얻었습니다. 이 책을 정리해 준 저자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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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주대 심리학과 퇴직을 앞두고 학생을 사랑하는 교수님의 열정이 가득 담긴 선물입니다. 교수님과의 만남은 2003년 12월 하던 일을 그만두고 서점에서 책을 찾던중, 강력하게 끌리는 책."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업에 실패해서 여기서 더 내려가면 자살하는 사람의 마음이겠구나 그런 마음을 느끼며 일을 접은것은 내 탓인데 남탓만 한 내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죠 이후로 슬럼프에서 빠져나와 교수님께 대한 고마운 마음에 짧게 댓글을 달아드렸죠. 그것이 저의 글쓰기의 시작입니다. ★찾아보고 지켜보고 따라하라★에서 일본의 시바타 도요할머니는 92세에 60넘은 아들에게서 시를 배우고 99세에 시집"약해지지마" 출판. 160만 부 이상 팔려 베스트셀러. 100세에 시집" 100세" 출간. 할머니의 열정에 박수보냅니다. 저자는 "우리가 뭔가를 해낼 수 있다는 최고의 증거는 바로 다른 사람들이 이미 그것을 해냈다는 사실입니다.엄두가 안 나는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바로 모델링입니다"라고 말하면서 도전정신을 마음에 심어줍니다. ★예상을 깨고 기대치를 위반하라★에서는 상대방에게 기대치이상의 "1% extra service" 아주 작은 것을 추가로 제공해 상대방의 기대치를 위반해서 예상을 깬 감동주기입니다. "인생의 성패는 의무적으로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추가적으로 아주 작은 것을 제공해서 상대를 감동시킬 수 있는지 여부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런 마음의 자세를 갖고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다양한 사례를 들며 독자에게 행동하도록 하는 이민규교수님은 진정 학생들의 스승이고 동기부여 1인자이십니다. 교수님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박수보냅니다. 이 책을 만난 것이 제게는 행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