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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니다 보면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그 안에는 가끔 몸이 불편한 친구도 있고 그 친구를 어떻게 대할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또래 친구들보다 키가 작고 몸이 불편한 주인공이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면서 신체적인 부족함을 극복하고 평범한 어린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였는데 어른이 읽기에도 뭉클한 뭔가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놀리는 아이들이 나쁘고 몸이 불편하니 안 좋다등의 생각에서 벗어나 한 어린이가 힘듦을 극복하고 아이들 속에 어울리는 과정이 잘 그려졌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조금 더 자랐을때 또 읽어보면 좋을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