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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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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고민없이 구매하게 된 책이다. 전작 [남자고등학교]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서 고민없이 구매하게되었다.   요즘 시대물 로맨스 소설에서 많이 볼수 있는 이야기이다. [연록흔]이 생각나기도하고 하지만 연록흔은 여장남자이야기였지만 , 칭동은 여장남자는 아니니 좀 다르기도하다.   어려서 산속에서 스승과 단둘이서 살던 아현 .  스승이 죽고 황제를 위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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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고민없이 구매하게 된 책이다.

전작 [남자고등학교]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서 고민없이 구매하게되었다.

 

요즘 시대물 로맨스 소설에서 많이 볼수 있는 이야기이다. [연록흔]이 생각나기도하고

하지만 연록흔은 여장남자이야기였지만 , 칭동은 여장남자는 아니니 좀 다르기도하다.

 

어려서 산속에서 스승과 단둘이서 살던 아현 .  스승이 죽고 황제를 위해 일한다.

스승의 유언에  "믿을사람은 황......" 아현은 황제라고 생각한다.

황태자의 호위 사신위가 되어 첩자가 된다.

하지만, 황태자를 처음본 아현은 마음속 두근거림을 감추지 못한다.

언젠가 시장에서 험한일을 당할뻔한 아현을 구해주었던 그 남자. 100냥을 값겠다는 그녀에게

빚을 입맞춤으로 갚으라 하고 떠났던 그남자. 아현은 그에게 한눈에 반한다.

황제의 첩자가 되어서 황태자의 월훈이 되었고 사신위까지 올랐다. 황태자의 얼굴을 보고 아현은

그만 굳어버렸다. 그때 그남자 그가 바로 황태자 였기 때문에..........

아현은 황태자 유성이 못알아보는줄로만 알았는데 그는 알고 있었고, 빚도 잊지않았다.

황태자도 아현을 점점 가까이에 두려고 한다.

 

워낙에 좋아라하는 시대물로맨스이니 술술 읽혀간다. 아현과 황태자의 관계가 어찌될지.

또, 그들사이에 세명의 남자 사신위가 있는데 그중 한명이 아현을 맘에 두고 있다.

황태자와 사신위 둘모두 아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려고하는데...





 

k****n 201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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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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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태경님의 작품은 [남자고등학교]에 이어 이번 [칭동]이 두번째 작품이다. 남자고등학교를 읽은후에 나와는 그리 성격이 맞지않는 작가님인것 같아서 많은분들이 재미있다고 하는 칭동을 한켠으로 제쳐두고 있었던듯싶다. 처음에는 칭동이라는 말자체가 설어서 이게 무슨 뜻일까 궁금했는데 작가후기를 보니~칭동은 천문학에서 나오는 달의 흔들림으로 완전한 첩자도 황태자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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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태경님의 작품은 [남자고등학교]에 이어 이번 [칭동]이 두번째 작품이다.

남자고등학교를 읽은후에 나와는 그리 성격이 맞지않는 작가님인것 같아서

많은분들이 재미있다고 하는 칭동을 한켠으로 제쳐두고 있었던듯싶다.

처음에는 칭동이라는 말자체가 설어서 이게 무슨 뜻일까 궁금했는데

작가후기를 보니~칭동은 천문학에서 나오는 달의 흔들림으로 완전한 첩자도

황태자 유성의 아군도 아닌 , 흔들리는 여주인공 아현의 심리를 빗댄것이란다~

달의 흔들림은 '칭동'이라 일컫는것을 로맨스소설을 통해 배우게된다..

역사를 가미한 로맨스소설이 주류를 이루며 출간되고 있다.

가상의 국가를 내세워 고증에서 자유로우며 단순한 애정물로 약해질것 같은 이야기를

권력을 탐하는 무리와 권력을 지키려는 자들의 대결구도로 긴장감을 주고 있다.

왕궁의 이야기, 어려서야 임금이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면 걱정할것이 하나도

없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었지만 알면 알수록 긴장의 끈을 한시도 놓지못하며

시해와 역모의 움직임속에서 걱정많은 생을 살았다는 것을 알게된다.

가상의 나라 월제국에서 벌어지는 황태자와 호위무사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짜릿하고

긴장감이 흐르는 로맨스와 함께 잃어버린 왕좌를 찾기위한 황태자의 지난세월의

노력과 첩자로 길러졌지만 첩자보다는 정인이 되어버린 아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황태자의 호위 사신위의 중의 한사람인 아현에게는 다른 이들이 알지못하는 숨막히는

비밀이 하나 존재한다. 바로 황제의 첩자라는것, 언제부터 아현이 황제의 첩자로 길러진

것인지 아현은 알지못한다. 기억이 나는 시간동안 스승에게서 검을 배웠고 황제의 명을

받아 황태자의 측근인 월훈소속이 되고 그다음에는 사신위중의 한명이 되었다.

전대 황제와 황후의 죽음이 베일에 싸인 가운데 적통자만이 승계를 이루는 월제국에서

지금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황제는 적통과는 거리가 있는 인물이고 전대황제와 황후의

아들이 황태자 유유성이 바로 그 적법성을 가지고 있는 인물인지라 황제가 황태자를

제거하기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유성은 자신을 지키는 호위 사신위중의 한명인 아현에게 깊은 눈길을 던진다.

다른이들은 몰라도 유성은 아현의 신분이 무엇인지 그리고 황제의 첩자라는 사실까지도

모두 다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아직은 별다른 행동없이 그저 아현을 지켜볼뿐이다.

여색을 밝히고 무능력하다 소문이 도는 황태자의 소문과는 달리 황태자 유성은 때를

맞추기위해 긴 세월을 엎드려 실력을 쌓고 힘을 키워오던 중이었다.

황제가 만들어낸 소문에 아현마저 그런 황태자를 오해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모두

황태자가 만들어낸 허상이라는것을 알게되고 은밀한 정을 나누게된다.

황제는 아현이 황제의 편에 선 첩자라고 생각했을것이나 아현은 이미 황태자 유성의

사람이었고 그런 아현의 눈에 이상한 징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황태자 유성을 독살하기 위한 계략을 눈치챈 아현은 유성대신에 술잔을 입에 가져가고

액체가 목구멍을 타고 들어가는 순간 숨막히는 고통과 함께 다시는 유성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고통이 더해져 괴로움이 배가된다.

유성의 눈앞에서 유성을 대신해 술잔을 집어든 아현이 쓰러지자 그런 아현을 바라보는

황태자 유성의 눈길은 담담한듯 보이지만 황제의 눈앞을 벗어나자 사랑하는 정인을

행여라도 잃을까싶은 두려움에 눈길이 부서지고 심장이 절규한다.

 

j******3 201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