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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역사와 경제 공부를 제대로 해 보고자 하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고대사부터 해서 각 지역의 중세 또는 전근대사를 쭉 훓고 현대사 까지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역사에 관심을 가져서 여러 책들을 봐왔지만 최근 20년간 굉장히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왔네요!! 덕분에 행복한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유독 동남아 역사에 관한 자료는 굉장히 빈곤한 게 현실이었습니다. 예전에 농장에서 같이 일했던 좋은 친구들인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친구들의 나라 역사를보고 싶었는데 그게 너무 아쉽더군요. 하지만 이 책은 이러한 아쉬움을 상당부분 해결 해 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어차피 제가 전문적인 동남아 역사 공부를 하려는 것은 아니므로 이 정도의 책만 하더라도 기존의 갈등을 충분히 해소해줄 만 했습니다. 정말 좋은 책이며 이런 책을 출판 해 주신 출판사 측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역사 공부를 할 수록 유럽 역사에 편중된 경향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학계에서도 느껴지네요 이것은 앞으로 극복되어야 할 과제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