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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어떻게원하는삶을사는가 한국을 사랑한 스웨덴인 #라르스다니엘손 2011년9월 스웨덴대사로 한국에 부임 4년간 한국에 머물렀어요. 스웨덴을 사랑한 한국인 #박현정 1989년부터 30여년간 주한스웨덴대사관에서 일했구요. 두 분이 서로 질문을 주고 받는 형식의 글이 있고요.스웨덴인 15인이 들려주는 TV에서 볼 수 없는 #스웨덴이야기 인터뷰가 실려있어요. 스웨덴대사님은 81년 중국 주재 스웨덴대사관 외교관으로 첫 해외근무를 시작한 분이세요.2011년 한국부임후 한국문학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 한국작가의 글을 챙겨 읽고요.스웨덴인이 직접 말하는 삶이야기를 전하고자 책을 쓰게 되었어요. 2018년 3월에 발간된 책인데 제가 워낙 북유럽국가 스웨덴 좋아하고 말괄량이삐삐 작가님 아스트리드린드그렌도 좋아하고 해서 이번에 챙겨봤답니다.스웨덴 옆 핀란드도 좋아해요.무민의 고향이고 토베얀손작가님도 알랍. 참 2009년 7월1일ㅡ오늘7월1일이라 서평도 오늘 딱 올리는 센쓰^^♡ 하아 내가 생각해도 센쓰있돠ㅋ자화자찬중ㅡ 동성결혼 합법화되었다고 하네요. 스웨덴1호동성부부 커플 인터뷰를 보니 이 분은 퀴어축제때 요란스레 옷 입고 행진하는건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앞으로도 할 생각 없다고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부부로 인정받고 큰 편견없이 살고 있어서 그런 걸까요?같이 사는 동반자를 남편이라고 하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어요. 스웨덴인 15명 외에도 스웨덴 대외홍보처장 아니카렘베 이야기도 있고 스웨덴국영라디오방송기자 안데르스아스크 이야기등등도 있어요. 스웨덴의 진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이 책 만나보셔요. 스웨덴의 삶ㆍ사랑,사고방식ㆍ행복, 경제,정치,세계 속의 스웨덴 이렇게 총5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중간중간 인터뷰어의 사진이나 일상 스웨덴이낳은세계적뮤지션 아바박물관 사진등등도 있어서 스웨덴을 다각도로 심층적으로 알아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웨덴 소마취 알라뷰♡♡♡ #사회학 #사회학책 #사회학책추천 #행복의나라 #책추천 #한빛비즈 #한빛비즈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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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면적은 대한민국의 4배가 넘지만 인구는 천 만 명도 되지 않아 5분의 1 밖에 되지 않는 북유럽 국가입니다. 영토가 넓긴 하지만 위도가 북극에 가깝게 위치해 있어 상당히 추운 나라입니다. 그런데 입헌군주국이기도 한 이 나라가 살기좋은나라 1위(대한민국 31위), 노인행복지수는 세계3위(대한민국60위), 부패인식지수 세계4위(대한민국 52위) 그리고 행복지수 세계 8위(대한민국 68위)로 대한민국에 비해 상당히 높은 삶의 지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스웨덴이 본사인 이케아 매장이 광명과 일산 등 국내에 설치되어 큰 관심을 모았고 스웨덴 기업인 볼보 자동차의 판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스웨덴에 대해서 스웨덴 사람인 전직 주한 스웨덴 대사와 한국인이지만 스웨덴에 대한 오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두 명이 각각의 관점에서 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자들은 스웨덴 정치제도나 복지국가로서의 스웨덴에 대해서 자랑하려고 이 책을 쓰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현재 스웨덴을 이루어낸 사회구조나 스웨덴에 대한 객관적인 사항은 이미 출간된 여러 서적에서 잘 소개되어 있으므로 이 책에서는 스웨덴과 스웨덴 사람은 어떤 모습, 사고 그리고 습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이 책은 총5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장에서는 스웨덴 사람들의 가족생활과 사랑 그리고 동성애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여기에 현재 대학을 다니는 여대생의 글이 실려 있는데 부모님 빛이 많은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학업보조금과 학자금 대출을 통해서 어렵지 않게 대학을 다니고 있으며 일자리 사정도 좋아서 수시로 기업들에게 일자리 제안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2장에서는 스웨덴 사람들의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유독 행복지수가 높다는 스웨덴 사람들이지만 워낙 유럽 최북단에 위치해 있는 만큼 1년의 절반이상이 추운 겨울날씨라 조금이라도 따뜻한 햇볕을 보면 일광욕을 즐기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는 것을 종종 영상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웨덴의 기업과 경제를 다루는 3장과 정치를 다루는 4장의 핵심은 평등과 복지로 투명하고 부패하지 않는 정치로 정치인과 정치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또 높은 사회복지제도로 인한 높은 세금 부과에도 대부분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크게 불만이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마지막 5장에서는 스웨덴이 유럽연합의 일원이기는 하지만 유로통합에 대한 투표에서 반대표가 우세해서 유로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이고 2차 대전에도 중립을 유지하고 현재도 사실상 군사적 측면에서는 중립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은 각 장마다 다양한 계층과 계급 분포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들의 에세이식 인터뷰가 실려 있어서 실제 스웨덴인들의 생각을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책은 처음에는 공저자 중 한 명인 박현정씨가 스웨덴에 대해 혼자서 쓰는 쪽으로 제안이 왔는데, 그녀가 스웨덴에서 살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고 전문적인 연구자도 아니라서 고민을 하다가 예전에 함께 일했던 라르스 다니엘손 전 주한 스웨덴 대사와 함께 써보겠다는 생각으로 같이 저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박현정씨가 정리된 질문을 하고 스웨덴의 전직 한국대사로 부임했던 공저자가 본 자국 스웨덴과 한국 냉정하게 두 나라를 보고, 특히 자국인 스웨덴을 여러 각도로 소개하는 답변을 하는 형식입니다. 이 책은 스웨덴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많은 부분을 다루고 있어 배울 것이 정말 많은 책입니다. 게다가 인터뷰식이라 술술 잘 읽히는 장점도 지니고 있습니다. 스웨덴에 관심이 있는 분들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개혁방안을 생각해보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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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산 백팩 (피엘라벤)을 매고 다니는 꼬마들도 흔히 보게 되고, 홈쇼핑에서는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스웨덴 천연행주 (스칸맘)와 스웨덴 비누 (스웨덴 에그팩)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스웨덴 소설 [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스웨덴 의류 (H&M)매장이 여기저기 많이 들어서 있다. 스웨덴 고유어를 이름으로 하는 카페 (카파)에서 커피를 마시고, 스웨덴 유명 생활용품 (이케아) 매장은 주말마다 몰려드는 쇼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남녀노소가 스웨덴 게임 (캔디크러쉬, 마인크래프트)을 즐기고, 고속도로에서는 스웨덴 트럭(볼보, 스카니아)이 열심히 무언가를 나르며 달린다. 스웨덴 프로듀서가 만든 음악이 걸그룹 레드벨벳 목소리로 '빨간맛' 노래가 우리 귀에 들려온다.
이렇듯 알게 모르게 스웨덴은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우린 그걸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신비로운 베일에 쌓여있던 스웨덴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게된 계기가 된 책이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더욱 스웨덴에 대한 동경의 마음이 생긴다.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1위 스웨덴이다. 스웨덴에서 한달살기. 꼭 한번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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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이라는 나라에 가보거나 관심있어 찾아본 적은 없지만, 복지제도가 잘 갖춰진 나라 혹은 사람들이 행복한 나라 정도로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스웨덴의 진짜 모습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내가 살고 있는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주한 스웨덴 대사로 일했었던 스웨덴인 라르스 다니엘손, 주한스웨덴대사관에서 일했고 스웨덴을 잘 아는 한국인 박현정님이 이 책의 공동저자일 뿐만 아니라 스웨덴인 15명의 인터뷰도 포함되어 있어 사실적이었다. 15인에는 대학생부터 부부, 동성커플, 할머니, 국회의원 등 사회 각 계층이 있고 자신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스웨덴인이 가장 부러웠던 점은 그들의 사고방식이다. 한마디로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들은 남들이 어떠한 모습이든지 존중해주며 사회적 합의도 상당히 잘 이뤄지는 편이라고 한다. 또한 다른 나라에 비해 평등한 사회이다. 남성들도 자연스럽게 육아휴직을 하고 아이들을 돌보기, 동성애자에 대해 어떠한 편견도 가지지 않기, 대학 서열이 없고 타 대학 비하하지 않기… 이러한 모습들은 우리가 대체적으로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자세이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스웨덴 부자가 세금 폭탄을 싫어하지 않는 이유, 투명한 스웨덴 정치인들, 이민자에게 관대한 스웨덴, 스웨덴이 국제사회에서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 등이 서술되어 있다. 스웨덴의 사고방식 등이 내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비슷해서 매력을 느낀 것 같다. 나아가 현시점 한국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는지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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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정치에 도전하고 엄마 아빠 번갈아 육아휴직을 쓰고 총리 메일을 누구나 읽어보는 나라’ 우리에게 북유럽은 꿈의 나라나 다름없다. 북유럽은 늘 동경의 대상처럼 여겨질 뿐 아니라 그들의 복지는 마치 유토피아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토록 선망하는 북유럽 중 스웨덴, 그들의 패션과, 그들의 디자인을 사랑하는 우리는 커피숍에서도 그 자취를 종종 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그토록 궁금해하던 스웨덴의 삶을 이야기한다. 스웨덴은 정말 꿈의 나라인걸까? 우리는 그들을 닮아갈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것 같은 이 책은 한국을 사랑하는 스웨덴인인 스웨덴 대사와 스웨덴을 사랑하며 주한스웨덴대사관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의 대담을 담은 책이다.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고, 또 얼마나 닮아갈 수 있을까? 그들은 절대적인 가치에 삶을 중심을 두지 않는다. 각자가 행복한 삶, 각자가 생각하는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그것을 제도화시키려고 노력한다. 책에서는 그들의 소소한 성향, 문화, 경제, 외교 등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의 그들을 다루며 그들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들이 사랑하는 법에서 시작해 남녀평등의식, 라곰, 피카 등 문화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그들의 경제원동력과 젊은이들의 역동성, 투명하고 평등한 정치 문화, 세계무대에 진출하는 그들의 파워까지 말이다. 그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단기간에 이루어진 일은 분명 아닐거다. 그들은 오랜동안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살 수 있는 사회로 가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을 것이다. 그들의 문화와 제도가 좋다고 바로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모습에 맞게 적절히 시도하며 서서히 바꾸어나가야만 우리도 이상국에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그날이 하루라도 빨리 올 수 있길 기대해본다. ‘스웨덴의 교육체계는 대부분 공교육입니다. 일부 부모들이 자녀의 특별한 재능을 키우기 위해 사교육을 시키는 경우가 있지만, 악기 연주나 그 밖의 활동 등도 모두 공교육 시설에서 제공합니다.’ <책 속에서…> ‘오랜 시간 스웨덴 사람들과 일하다 보니, 피카는 스웨덴 사람들에게 거의 종교와도 같은 문화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피카는 스웨덴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이자 직장생활과 사교의 방법이며, 오래된 전통이라는것을 체득했지요.’ <책 속에서…> #도서협찬 #스웨덴은어떻게원하는삶을사는가 #라르스다니엘손 #박현정 #한빛비즈 #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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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정말 감히 말하면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뒤 ‘스웨덴’을 이해했다고 말하고 싶다. 아주 조금이라 할지라도 스웨덴이랑 가까워진 느낌? ㅎㅎ
주한스웨덴대사였던 라르스 다니엘손과 주한스웨덴대사관 공공외교실장을 맡고 있는 박현정의 대화 형식이 기본 책의 구성이지만, 이 두 작가의 대화가 제시되기 전에 실제 스웨덴인(이민자, 혼혈, 동성애자 포함)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 신뢰가 있다.
실제로 스웨덴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에는, 스웨덴의 좋은 점만 말하지 않는다. 자연과 가까워서 좋으나, 겨울이 너무 길고 또 너무 춥고, 복지 제도가 잘 갖춰져 있는 것은 좋으나 지루하기도 하며, 국제 사회에서 역할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너무 과대평가를 하고 있는 측면도 있다는 등 자국 국민이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작가 두 명의 대화를 통해서 많은 정보들이 제공되는데, 박현정 작가는 한국인의 입장이면서 또 스웨덴대사관에서 일을 하면서 겪은 일화들을 바탕으로 대사님은 일반 독자들도 충분히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스웨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지금 스웨덴의 국왕은, 혈통 상으로는 프랑스 사람이고 나폴레옹에 의해 옹립되었다는 사실. 그래서 현 스웨덴 국왕 혈통의 첫 왕은 죽을 때까지 스웨덴어를 하지 못했다는 것. 그리고 스웨덴은 중립국가로서 200년 넘게 전쟁에는 절대로 참여하지 않지만, 무기 수출을 많이 한다는 점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사회, 문화, 양성평등, 정치 등 다양한 분야가 이 책에 제시되는데, 하나하나 상식을 넓히고 자세해서 내가 앞서 ‘감히’ 라고 말한 것처럼 스웨덴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인상 깊었던 것은, 남성의 육아 휴직이 의무화되어 있어서 유모차를 끌고 아이를 보는 남자들을 보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그 캠페인의 포스터가 상당히 인상깊다는 것ㅋ 그리고 스웨덴의 국회의원들은 신뢰가 높은 걸로 유명한데, 휴회 기간 동안 국회의원들은 본업으로 돌아가 ‘국민으로서의 현실 감각’을 잃지 않도록 노력한다는 것. 이 부분은 정말 우리나라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 일하는 보좌관들도 좀 보고 배워야 할 점이라 생각한다. 현실 감각도 없이 정치 엘리트인양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외에도 인상 깊은 건, 좀 씁쓸하긴 했지만 작가인 박현정 실장님이 89년도에 스웨덴 대사관에 입사할 때의 면접은 정말 지금 시점에서는 기적같은 면접..얼마나 좋은 시절이었을까 싶기도 하고 ㅎㅎ
결혼을 하지 않고 ‘쌈부’라는 동거관계로도 평생을 살 수 있다는 점도 신기했고, (발음이 깐부 비슷해서 읽을 때마다 피식했음ㅋ) 스웨덴은 서울, 평양, 판문점에 총 세 개의 공식 대표부를 가진 유일한 국가이기도 하다는 것.. 놀라움..
스포티파이가 스웨덴 것인줄 처음 알았네ㅎㅎ 최근 한국에서도 서비스 시작했던데 ㅎㅎㅎ 내가 아는 스웨덴 출신(?)은 이케아, 캔디크러시사가 정도였는데 ㅎㅎ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았는데 ‘얀테의 법칙’이라는게 북유럽에는 공통적인 문화 중 하나라고 하는데, 이건 내가 프린트해서 집에 붙여 놓아야 할 듯ㅋ 다들 검색 한 번 해보시고 다같이 읽고 외웁시다! ㅎㅎ
심플하게 말하면, 정말 스웨덴에 대해서 애정이 있는 두 사람이 스웨덴을 제대로 알려주고자 적은 책이라 정말 잘 읽었다. 정말 감히 스웨덴이랑 친해진 느낌 ㅎㅎ
책은 한빛비즈로부터 받았고, 금전적인 이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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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정치에 도전하고, 엄마 아빠 모두 육아휴직을 쓰고, 총리 메일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나라 이 책은 스웨덴이란 나라의 정치나 문화를 학술적으로 분석을 한 책이 아니다. 저자인 라르스 다니엘손은 한국을 사랑한 스웨덴 대사이고, 박현정 님은 30년간 스웨덴과 일한 한국인이다. 두 저자의 대화와 15명의 스웨덴인의 인터뷰를 통해 스웨덴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고 한국적 관점을 더할 수 있었다.
유엔에서 정한 ‘행복 지수가 높은 나라’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북유럽 국가에 관한 관심이 높다. 이 책은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와 함께 손꼽히는 복지국가이자, 발달한 정치제도를 자랑하는 혁신국가인 스웨덴 사람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소개하고 있다.
스웨덴 하면 떠오르는 것은? 볼보, 이케아, 아바 정도였다. 그런데 어릴 때 즐겨보던 <삐삐 롱스타킹>, H&M, 마인크래프트, 《오베라는 남자》, 《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추가되었다.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는 아스트라 제네카도 스웨덴 기업이다. 합계출산율이 전쟁 중인 나라보다 낮은 0점대인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은 스웨덴(2016년 1.85명). 그 이유는 바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경제활동과 가정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웨덴이 70년대까지는 우리보다 심한 남성 중심, 남성 우월의 사회였다는 사실은 우리에게도 희망을 던져준다.
스웨덴에서는 자녀당 총 480일의 유급 육아휴직을 부모가 함께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이 중 90일은 남성이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스웨덴 남성 하면 떠올리는 라떼파파는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끄는 스웨덴 아빠를 표현하는 단어다. 스톡홀름거리를 걷다 보면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아빠들을 흔하게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관대한 육아휴직제도와 이를 이해하는 직장문화는 스웨덴 아이들의 행복에도 영향을 준다. 스웨덴 아이들과 우리의 아이들의 생활을 비교하는 파트의 제목인 <삐삐 롱스타킹과 야간자율학습>이 우리 사회와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복지와 함께 양성평등의 나라인 스웨덴의 대표적인 특징이 바로 사회적 합의이다. 스웨덴 국민은 사회의 각종 규범과 기준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유권자의 85%가 현재 수준의 복지제도를 선호하고 있다. 부록에 스웨덴 사람 112명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설문이 실려있다. 이를 통해 스웨덴 보통 사람들의 의식을 살펴볼 수 있다. 64%가 스웨덴 사회가 공정하다고 인정하고 있고, 65%가 스웨덴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높은 수준의 복지를 유지하는데 드는 세금에 관해서는 어떤 의견일까? 스웨덴의 세금이 너무 많다고 응답한 이는 약 21%(매우 동의, 동의), 많지 않다고 답한 이는 약 60%에 달했다(동의하지 않음, 매우 동의하지 않음). 스웨덴은 높은 세율을 유지하는 국가 중 하나이지만, 절반 이상의 응답자는 세금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다고 답변했다.
스웨덴을 상징하는 단어인 라곰과 피카. 라곰은 ‘적당한, 알맞은 양의, 균형이 맞는, 적절한’이라는 뜻으로 스웨덴 라이프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용어로 알려져 있다. 피카는 스웨덴어로 ‘커피’ 혹은 ‘커피를 마시다’라는 뜻으로 흔히 스웨덴식 커피 브레이크로 통용된다. 그리고 북유럽의 문화를 나타내는 얀테의 법칙은 덴마크 작가의 저술로 유명해졌다. ‘자신이 특별하고,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같은 10가지 주제로 규범을 소개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가 위기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도 스웨덴의 경제가 호황을 누리는 이유 중 하나로 기업과 노동조합, 정부 간의 강력한 사회적 대화 시스템을 유지하는 스웨덴 모델을 들 수 있다. 이 바탕에는 1939년 스톡홀름 외곽의 작은 마을 살트셰바덴에서 스웨덴의 경영자총연합과 노동조합이 대규모 노사협약의 타결을 이룬 살트셰바덴 협약이 있다. 살트셰바덴 협약에서 노동조합은 사용자의 배타적 권리를 문제 삼지 않는 대신, 기업 이윤의 정당한 몫을 임금 인상 등의 형태로 받는 것에 동의했다. 이때 고용주들은 임금 인상에 대한 요구를 낮추는 대가로 노동자들의 모든 사회보험료를 지불하는 데 동의했다. 우리 사회의 고질병 중 하나로 노사 갈등을 꼽는 국민에게는 다시 한번 부러울 따름이다.
스웨덴의 대학들은 학생들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졸업 후 원하는 직업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회사를 창업하겠다’는 대답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창업이 실패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잘 인지하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창업의 3분의 1 가량은 5년 이내에 실패한다고 한다. 그러나 창업의 과정에서 거치게 되는 실패는 배움의 기회로 간주하고 있으며 실패에 대한 태도가 관대하다는 점이 우리와의 차이점이다. 공무원이나 대기업만을 원하는 우리와 실패하면 또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스웨덴의 차이가 국가 혁신도의 차이로 나타난다.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아주 빈곤한 농업국가였던 스웨덴. 우리나라 면적의 4배가 넘는 국토에 1/5에 불과한 인구. 이제는 21세기를 이끄는 산업국이자, 세계에서 빈부의 격차가 가장 작은 나라로 변신했다. 책에 소개된 스웨덴 사람 15명의 인터뷰에서 스웨덴의 장점으로 하나같이 꼽는 내용들이 있다. 공정한 사회이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격차가 크지 않고 사회적 연대감을 강하게 느끼는 점. 관용적이고 개방적인 태도와 양성평등의 사회 그리고 가장 강조했던 ‘자연과 가까운 삶’. 단점으로는 긴 겨울과 날씨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지루하고 우울한 감정 등.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부럽기만 하다. 그러나 우리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우리의 미래를 다른 나라를 본뜨는 것으로 결정할 수는 없다. 사는 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는 방식을 선택해야 할 때 아닐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스웨덴은어떻게원하는삶을사는가 #라르스다니엘손 #박현정 #한빛비즈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스웨덴의진짜이야기 #라곰 #피케 #함께성장 |
![]() < 스웨덴인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사는가 > | 라르스 다니엘손, 박현정 지음 | 한빛비즈
스웨덴은 국민의 행복지수가 매번 최상위권에 들어가는 국가들 중의 하나이다. 행복지수가 국가의 부와 꼭 관련되는 것은 아니지만 스웨덴의 경우는 행복지수와 국가의 부 모두 상위권에 포함되는 국가인 것 같다. 비록 소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높은 소득세가 있기는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무상교육과 무상진료, 그리고 다양한 복지혜택은 국민의 만족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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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멀리 떨어진 북유럽의 대표 국가 중 하나인 스웨덴. 스웨덴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는 이케아, H&M 정도 였는데, 사실 스웨덴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스웨덴의 교육과 복지 시스템에 관한 다큐를 보고 나서 였다. 그리고 최근엔 K-pop 열풍에 관한 미디어의 보도를 보면서 무척 의아했던것이 k-pop에 덩달아 수혜를 보는것이 스웨덴의 아티스트 라는 점 이었다. 그 모든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서 알수 있었다. 그리고 k-pop 덕분에 새로운 스트리밍 사이트인 스포티 파이 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 역시도 스웨덴에서 만들어진 스타트 업 이었다. 어째서 스웨덴은 이런 스타트업을 만들어 낼수 있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나라일까? 스웨덴은 기후적인 여건이 좋지 않아서 초기 스웨덴 사람들중 상당 수가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한다. 기후에 대해서 잘 모르느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적어 보자면 스웨덴은 여름이 무척 짧고, 대부분은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겨울이 길다.그로 인해서 햇빛을 쬘수 없는 시간이 길어서 여름 휴가를 따뜻한 동남아로 장기간 휴가를 떠난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의 피부색이 구릿빛 이라면 그들은 럭셔리한 삶을 즐기고 있다는 반증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여담이지만, 영국에 여행을 갔을때 날씨 정말 널뛰듯 흐렸다 ,비가 오기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햇빛이 나니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잔디에 탈의를 한채로 햇빛을 쬐고 있었다. 그렇다고 들었던 내용을 실제로 내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그런 기후조건으로 인해 영국도 우울증 걸린 사람들이 많고,자살률도 높다고 들었다. 스웨덴도 그런 이유로 우울증 걸리는 사람들이 많고, 햇빛을 자연적으로 쬘수 없는 때는 전등 같은것으로 햇빛을 쬐는 효과를 내는 것을 영화로 봤다. 이런 기후 때문에 스웨덴은 낙농업을 잘 할수 없게 되었지만, 신은 공평한 것인지, 스웨덴은 수산업으로 그리고 기타 자원이 풍부해서 그것을 통해서 성장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스웨덴은 남녀 평등이 강한 나라로 알려져 있다. 스웨덴에서는 남자가 여자의 가방을 들어주는 일, 여자라고 해서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는 일 같은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한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도 높은 편이고, 흔히 말하는 유리천장이 낮은 곳이라고 한다.(물론 스웨덴에도 남녀 차별이 존재는 한다. 여성의 임금이 남자 보다 낮은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아이들이 성교육을 잘 받기로도 유명하다.그렇게 함으로써 유럽에서 10대 임신률이 낮기로도 유명하다. 성교육을 타부로 규정하지 않고, 아이들이 정확하게 알고 대처 할수 있도록 어릴때 부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이 문제 발생을 줄이고, 만약 문제가 발생 했을 경우에 대처할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한국에서는 성교육이라는 것이 무척 부끄러운 것으로 느껴지고, 사실 그런 교육을 제대로 받을수 있는 곳도 드물다 보니, 나 역시도 성교육은 셀프로 내가 찾아 보면서 알게 되었다.그런 점에서 한국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으면서 성과 관련된 지식을 잘 이해하고 알았으면 한다. 스웨덴 교육은 핀란드와 자주 비교되곤 하는데, 핀란드는 스웨덴에 비해서 난민의 수가 적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모국어를 사용하는 학생수가 스웨덴에 비해서 적다고 말한다. (덴마크 책을 읽으니 덴마크도 요즘 전쟁난민이 많아지는 지역에서는 슬럼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며, 환경에 적응하는 기간을 거쳐야 하고, 여러가지 사회적 원인으로 인해서 학업 성취도가 많이 내려가고 있다고 하고,그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 정부적인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그런 이유로 스웨덴은 핀란드에 비해서 학업 성취도 평가가 낮게 나온다고 말한다.(이건 미국에서도 그렇게 나타난다.워낙 이민지가 많다 보니까 발생하는 공통적인 문제 인것 같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웨덴어를 무료로 배울수 있게 해준다.그리고 수년전 까지는 스웨덴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무료 였는데, 이제는 자국민에게만 해당하는 규정으로 바뀌었다.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무료로 제공하면서 생긴 많은 문제들 때문에 규정이 바뀐거라고 한다. 스웨덴 학생들은 대학까지 거의 평생 무료료 교육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직업간에 월급 편차가 거의 없고, 사회적으로 부모님의 직업이나 사회적 지위에 따라서 본인의 인생이 결정되는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이 부분도 조금은 변화가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처럼 금수저,흙수저 같은 현상은 많이 없다고 한다.사회적인 평등함을 이 나라가 계속 지켜주길 바란다. 우리가 안된다면 이런 이상적인 모델이 존재해야 다른 주변 국가들이 그 이상적인 나라를 보며 닮아 가고 싶을거 같으니까! 스웨덴은 이 처럼 타인과 비교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스스로가 원하는 삶,작은것에 만족하고 살수 있는 삶 =라곰 (Lagom)을 중시하고 있다. 이 말은 한국에서 유행 했다.덴마크의 휘게와 더불어 여러가지 미디어에서 라곰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을 보기도 했다. 그들의 행복지수가 높은 것에는 사회와 시민 모두 정부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한국의 경우 세금이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서 쓰이는지 정확하게 알수도 없고,터무니 없이 계속 세금만 올리는데, 스웨덴의 경우는 세금을 내면 월급의 절반 정도가 세금으로 나간다고 해도 본인의 평생 교육을 위해서 나가는것이고,자신의 복지를 위해서 세금이 쓰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세금을 많이 낸다고 해도 그 만큼 혜택으로 드러나는데,한국에서는 그렇지 않다. 정말 내 세금이 나를 위해 쓰이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보니, 세금을 낸다는 것이 무척 괴롭다. 그리고 미래에 내게 그 돈이 오지 않을거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정부는 계속해서 국민들이 그 사실에 대해서 모른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스웨덴의 혹독한 추위가 있지만, 그 추위를 이겨내고도 남을 만큼의 행복한 삶이 있다고 하니 나는 언젠가 꼭 직접 스웨덴을 방문해 보고 스웨덴 사람들의 행복감을 나눠 갖고 싶은 생각이 든다. 매일 매일 내가 살아 가는 삶에 대해 누군가와 저울질 하지 않고, 작은 것들로 행복할수 있고,내가 원하면 언제든 나라에서는 최고의 교육을 지원할수 있다는 것! 정부는 국민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가? 그러니까 국민들은 또 정부를 신뢰하게 되고 참여하게 되는 사이클이 반복 되는게 아닐까? 스웨덴 이라는 나라는 청정자연을 지닌 나라 그리고 음악 산업,IT,자동차 등 그 국가 자체가 브랜드인 나라 라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단기간에 이뤄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스웨덴의 성공을 앞으로도 많이 배워서 좋은 점들을 우리나라도 좀 배웠으면 좋겠다. Drop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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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스웨덴 대사관에서 29년째 근무하고 있는 박현정 공공외교실장이 한국인의 관점에서 질문하고 다니엘손 대사가 대답하는 식으로 스웨덴인의 사고방식과 사랑, 정치, 경제에 대해 들려준다. 그들은 오늘날의 스웨덴을 만든 요소 중 하나로 ‘사회적 합의’를 꼽는다. 서로 의견을 들은 뒤 합의해 결정하는 과정이 자리 잡혔다는 것이다. 스웨덴에서 중요한 또 하나의 가치는 성평등이다. 다니엘손 대사는 한국에서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자리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는 문제가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스웨덴인과 수십 년간 일한 박현정 실장도 “성평등 관점에서 남녀 모두의 가정 문제를 이해한다”며 어떤 형태의 다름도 평등하게 여기는 것을 스웨덴인의 장점으로 꼽았다. 이 책에는 스웨덴인 14명의 인터뷰도 실려 있다. 육아휴직 중인 부부, 동성 결혼 커플, 정치에 도전하는 68세 할머니 등 다양한 삶의 모습을 전한다. 좋은 얘기만 쓰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데 이들은 하나같이 행복하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부록에 실린 스웨덴인 112명의 설문 조사에서도 78%가 행복하다고 답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꾸려면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해준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