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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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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 이 책은 기원전 6세기경에 노자라는 사상가에 의해 쓰여진 도덕경을 하상공의 주석으로 번역된 것을 저자가 10여년에 걸쳐 우리말로 읽기 쉽도록 번역한 것이다. 항상 도덕경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내용이 어렵고 현시대에 알맞게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 책은 구어체로 번역되었고, 해설을 보지 않고도 읽기 쉽도록 번역되었다.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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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 이 책은 기원전 6세기경에 노자라는 사상가에 의해 쓰여진 도덕경을 하상공의 주석으로 번역된 것을 저자가 10여년에 걸쳐 우리말로 읽기 쉽도록 번역한 것이다. 항상 도덕경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내용이 어렵고 현시대에 알맞게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 책은 구어체로 번역되었고, 해설을 보지 않고도 읽기 쉽도록 번역되었다. 동양 사상 중에 이보다 더 인생을 지혜로 인도하는 책이 있을까. 공자는 땅이고, 석가는 하늘이며, 노자는 바람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바람 같은 세상을 거닐면서 파안대소했으며, 은둔을 사랑했던 노자의 사상은 언제나 마음을 뛰게 한다.

노자가 가리키는 무위의 진리를 이해하고 싶고, 세계의 본질과 내 안의 중심을 확연히 알고 싶기도 하다. 특히 요즘처럼 뉴스와 이슈로 떠오르는 일들에 사람들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바르고 정직한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외부로 보이는 것보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도덕경을 읽어본다. 도덕경은 제왕학이라서 위정자들에게 귀감이 되는 글이라고 하는데 누구나 삶을 경영하고 있고, 누구든지 자신의 삶의 위정자이므로 도덕경은 모든 이들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책이라는 생각을 한다.

‘도덕경’은 ‘도’를 다룬 1~37편과 ‘덕’을 다룬 38~81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상공의 주석을 많이 읽는다고 한다. 이 책은 ‘황제내경’이라는 의학서가 바탕이 되어 심신수련에도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1장에서 말이나 이름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은 진리가 아니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것에서 천지가 시작되고, 이름 붙일 수 있는 것으로 만물의 어머니가 된다는 알듯 모를듯한 내용으로 시작된다. 난해하면서도 현묘한 의미에 독자의 깊은 사색이 시작된다.

도덕경은 2,50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5천자의 글자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해석되면서 살아 움직이며 현존해왔다. 물질문명의 가치관 속에서 본질로 회귀하려는 마음을 지닌 사람들에게 주는 삶의 지침이고 내면으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노자가 가리켜 보이는 도, 무위의 자연은 고대나 지금이나 영적 원천이 되어 준다. 천지만물 중에 노자가 가장 사랑했던 무색무취무미의 ‘물’이 바로 도이며, 세월이 흘러도 부드럽게 살아있는 노자 입 속의 혀이며, 물소 등을 타고 사라진 은둔의 노자가 펼쳐보이는 도덕경!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자유로운 마음을 품고 스스로가 진정한 삶의 주인이 되어 주변에 유연하면서도 강인한 처세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가 담긴 도덕경을 항상 가까이 두면서 배워나가고 싶다.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은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짧은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을 외워보고 싶고, 삶의 길을 제시해주는 도(道)와 덕(德)에 대해 늘 생각해보고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s********0 2018.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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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나를 닦아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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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이 대세인 때이고 그리스 로마시대의 사상이 현대사를 구성했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동양철학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오래된 종이 냄새와 한자번역서를 보면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 같다. 그럼에도 정작 공자의 논어를 제외하고는 한번도 깔끔한 원서와 번역본을 읽지는 못했다. 아니 읽으려고 굳이 노력하지 않았던 것 같다. 매력적이지만 가까이 하기엔 지겨울 듯 했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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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이 대세인 때이고 그리스 로마시대의 사상이 현대사를 구성했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동양철학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오래된 종이 냄새와 한자번역서를 보면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 같다. 그럼에도 정작 공자의 논어를 제외하고는 한번도 깔끔한 원서와 번역본을 읽지는 못했다. 아니 읽으려고 굳이 노력하지 않았던 것 같다. 매력적이지만 가까이 하기엔 지겨울 듯 했고 내가 포기할 것이 두려웠다. 해설서도 좋은 것들이 많아서 발취되어 있는 좋은 구절 한 몇 개만 읽어도 나의 알량한 지적호기심과 교만을 잠재울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항상 노자와 장자가 궁금했다. 나름 꽤 예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며 인을 이해하고자 노력한다고 생각했다. 공자의 말씀은 생활속에서 받아들이고 사는데 어렵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이기에 어렵진 않다. 노자와 공자의 사상은 매번 자유롭고 가볍고 유연한데 와닿지가 않았다. 그런데 그들의 사상을 배우고 싶고 체득하고 싶었다. 나의 성향과 다른 부럽고 따라가고 싶은 모습이 그들의 이야기에 담겨있는 것 같았다.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은 원본에 충실하고 담백하게 번역만 하려고 노력한 책이다. 정확하게 자신이 직접 쓴 책이 한권도 없고, 그럴듯한 명맥이 이어지는 제자도 없는 노자는 주나라를 떠나는 도중 만난 관문지기에게 그의 요청에 의해 2권의 짧은 책을 주는데, 속설에 따르면 그것도 그가 직접 쓴 것은 아닐지도 모르고 구전된 것을 누군가 집필했다는 말도 있다. '도'에 대한 '도경'과 '덕'에 대한 '덕경' 총 81편의 짧은 글이 전부이다. 한자어의 글만 모은다면 몇 장 되지 않은 이 짧은 글은 후세까지 이어지고 인류역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정치, 문학, 종교, 경영 등 많은 분야에 흔적을 남긴다. 이 도덕경의 주석서 중 가장 최초이자 온전한 것인 '하상공장구'를 번역하여 옮긴 것이 이 책이다.

제대로 도덕경의 원문을 읽고자 한 나에게는 너무 감사하고 필요한 책이었다. 총 4권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권마다 앞 장에 그 권의 대표적인 이야기가 실려있다. 자연생태적인 그가 남긴 가장 유명한 말이자 나에게 가장 와닿는, 필요한 말은 물에 비유한 우리네의 모습이다.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습니다. 
물은 만물을 아주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머물기도 하며
그러므로 물은 도에 가깝습니다.
머물면서 땅을 기름지게 하고/마음은 깊은 연못 같으며
줄 때는 매우 어질고/말할 때는 매우 믿음직스러우며
정직하여 다스림을 잘하고/일에 있어서는 모든 것을 잘하며
그 움직임은 때를 잘 맞츱니다./오직 다투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허물이 없습니다.

너무 익숙하지만 읽을수록 나의 모습이 투영되어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는 구절이다. 최근 만난 직장동료 중에 나이는 어린데 심성이 곱고 일할 때 좋은 자료들을 아낌없이 내어주며 본래 자기가 만든 것이 아니니 기꺼이 나눌수 있어 기쁘다고 한 이가 있다. 내가 힘들어서 이제 못하겠다 내팽게친 일을 본인이 하겠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이 떼어버린 일들까지도 본인이 떠맡아하면서도 다음 후임자가 힘들어할까 걱정이라고 이야기한다. 그 일을 잘 해내고 곤란할 때는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그이가 볼수록 존경스럽고 본받을 것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위 구절을 읽으며 그녀가 떠올랐다. 그녀는 물의 이치를 실천하고 있었다.

이외에도 부족한 나에게 12장의 욕망을 단속해야 하는 이유나 23장은 텅 비워 무위로 함 34장의 이루어짐에 맡김, 41장의 같음과 다름의 이야기들은 읽고 책에 표시해두고 다시 읽을 만큼 생각하고 반성할 꺼리를 많이 주었다. 물론 24장의 괴롭지만 은혜로운 충고와 같이 잘난척하기 일쑤인 나에게 제대로 된 날카로운 이야기도 있다.

공자의 논어를 읽을 때도 쉽지 않았다. 엄격하고 단정한 느낌이었다. 노자의 도덕경은 쉽게 읽히는데 생각이 많아진다. 자유롭지만 단단해서 뿌리가 잘 받쳐주고 있어 믿음직스럽다. 그의 말처럼 자연이 진리라 흔들리지 않지만 세상 만물 연결시키며 생각하다보니 나의 모습이 자꾸만 비춰지면서 부끄러움도 반발도 간혹 생긴다. 하지만 자꾸 부끄러운 모습을 돌아보는 내 자신이 싫지 않다. 이 또한 자연의 한 모습이니. 더 인위적이지 않고 흐름에 맡길 수 있게 나를 갈고  닦을 수 있길 바라며 매일 조금씩 도덕경을 꾸준히 보고 싶다고 바란다.

l*******g 2018.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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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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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은 총 81장 5천여자밖에 안되는 적은 분량의 책으로, '무위자연'을 통해 마음을 일깨우게 하는 '노자'의 도道의 철학이 잘 담겨져있다. 이 책<내 안의 나를 깨우는 도덕경>은 여러 주석가운데 한나라 문제  때의 하상공河上公에 의해 지어진 최초의 주석서인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를 기초로 하여 풀어놓은 것이다.   도를 말할 수 있는 도는,영원한 도가 아닙니다.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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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은 총 81장 5천여자밖에 안되는 적은 분량의 책으로, '무위자연'을 통해 마음을 일깨우게 하는 '노자'의 도道의 철학이 잘 담겨져있다. 이 책<내 안의 나를 깨우는 도덕경>은 여러 주석가운데 한나라 문제  때의 하상공河上公에 의해 지어진 최초의 주석서인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를 기초로 하여 풀어놓은 것이다.

 

 

도를 말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닙니다.

도덕경1장은 이렇게 道에 대한 풀이부터 시작된다.
道는 이름 붙일수 없으며 형체도 없어 이름으로 부를수도 없으며 욕심내는 마음이 없어야 도의 요체를 관찰할 수 있다는 글로 마음을 먼저 비우게 한다. '좋다' '나쁘다'는 마음도 우리가 만들어낸 것이며, 일을 하여도 자랑하지 않고, 공로를 이루어도 그 자리에 연연하지 말라며 '無爲무위'의 사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
이렇듯 도덕경은 기존 '유학'이 추구했던 형식적이고 보여주는 것이 아닌 ''와 자연에의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있다. 그럼에도 내용은 허무적이나 황당한 것이 아닌, 의외로 굉장히 현실적이었을 뿐 아니라 정치적인 면도 많은 부분을 다루고 있다. 특히나 후반으로 갈수록 어떻게 백성을 대하며 어떻게 신하를 등용하며 어떤 마음으로 통치해야 하는지 등을 통해 '인위적'으로 하지 않는 '무위無爲'의 유익함을 강조하며 천하는 항상 무위의 일로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장자의 철학과 노자의 '도'의 철학은 '무위'라는 면에서 합일점을 지니고 있는거 같다. 그래서 노장사상으로 묶어서 이야기 하는거 같다. 하지만 장자의 철학은 정치적인 면을 배제한 소인의 삶을 그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반해 노자의 철학은 통치자를 의식한 정치적인 면을 많이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그 차이를 두고 있는 듯 하다.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물고기를 삶는 것과 같습니다.

가장 울림을 남긴 문장이다. 작은 물고기는 삶을 때 내장, 비늘을 제거하지 않고 휘젓지도 않는다. 이는 문드러져 죽이 될까 두렵기 때문이다. 이처럼 통치를 한다면 그 어떤 나라가 태평성대하지 않겠는가!! 그 복잡하고 어지럽던 춘추전국시대를 어떻게든 안정시켜보고자 노력했던 제자백가들의 철학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귀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y****7 2018.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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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 (일상이상, 2018)
"노자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 (일상이상, 2018)" 내용보기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은 81편의 얇은 시집이다. 5천여 자로 이루어진 짧은 시적 표현은 간결하지만 함축적이어서 그 사상은 깊고도 깊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 제대로 읽어내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600여 종이 넘는 도덕경 주석서가 있다고 한다. 그 중 <도덕경> 최초의 주석서인 <노자도덕경 하상공장구(老子道德經 河上公章句)>는 <도덕경>을 읽어내는 데 큰 도움이
"노자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 (일상이상, 2018)" 내용보기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은 81편의 얇은 시집이다. 5천여 자로 이루어진 짧은 시적 표현은 간결하지만 함축적이어서 그 사상은 깊고도 깊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 제대로 읽어내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600여 종이 넘는 도덕경 주석서가 있다고 한다. 그 중 <도덕경> 최초의 주석서인 <노자도덕경 하상공장구(老子道德經 河上公章句)>는 <도덕경>을 읽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번에 출판사 ‘일상이상’에서 최상용 선생의 번역으로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을 펴냈다. 이 책, 읽기 편하다. 굵은 글씨체로 노자의 <도덕경>을 번역하고 아래에 원문을 실었다. 그리고 다시 하상공(河上公)의 주석을 충실하게 번역해 놓고 아래에 그 원문을 실었다. 별다른 설명 없이 번역해 놓았는데, 그것으로 충분하다. 각 권 끝에는 ‘한자어원풀이’도 실었는데 참으로 유용하다. 한 마디로 ‘담백한 책’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

 

8장 ‘상선약수(上善若水)’와 9장 ‘지이영지(持而盈之)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만물을 이롭게 하는 물은 다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머물기도 한다. 지고선(至高善)인 도(道)도 물과 같은 것이 아닐까? 잔이 차면 기울어지고, 날카롭게한 칼날도 다시 무디게 되는 법이다. 귀중품으로 집을 가득 채우면 지키고 어렵고 신분이 높아지면 교만하여져 결국 허물만 남게 된다. 한 세상 살아가는데 나는 무엇으로 나의 인생을 채울까? 너무 욕심 부리지 않는 게 좋겠다. 내 안에 너무 많은 것으로 채우려하지 말아야 한다. 수레도 그릇도 집도 텅 비어있어야 쓸모가 있는 법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의 욕심과 욕망을 채우는 데 급급하다. 이래서야 어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으며, 세상에 유익한 존재가 될 수 있겠는가? 그래서 29장 ’무위(無爲)‘에서 ’성인은 탐욕, 음욕, 색욕과 사치스러움과 과분한 것을 버린다(是以聖人去甚, 去奢, 去泰)‘라고 말한다. 노자의 무위(無爲)와 무아(無我) 사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첫 문장을 다시 떠올려 본다. 말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고, 부를 수 있는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덕경>과 주석서 <하상공장구>를 쉽게 번역해 놓은 이 책 덕분에 노자의 사상을 조금 맛볼 수 있었다. 조금 서둘러 읽었는데, 다시 처음부터 차분히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다. 최상용 선생의 다른 번역서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1, 2, 3>도 읽어보고 싶어진다.

l******y 2018.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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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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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초등학교 시절부터 사회인이 되어 삶을 살아가는 동안 느끼게 되고 실천하게되는 도(道)와 덕(德)은 어쩌면 너무 듣고 들어서 생각하기도 싫다거나 할 수도있지만 이미 우리의 몸과 마음은 도덕에 대한 체화를 이룬 상태라고 할 수 있을 수도있다는 점을 깨닫는다면 어불성설이 될까?아니다, 우리는 근거없는 도덕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이미 몸과 마음으로 체화한 도덕은 실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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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초등학교 시절부터 사회인이 되어 삶을 살아가는 동안 느끼게 되고 실천하게
되는 도(道)와 덕(德)은 어쩌면 너무 듣고 들어서 생각하기도 싫다거나 할 수도
있지만 이미 우리의 몸과 마음은 도덕에 대한 체화를 이룬 상태라고 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깨닫는다면 어불성설이 될까?
아니다, 우리는 근거없는 도덕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이미 몸과 마음으로 체화한 도덕은 실천의 향방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는 점을
우리 스스로가 느끼고 깨달을 수 있다면 도덕은 나를 키우는 근본이 될것임을 부인
할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노자, 우리나라 조선 시대의 성리학자인 이이(李耳)와 같은 이름을 가진 인물로 생몰
연대는 기원전 6세기 경으로 도(道)와 덕(德)의 경서를 집필한 존재로 무위자연을
기반으로 한 도가사상을 주장한 인물이다.
그의 도덕경에 담긴 81편의 도와 덕에 대한 함의는 우리의 삶과 인생이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의식적으로 깨닫게 해주는 귀한 마중물이 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상살이의 험난함을 넘어 설 수 있는 자생력 가진 존재로 거듭날 수 있는
힘을 부여해 주기도 한다.


"도를 믿으십니까?"라고 한때 유행했던 유행어가 있었지만 진정한 도를 이루기 위한
자기 수양의 족적들을 자신의 내면으로 돌리고 자기 존재의 참된 가치와 의미를
도덕경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면 세속에 물들기 보다는 물과 같은 흐름을 견지하며
유유자적한 삶의 향연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도 되지만 어디
그게 말처럼 쉽게 될것인가 하고 생각해 보면 뜬구름 잡는 식은 아닐지언정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맑고 투명한 삶을 살아낼 수 있다는 자기 스스로의 다짐과 같은
삶을 살수는 있을것 같다.
그런 삶을 도덕경과 함께 할 수 있음이, 도덕경을 통해 내 삶의 근본적 변화와 가치를
깨닫고 심신을 수양하는 인물로 거듭날 수 있다면 더 무엇을 바랄까 싶다.


이 책은 도덕경의 원문을 충실히 번역하고 저자의 주석과 원문의 뜻 풀이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져 지근에 두고 늘 심신의 수양을 채찍질 할수 있는
용도로 쓰였으면 좋을 듯 하다.

이달의 사락 n********1 2018.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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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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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에서는 현대까지도 우리 삶과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도가사상을 창시한 노자의 '도덕경'을 원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학자들이 노자의 도덕경을 해석해 왔는데, 이 책은 도덕경의 최초의 주석서인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를 우리말로 번역한 책이다.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는 한나라 때 하상공에 의해 지어진 주석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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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에서는 현대까지도 우리 삶과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도가사상을 창시한 노자의 '도덕경'을 원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학자들이 노자의 도덕경을 해석해 왔는데, 이 책은 도덕경의 최초의 주석서인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를 우리말로 번역한 책이다.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는 한나라 때 하상공에 의해 지어진 주석서라고 하며, 도덕경의 주석 중 가장 온전하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갔다. 노자의 도덕경에 씌어 있는 한문과 직역, 그리고 하상공의 주석과 한문이 함께 표기되어 있어서 이해를 돕는다. 각 장마다 주요 한자의 어원을 풀이하는 페이지가 있는데 이 부분도 유익했다. 예전에 만화로 풀이한 중국 고전을 접한 적이 있는데, 그때 노자와 장자의 사상이 가장 흥미로웠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노자의 도덕경을 원문으로 읽게 되었다.
  도덕경은 성인의 마음가짐,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법, 도란 무엇인지, 만물의 이치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익숙한 문구인 '상선약수', '무위' 등의 글도 만날 수 있었다. '상선약수'는 가장 좋은 사람은 물과 같은 성품을 지닌다는 의미이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며,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고 더러운 곳으로도 흘러들어 머문다. 물은 땅을 기름지게 하고, 비어 있으면 채워주며 가득 차 있으면 채워주지 않는다. 또, 사물을 평등하게 깨끗이 씻어내고 때에 맞춰 여름에는 녹고 겨울에는 얼어붙는다. 이와 같은 물의 성품이 도와 같다고 하였다. 사람도 이처럼 순리에 따라 흐르며 평등하고 욕심 없이 대한다면 도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는 노자의 '도덕경'을 해설하며 정치 안내서나 심신수양을 위한 철학서뿐 아니라 의학서로도 활용되었다고 한다. 코와 입을 천지의 기운이 들고나는 곳이라고 하며, 호흡을 단정하고 조용히 하도록 가르친다. 강하기만 한 것을 경계함으로써 살아있는 것은 부드럽고, 죽으면 단단해지듯이 하늘은 강한 것을 누르고 약한 것을 돕는다고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며 오래 이어져 내려온 옛 가르침을 배우고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3***e 2018.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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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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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우연히 노자를 읽었는데, 그 때 노장 사상에 푹 빠져서 그 후로 노장사상에 대한 책들을 탐독한적이 있다. 10여년전에 도울 김용옥이 tv에서 노자를 강의해서 시중에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이 때 도올의 노자 해석의 적절성으로 인해 공방이 많이 일었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도올의 노자해석은 상당히 자의적이라 생각하는데, 아마도 영미의 해석학 영향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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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우연히 노자를 읽었는데, 그 때 노장 사상에 푹 빠져서 그 후로 노장사상에 대한 책들을 탐독한적이 있다. 10여년전에 도울 김용옥이 tv에서 노자를 강의해서 시중에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이 때 도올의 노자 해석의 적절성으로 인해 공방이 많이 일었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도올의 노자해석은 상당히 자의적이라 생각하는데, 아마도 영미의 해석학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한다. 그 후로 한동안 노자를 읽지 않고 잊고 지냈는데, <내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이라는 책을 통해 다시 도덕경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최초의 노자 주석인 하상공장구를 번역한 책이다. <하상공장구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주 짧게 해설한 주석이었다.

노장사상이 워낙 심오한 철학이다 보니, 요즘 나오는 노자 책은 아주 많은 해설이 붙어 있는데 비해 하상공장구는 아주 간략하게 해설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노자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철학이라기 보다는 그냥 채근담 같은 교훈집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내게는 간략한 해설이 노자 전체를 물 흐르듯이 빠르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에서 마음이 들었다.

도덕경은 원래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은 도덕경을 4권으로 나누고 있다. 하상공장구가 원래 4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아니면 저자가 4권으로 나누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별로 중요하지는 않다), 각 권 마지막마다 한자 어원풀이가 있는데, 이 부분도 꽤 재미있게 읽었다.

노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무리없이 읽을 수 있고 익숙한 사람에게는 새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https://blog.naver.com/lhjwy/221224802850

l****c 2018.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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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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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날마다 나를 키우는 길이 보인다이 책의 Keyword : 무위자연, 복귀무극, 하상공장구, 황제내경, 황로학, 상선약수 Before내가 노자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느 카페에서 황당한 일을 겪고 나서다. 난 정치는 정치, 경제는 경제의 논리로 풀어야 한다는 평소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걸 완전히 분리한다는 것은 어거지에 가까운 것일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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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날마다 나를 키우는 길이 보인다

이 책의 Keyword : 무위자연, 복귀무극, 하상공장구, 황제내경, 황로학, 상선약수

Before
내가 노자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느 카페에서 황당한 일을 겪고 나서다. 난 정치는 정치, 경제는 경제의 논리로 풀어야 한다는 평소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걸 완전히 분리한다는 것은 어거지에 가까운 것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의 기초가 경제인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대체로 경제적으로 보수적이면, 정치적으로도 보수적이어야 맞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몹시도 이율배반적이다. 자신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바란다면 당연히 진보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나라 경제야 어떻게 되든, 후대에 물려줄 환경이 파괴가 되든 말든 오로지 내 앞의 이익만 중요할 뿐인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이런 사람들은 과연 어떤 쪽에 속하는지 궁금하다.
자신의 이익에 몰입하다 보면 의외로 변화를 싫어하게 되는 건지 몰라도 나이와 상관 없이 지극히 보수적인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 와중에 어떤 이가 카페의 주인을 향해 노자에 빗대어 칭송하는 '용비어천가'를 읊조리는 걸 보고야 말았다. 그 일을 본 이후로 그 정도로 노자가 허술하고 만만한 인물인지 확인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노자의 사상의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Reading
81편의 짧은 글로 이루어진 노자의 『도덕경』은 진정한 자기를 완성하는 도(道)와 그것을 이루어가는 인간의 태도인 덕(德)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노자는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는 무위자연을 바탕으로 한 도가사상을 처음으로 주장했다고 한다. 겉치레를 중시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문명사회를 비판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으며, 종교와 문학·회화·정치·경영 등 많은 분야에 그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한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많은 이들도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마오쩌둥, 톨스토이, 헤겔, 하이데거, 니체, 프로이트, 빌게이츠, 마윈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나라 문제 때 하상공에 의해 지어졌다는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는 최초의 주석서이면서도 오늘날 전해 오는 문헌 가운데 가장 온전한 것이라고 한다. 『하상공장구』는 동양 최고의 의학서인 『황제내경』의 의학적 바탕과 『도덕경』의 사상에 기반한 황로학을 응용하여 '몸의 사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단다. 저자는 많은 주석서 중에도 『하상공장구』의 번역을 위해 10여 년간 노력해 왔다고 한다. 『도덕경』을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말로 최대한 풀어 썼으며, 문어체 대신 구어체로 이야기하듯 문장을 전개했다고 한다.
권1(1~16)
상선약수(上善若水 :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 가장 좋은 사람은 물과 같은 성품을 지녔다.
수선리만물이부쟁, 처중인지소악, 고기어도(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 : 물은 만물을 아주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머물기도 하므로 물은 도에 가깝다.) - 물은 하늘에서는 안개와 이슬이 되고, 땅에서는 강물의 근원이다. 많은 사람들은 습하고 더럽고 흐린 곳을 싫어하지만, 물은 홀로 고요히 흘러들어 그런 곳에 머문다. 이러한 물의 성품은 거의 도와 가깝다.
권2(17~37)
지인자지, 자지자명(知人者智, 自知者明 : 다른 사람을 아는 자는 자혜롭고, 자기 자신을 아는 자는 밝게 된다.) - 다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알면 지혜롭고, 자신의 현명함과 우둔함을 알면 밝게 된다.
승인자유력, 자승자강(勝人者有力, 自勝者强 : 다른 사람을 이기는 자는 힘이 있지만, 자신을 이기는 자야말로 강하다.) - 다른 사람을 이기는 자는 위엄과 힘이 있는 것에 지나지 않지만, 자기의 오욕칠정을 이길 수 있으면 천하에 자기와 다툴 수 있는 자가 없기 때문에 강하게 되는 것이다.
권3(38~59)
대기만성, 대음희성, 대상무형(大器晩成, 大音希聲, 大象無形 : 큰 그릇을 가진 사람은 늦게 이루어지며, 큰 소리는 드물게 소리를 내고, 큰 모습을 지닌 사람은 형용하기 어렵다.) - 큰 그릇을 가진 사람은 마치 큰 솥이나 종묘의 제기 같아서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으며, 큰 소리는 천둥 번개가 때에 맞게 울리듯 기를 아끼고 말을 적게 하는 것과 같고, 큰 모습을 지닌 자는 질박하여 형용하기가 어렵다.
권4(60~81)
신언불미, 선자불변, 변자불선(信言不美, 善者不辯, 辯者不善 : 믿음직스러운 말은 아름답지 않고, 선한 사람은 말을 잘하지 않고, 말을 잘하는 사람은 선하지 못하다.) - 믿음직스러운 말이란 그 내용과 같은 것이고, 아름답지 않다는 것은 소박하고 질박함을 말한다. 선하다는 것은 도로써 몸을 닦음을 뜻하고, 말을 잘하지 않는다는 것은 화려하게 꾸며대지 않는다는 뜻이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교묘하게 말하는 것을 일컫는다. 선하지 못하다는 것은 혀로 인해 근심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하며, 땅이 옥에 묻혀 있으면 그 산이 파헤쳐지고, 물속에 구슬이 있으면 연못이 더렵혀지며, 말을 잘하고 말이 많으면 자기 몸을 망치게 된다.

After
'기대가 너무 큰 탓인가?' 이 책을 통해 노자의 큰 뜻과 가르침에 알고자 했던 독자라면 조금의 실망감은 감수해야 할 걸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책은 노자의  『도덕경』를 통한 도가 사상에 대한 평가나 해석보다는 책의 원문을 해석하는 데 충실한 책이기 때문이다.  『도덕경』의 문장 하나하나를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을 뿐, 노자의 사상에 대한 해설이나 분석은 애초에 그 대상이나 목적이 아니다. 따라서 노자의 사상과 도가의 세계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고 싶어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기본으로 해서 이와 관련된 다른 책들을 읽을 필요가 있겠다. 다른 책을 읽다가 원문을 인용한 부분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또한 이 책을 찾아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k***9 201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