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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의 책은 주로 BBK와 해외 은닉 자산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면... 이책은 주로 다스와 도곡동땅, 현금흐름등 국내 자산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책 자체로는 재밌다. 또한 MBC 기자의 탐사보도를 오랜만에 책으로라도 접하니 기쁜 마음도 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은닉기술" 이란 표현이다. 솔직히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MB의 재테크 기술들이 궁금했다. 하지만 차명을 이용하여 했다는 큰 그림만 나오고 자세한 기술 설명은 없는 편이다. 그런의미에서 조금은 아쉬운 책이다. MB는 대통령으로서는 실격이지만 개인 재테크로서는 본받을만하다. 그의 재테크 방법을 정말 상세히 다룬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