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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인슈타인을 위대한 과학자라고 한다. 그런데 빌리 우드워드 등은 그들의 쓴 책에 책 제목을 이렇게 붙였다. 그러나 그 이름들을 살펴보면 의아하다. 어찌 보면 저자들이 ‘구라’를 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그렇게 보고, 그들의 업적을 하나씩 살펴보면 그들의 위대함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혈액형을 발견하여 수혈을 가능하게 한 카를 란트슈타이너 여기 중 단 한 가지라도 혜택을 입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보라고 할 정도다. 인류는 이들에 엄청난 은혜를 입은 셈이다. 그런데 왜 이들의 이름을 우리는 모를까? 그게 저자들의 의도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 소개한 이들을 비롯한 과학자와 과학의 힘이 없었다면 우리들의 삶은 아주 많이 달랐을 것이다. 아니 아예 우리의 삶이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과학자의 일이 직접적으로 이처럼 인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성실함 한 줌의 창의력이나마 과학에 쏟는 과학자들의 작은 업적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의 작은 업적들과 그 과학자의 이름은 잊혀진다. 여기에 사람을 살린 업적들이 그 이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작은 업적과 아이디어들이 모이고 모여 진짜 사람을 살리는 업적으로 나오는 것이다. 과학은 대중의 기억 속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수많은 생각과 이름들이 만들어내는 기적이다. 그게 바로 과학이다. 그게 바로 과학의 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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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 죽고싶거나 또는 인정못받는데 과거에는 아니 지금도 그렇지만 에이즈니 아이티 같은 나라에서는 진흙쿠키를 먹고산다고 해도 실감이 안나지 그럼 이책을 읽어봐 수억이 죽어가는거 수천명이 죽다가 몇명의 천재가 열심히 연구해 인슐린을 주사로 맞으면 당뇨환자가 살아나게 하고 소아마비 천연두 걸리면 다 죽었지 아니 살긴 살았지 많이 죽고 얼굴에는 마마자국이 있고 소아마비는 다리절고 근데 그분들이 누군지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엑소(EXO)니 뽀로로니 징징대는데 정작 지들 안죽게 한 사람은 관심도 없고 힘들다고 하는데 천연두라도 걸렸나 흑사병이라도 걸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뭔 수천년전부터 없어진것 같지만 착각하지마 20세기 마마니 말라리아니 질병으로 죽은사람이 세계 1~2차 대전으로 죽은사람보다 더 많다 이상한 음반산다고 난동피고 뽀로로 짜증나게 할시간에 니들을 살린 사람들의 행동으로 보고 발전이나 해라 순간적으로 죽고싶어도 이런분들이 살릴려고 한 노력을 보면 죽지못한다 멍청한 놈들아 공부하라니 자살 시험떨어쪘다고 자살 애인하고 헤어졌다고 자살 그냥 아프리카니 오지가서 이런분들이 만든 약 없는곳으로 가면 자살안해도 그냥 죽는다 힘들때나 마음을 잡고싶을때나 지식을 알고싶을때 읽어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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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SCEIENCTISTS GREATER THAN EINSTEIN.
저자가 우리에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인류의 생명을 구하는 데 지대한 공현을 한 의학자, 병리학자 등 자기 나름 10인을 선정, 그 업적을 요약한 예기다.
1) 오스트리아인. 란트슈타이어다. 혈액을 구분하는 ABO과 RH식을 개발한 사람이다. 26개의 다른 혈액구분방법이 잇지만 제일 정확. 19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수혈은 동물의 피를 수혈햇지만 상당 부분은 응집과 거부반응으로 희생을 초래햿지만 획기적으로 혈액응고를 없앤다... 2) FREDERIC BANTING. 오. 소의 췌장분비물을 근거로 INSULINE을 개발한 사람이다. 제일 눈에 들어 온다. 당뇨병 합병증은 이루말할 수 없이 인간을 괴롭히지만 밴팅이 해결 3) 엔도 아키라 콜레스트롤을 억제제 스타틴개발. 그리스어로 콜레는 담즙, 스테ㅇ레오스는 고체를 의미. 과다하면 혈관에 벽을 만들고 혈액의 순환을 멈추게하는 성분이나 동물에게 없으면 살 수 없는 정대적 성분.
콜레라, 설사억제제를 개발한 데이비드 날린은 좀 별루. 유전자 변형을 통해 새로운 종자 를 개발 식량증산, 녹색혁명에 큰 기여를 한 노먼 보어록도 좀 별루. 바이러스백신을 개발한 존 엔디스. 소아마비와 홍역의 예방접종. 이 사람은 대단하다. 말라리아 유발하는 모기와 해충을 죽이는 DDT를 개발한 파울 뮐러 . 이사람도 대단하다. 플레밍과 동시대 연구로 항생제. 기적의 약, 페니실린 을 개발한 하워드 플로리, 아마 이 사람이 최고인 거 같은 데 플ㄹ레밍이 조금 앞서서 그만...
내용이 깔끔하게 요약 잘 되 있다. 군더더기없이. 내용 재미두 잇다. 청소년,대학생들 필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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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발견은 우연이 아니라 미친 연구에 기반한다. 위대한 과학자가 되려면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연구가 필요하다. 예컨대 페니실린의 발견은 행운일 수 있지만 페니실린의 제조는 성실한 연구와 은밀한 노력의 이야기다. 일본 드라마 <진>을 보면 에도 시대로 타임슬립한 닥터 진이 무엇보다 널리 보급하고자 애를 쓴 것이 바로 항생제 페니실린의 제조였다. 닥터 진과 인우당 일행은 세균과의 전쟁을 치루기 위해서 페니실린의 분말화에 온 정성을 쏟는다. '기적의 약'으로 불린 페니실린은 의학계의 혁명이었다. 매독, 임질, 산욕열, 패혈증, 뇌막염, 성홍열, 파상풍, 폐렴, 디프테리아 등 수많은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코트랜드의 생물학자 플레밍이 페니실린의 임상적 효과에 처음으로 주목했다면, 실제로 페니실린을 만든 영웅들은 호주 출신의 영국 병리학자 하워드 플로리가 이끈 연구팀이었다. 플로리는 1941년 미국에서 페니실린 대량생산의 실마리를 풀었고 이 공로로 194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닥터 진 보고 있나! 페니실린의 진짜 영웅은 플로리라네.
빌리 우드워드의《미친 연구 위대한 발견》(푸른지식, 2012)을 보고 있노라면 고군분투하는 닥터 진과 세계 각지에 퍼진 이런저런 인우당의 활약사를 지켜보는 느낌이 든다. '인우당'이나 '활인서'라는 말 그대로 아인슈타인보다 위대한 과학자들의 과학에 대한 헌신과 병자들을 위하는 마음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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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간서치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팀하포드의 <어댑트>를 읽으면서 내가 알지 못하는 과학자가 많고, 안보이는 곳에서 애쓰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안보이는 곳에서 전쟁을 멈추려고 노력했던 그들. 미국인이지만 전쟁을 끝내고 싶은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좀 더 보이지 않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알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함께 들었다. 그래서 <미친 연구 위대한 발견> 이라는 책제목과 '우리가 알고있지 않지만 그 속에 숨은 노력으로 지금의 우리 삶을 편안하게 해준 과학자들이야기'라는 소개가 되어있어서 나는 무언가의 책임감과 감사함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혈액형이 A,B,O, AB형으로 나누어 지기 전에는 사람의 피로 사람에게 수혈을 한 것이 아니라 동물의 피를 주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부작용으로 사람들은 대부분은 검은 소변을 눈 뒤 황달이나 콩팥질환에 걸리거나 죽어서 의사를 당혹하게 했다고 한다. 이 점에 대해 연구한 카를 란트슈타이너는 피에 관한 실험을 감행했다. 우선 사람에게서 채취한 혈에서 혈청을 깨끗이 분리하는 것을 발견해 그 혈청으로 여러 다른 사람의 혈청을 섞어서 반응을 지켜봤다. 그 반응에 따라서 혈액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그는 발견했다. 그 결과를 밝혀내기 위해 그는 무수하게 많은 실험을 했고 가설을 세워서 도출하는 귀납법보다는 실험에서 나온 사실을 가지고 결과를 도출해 논문을 썼다. 그 덕분에 그의 논문은 전체적인 수정이 가해질 때도 많았다.
그는 의식이 깨어있는 시간의 90%인 50년의 시간을 연구에 할애했고 병리학자가 된 후 10년동안 3639구에 달하는 시체를 부검했다. 그는 또 혈액과면역계의 관련해서 346편이라는 논문을 썼지만 그에게도 시련이란 것이 내성적인 성격 탓에 정교수자리를 얻지 못했고, 전쟁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하고 굶으면서도 연구를 했고, 뉴욕으로 건너와서는 시끄러운 도시에 정착하기 힘들어했다. 게다가 록펠러 재단에서 연구실을 가지게 되었을 때에도 뇌성마비에 대한 연구를 하려고 했지만 시기하는 무리들 덕분에 원하는 연구를 마음껏 할 수도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언제나 오전에는 연구를 했고, 오후에는 논문과 최신 과학잡지를 읽으면서 과학동향을 살피고 연구하는 실험에 관한한 모든 것을 알고자 했다. 그런 그의 노력덕분에 일치하는 혈액형으로 수혈해야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제 더이상 동물의 피를 수혈받지 않고 그런 위험속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의 삶을 보면서 그가 없었더라면 혈액형의 비밀을 밝히지 않았더라면 내가 어떤 혈액형이고 수혈이 필요할 때, 내 혈액형이 아닌 A형을 수혈받는 다면 거부 반응이 일어나 동물의 피를 수혈받은 것처럼 검은 소변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는 실험에 실험을 거듭했는데 읽으면서도 내가봐도 지루했을 그 시간동안 다른 과학자에 비해 인내심을 가지고 그 시간동안 고요했고 그는 이 모든 것에 그의 일생을 바쳤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언제나 위대한 일을 한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가는 그 과정속에서 어려움속에서 일을 해야 한다. 전세계적으로 보편적인 시각은 언제나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어야 하고 그로 인해 수익이 기대되어야 인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빌페이지'는 한정된 예산으로 천연두 백신을 모든 사람에게 투여하기에는 기술도 당시 부족했고, 모든 사람에게 혜택이 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지원일 받아, 나이지리아, 인도등과 같은 나라에 모든 사람에게 백신을 투여한다는 것은 나라이 크기와 인구를 볼 때, 비용도 비용이지만 인력도 그만큼 많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는 천연두라는 병에 입장에서 생각했다. 병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을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천연두는 잠적기가 있고 멀리 퍼지지 않는 병이라 화재를 진압할 때처럼 예방 백신을 투여시 고립된 섬을 만들어 천연두가 발병한지역을 고립된 섬으로 만들어 그 곳과 주변 지역에만 백신을 투여했다. 처음에는 천연두가 진압되는 것 같아 보이지 않았지만 잠복기가 지나고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점차 천연두를 앓는 사람이 없어지고 있었다. 고름으로 신음하고 죽어가는 이가 없어지고 천연두라는 말이 흔하지 않아졌다. 이제는 천연두를 앓은 흔적인 마맛자국을 가진이를 인도에서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그의 노력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흔하게 마맛자국이라는 흉터를 가지고 고름과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신음하는 시간을 가져야 했는지도 모른다. 전염병을 모두의 질병으로 봤지만 걸린사람과 걸릴 것 같은 사람만을 예방함으로써 더이상의 병의 전염을 막아서 그는 예산과 시간을 좀더 효율적이게 적용해 적은 시간에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과학자들이 동물을 가지고 무수한 실험을 강행했고, 심지어 인체실험을 해서 솔직히 충격에 사로잡히기도 하였다. 하지만 많은 사람의 생명을 위해서 그 병에 걸린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 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아프게 생각했다. 또, 안타까웠던 것은 그들의 실험가운데 응원하는 재정적지원이 열악했다는 것이다. 혈액형을 밝힌 란트슈타이너는 시기와 내성적 성격으로 많은 연구의 결과를 냈음에도 정교수갈 수 없었고, 연구하는 내내 굶거나 배운 것에 비해 너무 힘든 일을 했다. 빌페이지도 여러나라의 이해관계가 있는 지원때문에 백신을 훔쳐서 투여하기도 하였다.
그 사람들이 없었다면 우리의 건강도 장담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을 때, 새삼 지금의 건강함에 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 또, 그와 같은 과학자들의 지원이 열악한 현실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연구성과를 경제성있고 널리 쓰일 수 있는 약제조라든지 시스템의 상용화가 이루어지는 전문기관이 국가적으로 설립되어서 좀 더 그들이 행정적이고 경제적인 점을 꼭 알지 않고 진정으로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계모두의 평화를 위해서 몸 속 안보이는 세균과 싸우는 과학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박사님은 새로운 사실을 정확하게 입증하기 전까지는 결코 논문을 쓰지 않았어요. 박사님의 논문은 새로 발견한 사실과 그 사실의 관계를 논하는 내용이었는데, 내가 보기에 박사님의 논의를 전개하는 방식은 독특했어요. 박사님은견해나 이론은 거의 배제하고, 관찰한 사실에 근거한 의미와 관계를 철저하게 밝힌 내용만을 논문에 담았어요. 논문 개요에는 엄청난 경고와 자연보호에 대한 내용을 담았어요. 그의 천재성은 많은 부분 고도의 정확성과 객관적 진실을 유지하고자 광범위한 이론적인 결론을 도출할 기회를 배제하려는 그의 겸손함에서 나왔죠. -p49
대학 시절 페이지는 여름방학이면 퍼시픽 노스웨스트에 있는 골빌앤드왈로와 국유림에서 소방대원으로 일했다. 그때 조교들은 페이지와 소방대원들에게 붙은 산소와 연료가 없으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산불이 나면 산소를 차단하기 위해 불 위에 흙을 뿌리는 동안 산불이 연료를 공급받지 못하도록 산불 주위를 뺑 둘러 흙을 긁어내는 작업을 해야 했다. 페이지는 천연두 바이러스도 산불을 끄는 것처럼 잡을 수는 없는지 궁금했다. 천연두 바이러스에 취약한 사람들이 바로 천연두 바이러스의 연료였다. 따라서 그런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면 천연두 바이러스를 완전히 잡는 일도 가능할 것 같았다. 또한 전연두 바이러스가 한 곳에서 완전히 타서 소멸되도록 주변을 완전히 분리해내 고립시켜버리면 다른 곳으로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몇 미터만 파내면 천연두 바이러스는 효과적으로 고립시킬 수 있을 것 같았다. 천연두 바이러스는 2미터 내외라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만 전염된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것도 최소한 7일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접촉했을 때에만. - p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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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과학하면 정말 따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다른 과목도 그렇지만,특히 과학은 수학과 같이 값을 구하는 공식이나 과학용어,외래어 등이 많아서 무조건 달달 외워서 익히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었는데,지금도 어렴풋이 기억나는 게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야맹증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은 알파벳 A의 모양이 눈과 비슷해서,비타민 D가 부족하면 허리가 굽어지는 구루병에 걸릴 수 있는데,그것 역시 알파벳 D의 모양이 마치 허리가 굽은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그 모양으로 외운 것이 생각이 난다.
그러나 이 책은 위에 말했듯이 달달 외워 익히지 않아도 충분히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과학계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그 중에서도 특히 인류를 구하는 계기가 된 10가지의 과학과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알았던 사실들에서 약간은 벗어난 것도 있었고,우리가 아는 사실에서 좀 더 들어가 더 모르게 된 것을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있었다. 특히 페니실린을 발견한 사람이 그동안 플레밍으로 알고 있었는데,그 이전에 여러 명의 과학자들의 노력이 없었더라면 플레밍도 없었을 것이다. 또한 과학자들의 연구에 대한 평가,말 부분도 나와서 좀 더 자세하게 연구에 대한 정보와 상식들을 알 수 있었다.
책에 나온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우리 인류의 목숨을 구하고 때로는 그 목숨을 연장시킬 수 있는 과학기술들을 발견하거나 만들어낸 사람들이다. 이 책을 통해서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인간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20대에 연구를 시작하여 50여 년 동안 연구실에 있으면서 총 3639구의 시체를 부검하고,346편의 논문을 발표한 노력형 과학자도 있는 반면,슈바이처의 전기를 읽은 후 인도에서 천연두 치료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그들의 노력이 없었더라면 과연 지금 우리의 인구가 60억이 넘게 있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불과 10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치사율이 높았던 병들이 지금은 쉽게 치료될 수 있는 지금의 세상이 그들의 노력을 알려야 할 것 같은데도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 약간은 충격이었지만 지금이라도 이 분들을 알게 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원제는 <아인슈타인보다 대단한 과학자들>이다. 원제 그대로 갔으면 하는 어떨까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제목이 바뀌었다 해서 내용도 바뀌는 건 아니다. 이 책에 나온 과학자들 모두 인류에 대한 애정과 순수한 마음을 가졌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예를 들어 책 초반부에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가 이름을 올리지 못한 공동 연구를 한 동료에게 상금의 절반을 나눴다는 데에서도 알 수 있듯이,과학자들의 사명감은 명예와 부 보다는 자신의 연구로 인해 더 많은 인류가 행복하고 편안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도 이 책에 나올 만한 과학자들이 하루 빨리 나와서 인류를 위해 봉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실,과학이라는 게 철저하게 현실과 대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부분이 있다. 때로는 이 책에 나온 DDT와 같이 찬반으로 나뉘어 평가받을 때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과학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을 가져야 연구하는 과학자들도 용기를 얻고 더 열심히 연구에 매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과학을 모르는 사람들도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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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연구 위대한 발견>
미친 연구 위대한 발견의 제목이 제 눈과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지금 제가 국화꽃된장에 미쳐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밤낮없이 온통 머리 속엔 맛있는 된장 만들기에 여념이 없어 정말 미치지 않으면 맛있는 된장을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록 내 작은 힘이지만 끊임없이 연구하고 정진한 보람은 훗날 모든이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온 밤을 지새고도 피곤한줄 모르며 그 피곤함 또한 즐거움이기에 책 제목에서 해답과 뭔가를 얻을것만 같은 번쩍이는 희망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 미친 연구 위대한 발견>
대부분 작은 발견은 실수에 의해 탄생되기도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대한 발견은 실수를 넘어 수 없는 난관과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정진하고 감수해내야 하는 인내가 아니면 이루어 낼 수없는 일이기에 그분들의 위대한 업적에 박수와 감사를 전하고저 합니다
<미친연구 위대한 발견>
1. 깨어있는 90%를 연구에 쏟은 혈액형을 발견한 카틀 란틀슈타이더 2. 거대한 인도에서 잡히지 않는 천연두와 싸운 전염병 차단을 개발한 빌페이지 3. 고집으로 이루어낸 기적의 약 기적의 연구 인슐린을 찾아낸 프레더릭 밴팅 4. 진리가 아니라고 믿기에는 너무 좋은 치료법 비타민 효능을 밝힌 알 소미 5. 이세상에 한가라도 쓸모잇는 일을 하고 죽고싶다 클레스테롤 억제제를 개발한 엔도아키라 6, 이것은 게토레이가 아니다 경구수분 보충요법 ORT의 데이비드날린 7. 모든 사람이 적당량의 음식을 먹는 것이 사회정의이다 녹색혁명의 아버지 노먼볼러그 8. 문학적 감수성으로 바이러스 혁명을 이끌다 백신 개발로 세상을 바꾼 존 엔더스 9. 악마의 물질인가? 구원의 선물인가? 논란의 살충제 DDT를 개발한 파울밀러 10, 세균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페니실린을 만든 하워드
우리들은 이렇게 수많은 생명을 살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온 이들의 이름 조차도 생소하게 받아들이고 살고 있었다는 것이 한없이 부끄러웠으며 인류에게 공헌하고 이바지한 과학자 한 분한 분의 업적을 만날 수 있었던 12월 올 한해를 보내며 가장 뜻깊은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우리 자라나는 2세들도 과학에 헌신할 수 있는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미친연구 위대한 발견>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며 저도 제가 만드는 국화꽃된장에 대한 연구를 쉼없이 지속하므로써 전 세계에 우리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좀 더 맛있고 건강한 된장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