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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13 - 윤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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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는 이유에 대하여 저마다 고상하게 표현할 수 있겠지만, 돈 벌기 위해서라는 표현이 아마 가장 정확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회사 역시 돈을 벌어서 이윤을 많이 내기 위한 것이 그리 새삼스럽지가 않다. 개인과 회사 모두 저마다 돈을 벌기 위한 공통 목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는 원만치 못한 경우도 종종 있다. 목표는 같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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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를 다니는 이유에 대하여 저마다 고상하게 표현할 수 있겠지만, 돈 벌기 위해서라는 표현이 아마 가장 정확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회사 역시 돈을 벌어서 이윤을 많이 내기 위한 것이 그리 새삼스럽지가 않다. 개인과 회사 모두 저마다 돈을 벌기 위한 공통 목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는 원만치 못한 경우도 종종 있다. 목표는 같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나 역시 회사에 입사하여 15년째 아둥바둥 버티고 있지만, 기대보다 낮은 임금 상승률이라든지 언제 그만두어야 할까와 같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하여 회사에 대한 불만을 가질 때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즈음 청년들이 겪는 취업난과 더불어 이직이 쉽지 않다는 점 때문에 스스로 그러한 불만을 잠재워야 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들이 반복해서 일어나니 그 속쓰림은 온전히 나에게로 쏠릴 수 밖에 없기에 이 작품 [미생]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그러한 상황을 다스려보게 된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장그래와 '온길 인터내셔널'에게 호감을 갖는 것도 그래서인지 모른다. 아직 경험하지 않았지만, 나 또한 그러한 길을 걸을 수 있기 때문에.

  '미생'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책 속 주인공들과 더불어 '원 인터내셔널'이라는 대기업에서 나와 '온길 인터내셔널'이라는 중소 영업회사로 악전고투하는 그들의 이야기는 아직은 아니지만, 그런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점에서 또한 그러한 사람들이 내 주위에 있다는 인식으로 인하여 이 작품의 이야기는 만화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현실과의 경계를 넘나들게 된다. 장그래는 시즌 1에서 '원 인터내셔널'이라는 대기업에 다녔지만, 고졸 출신의 비정규직이었기에 여전히 미생으로, 김부련 사장을 포함한 인물들은 갑에서 을의 지위로 상황이 뒤바뀌면서 '온길 인터내셔널'은 독자의 동정심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시즌 1에서 '원 인터내셔널'을 방문한 중소 업체 임원에게 동정심을 갖던 장그래에게 충고하는 오상식 부장의 모습으로 인하여 마냥 그들을 동정심으로 대할 수 밖에는 없을 것 같다. 비록 만화이지만, 현실을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리고 있으며, 독자들 역시 이보다 더 한 현실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텨내고 있으니 말이다.

  13권에서는 비로소 회사의 틀을 잡은 '온길 인터내셔널'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 전무에 대한 오해가 풀렸지만, 이익을 내기 위한 아이템을 찾고, 그것을 실제 영업으로 연결되도록 만들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직장인이기에 충분히 공감된다. 비록 나는 영업과는 전혀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결국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남겨야 하는 상황은 모든 직장인에 해당되는 것이기에 그들의 상황이 곧 나의 상황으로 매치되기도 한다. 비록 작은 회사이지만, 엄연히 사장과 전무, 부장, 과장이 존재하며 장그래와 조아영 역시 사원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또한 장그래가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하여 이전 직장 동기인 장백기의 도움을 받아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장면, 그리고, 그러한 프레젠테이션에 대하여 숙제 검사 받듯이 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오상식 부장의 모습은 나의 신입 시절과 현재 관리자의 모습을 모두 들여다볼 수 있기에 몰입하면서 읽게 된다.

  그래서, 이들에게 또 '온길 인터내셔널'에 나의 감정을 대입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최일선에서 처리하는 그들의 모습은 현재 나의 상황을 되돌아보게끔 하는 묘한 매력을 선사한다. 나가면 더 고생한다라는 이직의 어려움을 이들을 통하여 바라보면서 현재의 직장에 만족하면서 살아야할지 아니면 책 속의 인물들과 같이 힘들지만, 열정을 발휘하면서 살지에 대한 힌트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 힌트를 바탕으로 어떠한 결정을 하는지는 읽는 사람 몫이며, 그 결정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최소한 현재의 상황을 다른 각도로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먹고 살겠다는 이유로 인하여 현재의 상황을 잠시나마 바라볼 의지도 망각하고 살았다면 더욱 그렇게 느껴질 것이다.

  13권의 내용만 본다면 아마도 독자에게 왠만하면 현재 직장에 남아 있으라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 공산이 커보인다. 그만큼 '온길 인터내셔널'의 행보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원래 다니던 회사인 '원 인터내셔널'은 추억의 옛 직장이 아니라 '온길 인터내서널'의 작은 이익조차 최소화하여 '원 인터내셔널'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갑 그 이상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더구나 장그래의 동료였던 장백기가 보여준 선의 역시 최종적으로 계약을 결정하는 단계에서는 치밀한 계산으로 변모한다. 그러한 장백기의 모습은 비난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직장인이라면 당연한 것이며 심지어 유능함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상황을 감내하는 것이 '온길 인터내셔널'의 현실적인 상황이기에 이 작품은 어느덧 현실의 공간으로 스며들게 된다. 심지어 13권의 막바지에는 이들과 협력 관계에 있던 '송일무역'의 연락 두절은 '온길 인터내셔널'에게는 치명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을 과연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

  새로운 탈출구를 꿈꾸며 장그래와 '온길 인터내셔널'을 응원했던 사람들에게는 우울해질 수 밖에 없는 내용이다. 현실 역시 그렇다는 점에서 더욱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온길은... 온길은... 온길은... 부러운거 투성이네요."라는 장백기의 독백을 통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기대하게 된다. 물론 그 가능성이 희망적인 것인지 아니면 부질없는 것인지는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전자에 비중을 두어야 다음 이야기도 읽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g*******7 2018.04.30. 신고 공감 1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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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13] _ 국면
"[미생 13] _ 국면" 내용보기
제3회 삼성화재배 결승5번기중 최종국, 백돌을 든 마샤오춘의 백집은 점점 굳어져 간다. 집에서 부족한 이창호9단, 마샤오춘이 상변에서 패망선 이라는 2선에 돌을 놓으며 한 집, 두 집 집을 늘려갈 때도 따라둘 수밖에 없다.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언제 이창호9단에게 손이 돌아와 우변 흑집을 지킬 수 있을지 초조히 기다리는데, 이창호9단은 아는지, 모르는지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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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삼성화재배 결승5번기중 최종국, 백돌을 든 마샤오춘의 백집은 점점 굳어져 간다. 집에서 부족한 이창호9, 마샤오춘이 상변에서 패망선 이라는 2선에 돌을 놓으며 한 집, 두 집 집을 늘려갈 때도 따라둘 수밖에 없다.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언제 이창호9단에게 손이 돌아와 우변 흑집을 지킬 수 있을지 초조히 기다리는데, 이창호9단은 아는지, 모르는지 바람이 부는 대로 무심하게 따라가기만 한다.

 

  [미생]을 읽으면서 더 실감 있게 다가오는 것은 기보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한 수, 한 수 두어질 때마다 그에 대한 해설은 이어지는 미생의 내용이 어디로 흐를지를 예감하게 만든다. 물론 그것이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해보며 읽는 것이 재미있기만 하다. 책은 일단 재미있으면 절반은 성공한 것 아닐까?

 

  대기업 원 인터내셔널에서 나와 온길 인터내셔널이라는 소기업을 차리고 생존을 위해 사업아이템을 찾는 그들의 분투기는 언제 보아도 눈물겹다. () 권에서 중국 홍신 건으로 오부장과 출장을 다녀온 뒤 곤혹스런 지경에 빠진 김전무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반추해본다. 그 과정에서 장그래는 각각의 자리에서 최선의 추론과 합리적 의심을 통해 일을 해결하는 상사들을 보게 된다. 그렇지만 보는 것은 보는 것일 뿐. 원 인터내셔널의 장백기가 준 정보로 아이템을 만들어 사업아이템 검토회의에 제출한 장그래에게 상사들은 이것 저것 따진다. 힘들게 대답하는 장그래, 그의 속마음은 숙제 하듯, 숙제검사 받듯 끝내고 싶었다. 그러나 오부장의 눈은 피할 수 없다. 일을 숙제검사 받듯 하면 안되지.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걸 신념을 갖고 밀어 붙이는 거야. 원 인터의 장그래처럼!’ 상사는 달리 상사가 아니다. 그들도 똑 같은 시절을 거치면서 오늘에 이르렀고, 그것을 극복해낸 경험들이 오늘의 그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신규아이템과 관련하여 원 인터와 협의를 했지만 서로의 이익에 양보는 없다. 원 인터는 그들의 전 상사에게 예의를 갖추지만 오히려 그것으로 옭아매려 한다. 협의를 마친 김부련사장, 그는 생각에 잠긴다. 누군가 나는 이런 사람이야 라고 말한다면, 그 말은 그 사람 인생의 총합을 말하는 것이 아닌 가장 자기다웠던 어느 때의 자신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어느 때의 나인가?’ 더 이상 망가질 필요도 없는 자존심만은 지키고 싶고, 과거의 영광을 이어가고 싶지만 현실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그렇지만 지금의 자신이 어느 때의 자신인지를 깨달은 김사장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담보하며 한걸음 앞으로 나아간다. 미생에서 벗어나 완생을 향해 가는 사람들, 그 길이 결코 순탄치 만은 않다. 그럼에도 그들이 괜찮아 보이는 것은 서로 동행하며 나아가기 때문일 것이다.

 

  패망선도 마다하고 한집, 한집 벌어들이는 마샤오춘9. 그는 마침내 우변 흑 집에 침투한다. 집에서 열세인 흑은 강하게 맞받아 치고 싶지만 이창호9단은 조용히 물러선다. 때때로 이창호는 바둑판에서 잠적한 듯이 느껴질 때가 있다고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스쳐가는 디테일이 바둑의 공격과 수비, 그리고 삶과 죽음의 스토리를 만들어간다고 하니, 바람결에 무심히 따라가는 이창호를 믿어볼 수밖에..

k*****1 2018.03.23.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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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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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한가요?윤태호 작가님의 미생2부, 13권이 출간되었습니다. 한동안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연재를 못하셨는데지금은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또 열심히 연재 중이시더니 다시 휴재...드라마의 인기로 미생 1부가 엄청 떴다가 지금은 좀 시들시들 하긴 합니다만그래도 많은 직장인들에게 아직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아직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도 하지 않은 단계인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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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한가요?

윤태호 작가님의 미생2부, 13권이 출간되었습니다. 한동안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연재를 못하셨는데

지금은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또 열심히 연재 중이시더니 다시 휴재...

드라마의 인기로 미생 1부가 엄청 떴다가 지금은 좀 시들시들 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많은 직장인들에게 아직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도 하지 않은 단계인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아프지 말고

계속 연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y******y 2019.07.2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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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해도 걱정, 안 하면 더 걱정...
"취업해도 걱정, 안 하면 더 걱정..." 내용보기
사실, 윤태호의 미생 시리즈 보다는, 그 이전작품들 - 예를 들면, "이끼" 나 비교적 근간인 "인천상륙작전" 같은 - 을 좀 더 좋아하는 편이었지요. 왜냐? 직딩들의 심리를 꿰뚫어본다는 것은, 어쩌면, 역린을 건드리는 소재가 될 수 있기에,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말이지요. 그냥 만화내용이 싫었다기보다는, 작금의 처한 상황들이 녹록치 않기에, 그냥 터부시하고 싶은 주제를 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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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윤태호의 미생 시리즈 보다는, 그 이전작품들 - 예를 들면, "이끼" 나 비교적 근간인 "인천상륙작전" 같은 - 을 좀 더 좋아하는 편이었지요.

 

왜냐? 직딩들의 심리를 꿰뚫어본다는 것은, 어쩌면, 역린을 건드리는 소재가 될 수 있기에,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말이지요.

 

그냥 만화내용이 싫었다기보다는, 작금의 처한 상황들이 녹록치 않기에, 그냥 터부시하고 싶은 주제를 건드리고 있다는 점에서 미생을 읽기가 좀 주저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만화를 원작으로 한 Tvn 드라마도 안봤었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그래의 커가는(?)모습이라든지.. 그런것이 틈틈이 봐왔던 장면장면의 여운때문인지.. 결국 이렇게 13권까지 구매해서 읽고 있네요. 당연히 시즌1 이라고 하는 9권까지도 다 구매해서 읽었고요.

 

 

미생 그림이 그려진 카드를 모으는 것도 재미있습니다.ㅎㅎㅎ

 

 

이건 12권과 13권을 같이 놔두고 찍은 것이네요.^^

 

 

하지만

 

완생은 되기 싫습니다.

w****s 2018.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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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지 못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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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곤마란 이야기다. 바둑에서 살아있지 못한 돌들...조직에서 살고자 발버둥치는 조직원들.임원이든 말단이든 조직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투쟁을 해야하는 조직원들의 이야기.. 한국 만화사의 한 획을 그었고, 드라마화 되면서 인기가 급상승해 열풍을 몰고온 작품의 13권이다.개인적으론 한 50권까지 나왔으면 한다... ㅎㅎ 회사원들의 힘든 하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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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곤마란 이야기다. 바둑에서 살아있지 못한 돌들...

조직에서 살고자 발버둥치는 조직원들.

임원이든 말단이든 조직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투쟁을 해야하는 조직원들의 이야기..

 

한국 만화사의 한 획을 그었고, 드라마화 되면서 인기가 급상승해 열풍을 몰고온 작품의 13권이다.

개인적으론 한 50권까지 나왔으면 한다... ㅎㅎ

 

회사원들의 힘든 하루 하루를 참, 현실감있게 잘 그려냈다고 본다.재미있다. 감동도 있고,우리들의 삶이 있다...

m******1 2019.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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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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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보려고 산 책!시즌1을 워낙 감동을 받으면서 봐서 시즌2를 사면서 보게 되었다.물론 웹툰을 보고 있으면서 책이 나오면 다시 한번 그리고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보는 책이다.최근의 스토리 진행이 약간은 밋밋한 점이 조금은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책이다.중소기업의 상황을 더 잘 알수 있고 또한 공감을 할수 있어서 더욱더 재미있게 보고 있는책다른 사람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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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보려고 산 책!


시즌1을 워낙 감동을 받으면서 봐서 시즌2를 사면서 보게 되었다.

물론 웹툰을 보고 있으면서 책이 나오면 다시 한번 그리고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보는 책이다.


최근의 스토리 진행이 약간은 밋밋한 점이 조금은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책이다.

중소기업의 상황을 더 잘 알수 있고 또한 공감을 할수 있어서 더욱더 재미있게 보고 있는책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k*****6 2018.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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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생은 죽어서야 되니 삶이 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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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때마다 항상 무거운 마음이 가득하다. 읽고나서도 그 기분은 가벼워지지는 않지만 한껏 위로받은 느낌은 확실하다. 그래서 계속 읽게 되는 것 같다. 가장 큰 위로를 받는 일은 미생에 같은 일들이 일상이자 바로 버스와 지하철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겪고 있다는 것이다. 다들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는지가 궁금해지지만 그 속을 열어보면 다들 비슷하게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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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때마다 항상 무거운 마음이 가득하다. 읽고나서도 그 기분은 가벼워지지는 않지만 한껏 위로받은 느낌은 확실하다. 그래서 계속 읽게 되는 것 같다. 가장 큰 위로를 받는 일은 미생에 같은 일들이 일상이자 바로 버스와 지하철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겪고 있다는 것이다. 다들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는지가 궁금해지지만 그 속을 열어보면 다들 비슷하게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오늘도 미생이지만 살만 하다는 것.
YES마니아 : 플래티넘 b****6 2018.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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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음을 다잡는 장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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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숙제 검사 받듯 하면 안되지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걸 신념을 갖고 밀어붙이는 거야원 인터의 장그래처럼 김동수 전무에 대한 오상식 부장의 오해가 풀리고 장그래는 각각의 자리에서 최선의 추론과 합리적 의심을 통해 일을 해결하려 한 상사들을 보며 또 한번 마음을 다잡는다조아영 역시 장그래와 의기투합하여 회계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영업일을 조금씩 배워나가며 일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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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숙제 검사 받듯 하면 안되지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걸 신념을 갖고 밀어붙이는 거야

원 인터의 장그래처럼

 

김동수 전무에 대한 오상식 부장의 오해가 풀리고 장그래는 각각의 자리에서 최선의 추론과 합리적 의심을 통해 일을 해결하려 한 상사들을 보며 또 한번 마음을 다잡는다

조아영 역시 장그래와 의기투합하여 회계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영업일을 조금씩 배워나가며 일의 재미를 알아가기 시작한다

 

한편 점차 활기를 띠는 온길 인터와 달리 원 인터의 3인방은 각자의 사정으로 분주하다 특히 연일 상사들의 미팅을 쫓아다니느 장백기를 두고 줄을 제대로 잡았다며 수군거리는 소리가 회사 내에 퍼져나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부러웠던게 딱 하나 있다 바로 오상식부장과 같은 상사와 일을 해보고 싶다는 거다 지금의 직장상사는 너무 힘들어서 빨리 인사이동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장그래가 원 인터에서 온길 인터에서 일을 하면서 영업일을 배우고 회계 공부를 하면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활기차고 직장상사들에게 뭔가를 하나씩 배워나가며 자신 나름대로 회사일에 마음을 열정적으로 임하고 마음을 다잡는 걸 보면서 나도 회사생활에 마음을 다잡는다

 

다시 시작하자 늦기전에 제대로 하자 이런식으로 말이다 장그래는 온길인터에서 점점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변해간다 물론 본인이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 그리고 노력한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서 이 책을 읽는 재미를 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8.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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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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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의 모습이 담긴 미생이 13권까지  나왔습니다.바둑에서 확실하게 살아 남은 바둑알을 완생이라면, 미생은 앞으로 살게될지, 죽게될지 알 수 없는 바둑알이죠. 시즌1에서는 대기업에서의 장그래의 직장생활이라면, 시즌2에서는 중소기업에서 일을 배우며 한 명의 직원 몫을 하게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틀과 서포트가 갖춰지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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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의 모습이 담긴 미생이 13권까지  나왔습니다.

바둑에서 확실하게 살아 남은 바둑알을 완생이라면, 미생은 앞으로 살게될지, 죽게될지 알 수 없는 바둑알이죠. 시즌1에서는 대기업에서의 장그래의 직장생활이라면, 시즌2에서는 중소기업에서 일을 배우며 한 명의 직원 몫을 하게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틀과 서포트가 갖춰지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어떤 사업아이템을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부터 정해야 하는 치열함이 있습니다.

 

장그래와 그의 직장동료들은 어떻게 살아남을지 그 모습이 기대됩니다.

 

s****s 2018.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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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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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단행본 13권이라니.. 사실 팬으로서 작가님의 열혈힌 팬으로서 한 100권 까지 쭈우욱 게속해서 나왔으먼 하는 바램이네요 미생도 미생이지만 최근에 연재하는 프로젝크인 오리진 시리즈도 굉장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오 13권 이외에도 게속해서 읽어나가면서 후대에 자식들에기도 추천을 하쥬고싶은 책이에요. 회사생활에서 느껴지는 괸게속에서 피어니는 대사들이서 발견되는 통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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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단행본 13권이라니.. 사실 팬으로서 작가님의 열혈힌 팬으로서 한 100권 까지 쭈우욱 게속해서 나왔으먼 하는 바램이네요 미생도 미생이지만 최근에 연재하는 프로젝크인 오리진 시리즈도 굉장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오 13권 이외에도 게속해서 읽어나가면서 후대에 자식들에기도 추천을 하쥬고싶은 책이에요. 회사생활에서 느껴지는 괸게속에서 피어니는 대사들이서 발견되는 통찰들에서 매번 놀랍게 되네요.
r********s 2018.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