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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20대. 스스로가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27살의 겨울이 다가왔다. 시간이 언제 이렇게 빨리 지나갔나 하는 생각과 함께 대학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무엇을 했나에 대한 자기반성을 하게 되었다. 사회생활 4년차에 이런 고민을 시작했다니 나도 참 한심하다. 한번 뿐인 내 인생에 대한 설계가 없었다는 건 언제까지고 부모님께서 살아계셔서 다 해주실 줄로만 아는 어리광이었나 보다. 결혼도, 부모님께 딸로서 효도도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슬프게도 통장 잔고는 비어있다.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반드시 돈이 있어야 결혼도 효도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그 속뜻을 모르지는 않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경제적인 자유 없이는 그 어떤 자유도 없다는 것을 나날이 깨닫고 있는 요즘이다. 하다못해 작은 성의 표시라도 해야 주변 사람에게 체면이 서기도 한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마음으로 저축을 해서 돈을 모아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동안 경제에 무관심했던 탓에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무작정 은행을 찾아갈 수도, 주식을 따라 할 수도, 펀드에 가입할 수도 없었다. 겁이 났기 때문에. 얼마 있지 않은 통장 잔고까지 잃게 될까봐 두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택한 것이 우선은 책을 통해 요즘 경제 분야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흐름이라도 파악해보자는 것이었다. 저자 김태형의 “지금 당장 재무 설계 공부하라.” 이 책이 내게는 입문서이자 기본서가 되었다. 책은 총 6부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간략하게 소개하면 “1부: 재무 설계의 첫 단계는 목표설정. 2부: 전략을 잘 세워야 30년이 편안하다. 3부: 대박 혹은 쪽박? 투자에 임하는 현명한 자세. 4부: 평생 안전하고 건강하게! 위험관리. 5부: 끝내기가 중요하다! 은퇴 및 노후설계. 6부: 명품재테크로 가는 길! 상속 및 세금설계.” 목차의 내용만 봐도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느낌이 올 것이다. 그 중에서 지금의 내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부분을 꼽으라면, 1부의 목표설정에 나오는 “나의 재무 상태를 파악해보자. 돈 관리가 편해지는 통장 쪼개기“와 3부에서 소개된 ”일반인을 위한 펀드 투자 가이드“이다. 물론 전반적인 내용 모두 양질의 내용이지만 지금의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미혼인 내게 주택구입이나 자녀의 교육자금, 은퇴 및 상속은 알고 있어야 하지만 아직은 실행해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1부에서 3부의 내용을 통해 사회생활 연차에 비해 모아놓은 금액이 적은 이유를 파악하게 되었고, 다양한 투자 방법에 대한 소개를 통해 은행 예금이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또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커다란 틀을 나의 소득 수준에 맞게 그려볼 수 있게 되었다. 누구나 읽었으면 하고 바라는 책이지만, 그 중에서도 20대의 사회 초년생과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20~30대의 분들이 이 책을 읽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남긴다. 알고 난 뒤에 나의 인생 계획(재무 설계)에 맞는 준비 및 투자를 하는 것과 무지한채로 주먹구구식의 인생을 사는 것은 나를 비롯해 배우자, 자녀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떠한 모습의 삶을 살지는 어떤 선택과 실천을 할지에 달려있다고 본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복권보다는 늦지 않은 시기에 내 인생을 재무 설계하는 일이 더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분들께 권하고 싶다.
책의 장점을 요약하자면, ① 큰 챕터 앞에 소개되는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질문과 대답을 읽고 사고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점. ② 경제 서적이나 경제 신문을 접하지 않아온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주석(용어설명), 도표와 그래프가 덧붙여져 있다. ③ 단기적인 재테크 달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기에 내 인생 전반에 걸친 재무 설계를 세워 나날이 연장되는 노후까지 생각해서 인생을 가꿀 수 있다. ④ 제공된 엑셀 파일을 통해 현금흐름을 파악해서 나에게 맞는 소비습관을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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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
ㅎㅎㅎ 아직 30도 안되는, 그리 오래 살았다고 하기에는 뭣 한 나이지만,
전국 방방 곡곡 돌아 다니면서, 한국이 참 좁다고 생각한 적이 많이 있다.
여행을 가서 친구A와 친구B를 만나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 친구B의 전화에 걸려온 C양이 A양의 고향친구였다 던가 하는 그런 일들..ㅎㅎ
블로그도 그렇게 활발하게 하는 경우 아니지만(가령 파워블로그라던가;;;;;)
그래도 나의 기록과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사실 주로 사용하는 기능은 즐겨찾기인 이웃추가;;;;;;;;;;;;;;;;;
경제에 나름 관심이 많은 편이라 경제쪽 블로거들도 나혼자 이웃추가가 많이 되어있는데,
내가 요즘 읽고 있는 지금당장 재무설계공부하라 라는 책이
http://blog.naver.com/ijesus78 이 블로그에 자꾸 올라와서 가 보니까
이 책의 저자 분이시네^^;;;
뭔가 아주 유명하신분인데!! 내가 잘 몰랐다면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하고 싶으나^^;
일단 내가 이웃 추가한 것을 보아하니 나름 경제 분야에 정통하신 분인것 같다.
저자에 대한 나름의 확신은 여기까지 세워두고..ㅋㅋ
아래는 알라딘 책소개 인용!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이자 금융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직접 제작한 재무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직접 나에게 필요한 금액은 얼마인지, 그 금액을 모으기 위해 얼마씩 저축하면 되는지, 돈이 새어나가지 않으려면 어떤 식으로 통장을 쪼개서 관리하면 되는지 등을 직접 계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특별부록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나이, 수입, 지출, 물가상승률 등의 숫자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과가 산출되도록 만들어져 있다. < 책 특징 > 이 책은 전문 FP들의 재무설계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재무설계 지침서이며, 그대로 설계해 볼 수 있는 엑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현재부터 은퇴까지 인생의 돈 문제에 대한 모든것을 거론한다.
돈 버는 요령을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를 설계하는 것에 대해서 사색할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일반 FC들과 FP들이 알려주지 않는 재무설계 이야기도 담겨있다.
왕기대기대^^
< 나의 생각 >
원래 이걸 맨 끝에 적는데 책 내용이 너무 길어서 끌어올림;;;
재무설계, 경제 이런말을 하면 머리 아파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소설 크기로 얇고 가볍고,,, 그리고 아주 쉬운 단어들로 채워져있는게 팍팍 느껴져서.. 지금 20대에 접어든? 내 동생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그런데 내용은......기법만 있는게 아니라....철학도 확실하고.. 거시경제를 고려하여 국내의 사정과 모든 제도를 포괄하여... 그 모든것을 설명해 주고 있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이거 한권만 봐도...무슨...웬만한 경제마스터는 될듯..
이정도는 지식을 가지고 자신의 생애재무를 설계해야.. 그래도 든든하지 않을까요?
< 책 내용 > 그럼~
그동안 공부해 온 나의 재무설계 능력을 검증도 해 볼겸,
또 더 좋은 정보는 얻어서 반영할 겸~ 책을 한번 펴 보았다!
1부·재무설계의 첫 단계는 목표 설정
* 첫장부터 나와 뭔가 통한다고 생각한... 이 책에서는 어떻게 돈을 버냐 보다 무엇을 위해 돈을 버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명확한 목표 설정이야 말로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돈을 모으는것을 위해서 재무 설계 책을 보겠지만 돈을 모으는것이 과연 그렇게 마음속에서 간절한 목표가 될까? 거의 모든 부자들은 시간을 더 얻기 위해서 돈을 번다고 하였다. 아무튼 그런데 이런 내용은...원래 책 한권을 통해서 얘기하기도 모자라기 때문에...ㅠㅠ 1챕터로 얘기해주는것이 그리 많이 와닿지 않는다는게 아쉽다.
1챕터의 끝은 이렇게 자신의 재무상태표를 작성해 보는것이다. 아..다른건 다 파악하고 있었는데 연금/보험 부분에서 막혔다. 이 부분은 절세를 위해서만 사용하고 또 회사가 해주는것만하고, 크게 신경못써서..ㅠ 한번 알아봐야겠다.
* 1%를 우습게 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1%는 결코 작은게 아니다. 그 1%가 더해지고 또 거기에 1%가 더해지고 그리고 아주 큰돈의 1%는 큰 돈이다. 그래서 1% 조차 잘 이용해야 한다.(뭐 10원 더 싼 물건을 찾기위해 1시간 웹서핑 하는게 아님 ㅠㅠ) 그리고 그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가치는 커진다. 3년적금을 중간에 해약하는 사람이 절반이나 돈다고 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한다고 생각하는(내 생각에는) 실질금리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분산투자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투자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지만 돈으로 투자해서 큰 부자가 되는건 도박과 같다고 생각한다. 어느정도 자신의 자본을 지키는 선에서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정도의 분산투자가 합당하지 않을까? 실질적인 투자는 자신의 능력에.하는게 맞는것 같다. 마지막은 포트폴리오 짜는 부분인데 현재 나와있는 상품..청약통장 등 잘 설명되어있고.절세까지... 내가 이런거 판단할 사람은 아니지만;;;;;;;;; 잘 만들어진 챕터라고 생각한다.ㅋㅋ
* 투자 파트를 보고 좀 놀랬다. 현존하는 웬만한 투자에 대한 모든것의 상세한 설명.. 그리고 항상 투자 철학이 곁들여 있다...ㅎㅎ 정말 투자에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 그건 정말 중요한것 같다. 그리고 대미를 장식하는건 역시 내집마련,, DTI까지...ㅋㅋ 나는 다 아니까 그냥 쉽게쉽게 넘어가는데 이거 처음본사람들이 여기나온 정보가 충분할지는 모르겠다. 정말 많은 내용이 있다..모든내용이 있다...내가 볼땐 충분해 보인다...ㅎ
* 보험은..잘모르겠다. 내가.. 우리집은 가족이 많은데, 아빠 혼자 돈을 버는 가정이라서 엄마가...아빠 앞으로도 그렇지만 우리앞으로도 보험을 엄청 많이 넣으셨다. 항상 건강이 최고라고...물론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말씀하셨겠지만..ㅎㅎㅎ 건강은 정말 훌륭한 자산이기도 하다. 그래서 암튼 난 보험이 많아서 보험은 공부를 안했는데, 언제 한번 시간내서 해약할껀 하고 필요한건 추가로 해야겠다. 보험 따위는 필요없다는 사람들은 정말 걱정이된다. 그건 도박보다 더 위험한 것 같다. 가족중에 누군가 아프게 되면 돈으로 보상할 수없는 시간과 마음과 물질적 타격이 가족들에게 전이된다. 내가 아직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아픈것에 대해 물질적으로 걱정하지 않을수있는 나라가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현실은 너무나 슬프게도 그렇지가 않으니.. 꼭 필요한 챕터인듯!!!
* 아..아직 노후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없다. 국민연금 강제가입, 회사에서 연금, 퇴직금 또 개인적인 보험도 있으니까 해주니까 그냥 이걸로도 충분하지 않을까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는게 문제인지, 국민연금도 임의가입을 할수있다는 사실도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내가 실질 노후설계를 하지 않는 이유는, 미래에 얼마가 필요할까?를 지금의 현금 XX만원으로 규정지을수있냐는 것이다. 왜냐면 물가 상승과 한화 가치 때문에 미래에는 저 수치가 의미없는 것이 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각하기도 싫다 정말 미래의 경제는.. 그냥 최대한 많이 모으는게...;;; 아이고 머리야.. 그래두 전문가님이 쓰신거니 다음에 한번더 힘내서 읽어봐야겠다.
* 이 챕터는;;;;;;;;;; 다음에 시간내서 읽어봐야겠다. 아직은 이게 너무 먼미래일 같아서 귀찮다.. 하지만 이런 것에서 바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갈라지는 것이겠지!!!! 나도 공부해서 프로에 근접할수있도록..ㅎㅎ 언제 한번 봐야겠다.. 일단 패스~~!!
* 앗 부록에 내가 보고싶은것이 있다.. 물가상승률에 따른 환산 계수표...물가 상승범위가 다양하게 있다.ㅋㅋ 이런걸 엑셀로 입맛대로 조종하는것을 가르쳐 준다...좋아요 좋아요!ㅋㅋ
요즘은.....너무 좋은책을 읽을 기회가 많은 것 같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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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급여에서 세금, 보험료, 카드지출, 각종 경조사비, 자기계발비를 제외하고 남은 돈으로 저축을 늘리거나 재테크를 하려고 해도 매번 빠듯한 기분이다. 그렇다고 친구들과 맘 편하게 술을 마신 것도 아니다. 딱히 쓴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매번 부족함을 느낀다. 아마도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결혼한 사람들의 경우 아이들 양육비 내지 교육비까지 계산하면 더 막막해진다.
이 책은 현재부터 은퇴까지 인생의 돈 문제에 대한 대부분의 것을 고려하여 조언하고 있다. 재무설계의 첫 단계인 목표설정에서부터 전략세우기, 투자에 대한 플래닝, 위험관리를 위한 보험 활용법, 은퇴 및 노후설계를 위한 대안, 상속 및 세금설계 등에 이르기까지 총 6부에 걸쳐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자신만의 인생의 가치를 확인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조심해야할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를 파악하게 된다.
과거에는 사람들에게 재무설계가 부자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재무설계는 재산 크기와 상관없이 자신의 삶의 목표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돈 관리 기법이다. 살아가면서 금전적 제약으로 인해 자신의 목표에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기 위해서도 재무설계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재무설계는 돈을 모으는 기술이라기보다 인생의 큰 방향을 미리 잡는 과정이기에 현실적이고 올바른 설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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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갖는다. 필자(리뷰어)도 그렇게 재테크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해 재무설계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필자의 경험을 되살려보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일단 많이 모으자, 무조건 모으자라는 식으로 흐를 수 있다. 물론 본 책에서도 언급하는 4통장을 이용한 자금흐름 설계를 통해 단순히 모으고 불리는 것이 아닌 절약에 대해서는 실천을 한다. 그러나 그렇게 모으는 돈이 부족하다면, 혹은 과해서 다른 곳에 투자해도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연히 모자른 것을 알면 더 아껴서 더 모으려 할 것이고, 과함을 알면 아깝다고 생각했던 보험에도 들어두고, 아낄 건 아끼더라도 부모님 용돈을 좀 넉넉히 드릴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선택지가 넓어진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를 분명히하고 돈을 모아야 하는 것이다. 바로 그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목표를 분명하게 해 주는 것 말이다. 그리고 그 목표에 따른 필요 자산을 계산하게 도와준다. 책에서 누누히 언급하고 있는 현재가치와 미래가치가 대표적이다. 우리는 단순히 몇년 뒤에 아파트를 사자, 2억이면 넉넉하겠지 라는 식으로 계산한다. 3년 뒤라면 문제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10년 뒤에 계산한 수익률대로 2억이 되었다면 당연히 문제가 있다. 물가상승률을 계산해서 좀 넉넉히 준비한다고 해도 그것이 얼마인지 구하는 방법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이 부분이 책에 제시된 예이며 꾸준히 언급되는 중요 부분이다. 다만 이 책은 가이드북으로 생각하는 게 맞을 것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보기엔 그런 부분이 분명 부족하다. 펀드는 어떤 종류로 나눠들어야 할 것인가.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성해야 할 것인가이다. 개인적으로는 재무설계라는 책의 제목에 맞춰 포트폴리오 부분은 좀 더 다뤘어야하지 않나 싶다. 더불어 책의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느낌도 있다. 상속, 유산 등 인생 전체의 재무설계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고, 엑셀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 금액 계산도 가능하게 한 점은 좋지만, 엑셀을 통해 이론과 실천을 연계시킨 장점을 고려하더라도 조금은 비싸지 않나 싶다. 이러한 장, 단점을 고려할 때 누군가에게 이 책을 추천하라고 한다면, 그래도 나는 이 책을 추천하겠다. 정가를 주고 사야하더라도 말이다. 재테크를 다루는 책과 블로그는 상당히 많지만, 재무설계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진다는 점에서 희소성과 구체적 실천 전략(엑셀)을 제시한 점을 높이 사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2, 30대가 주로 구매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특히 대학생들은 맨 앞이 대출리파이낸싱과 같은 부분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여, 부모님의 재무설계에 적극적으로 나서길 바란다. 사례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다름 아닌 우리 부모님 세대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유산, 유언처럼 공부하는 학생에게 부모님의 재산 내역이 언급하기 어려운 부분일 순 있지만, 그것이 진정 부모님과 후에 본인의 부담을 더는 일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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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간기업에서 조사 결과 편안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려면 적어도 10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월 500만원을 버는 사람이 땡전 한푼 안써도 20년을 일해야 버는 액수네요...ㅎㄷㄷ 정말 슬픈 세상이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겠죠? 아는 것이 힘인 세상!! 그래서 선택한 책 "지금당장 재무설계 공부하라" 지금당장 시리즈는 금리공부, IFRS, 경제기사 등 여러책이 나왔는데 다 경제에 관한 책이랍니다^^ -목차- 1부 재무설계의 첫 단계는 목표설정 2부 전략을 잘 세워야 30년이 편안하다 3부 대박 혹은 쪽박? 투자에 임하는 현명한 자세 4부 평생 안전하고 건강하게! 위험 관리 5부 끝내기가 중요하다! 은퇴 및 노후설계 6부 명품재테크로 가는길! 상속 및 세금설계 목차만 보셔도 대충 감이 잡히시죠? 총6부로 재무설계의 기초부터 은퇴 후 상속까지... 20대 초 재무관리 시작에서 부터 70~80대 노후 관리까지 인생전반에 걸친 재무설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처음 고르면서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돈관리 제대로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ㅋㅋ 이전까지는 가계부를 쓰지 않으면 돈이 언제 어디서 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무심 했습니다. 어느 달엔 용돈 받은지 10일만에 다 써버려서 한달 동안 힘들었던 기억이... 암튼 제가 이 책을 한번 쭈~욱 읽어보고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1. 도표와 그래프를 이용하여 이해를 돕고 가독성을 높임 : 책 전반을 살펴보면, 다양한 도표들과 그래프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독자들이 자칫 지루해지고 이해가 떨어지는 것을 보충해 주는 든든한 support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더군요 <20대부터 50대이상까지 각 나이별 재무관리를 한번에 표현하고 있다> 2. 다양한 사례 : 문제 하나 내겠습니다ㅋㅋㅋ
생명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생활고에 찌달려 자살을 하 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 사람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자살한 사람은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였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ㅠㅠ생명보험 표준약관에서는 자살한 사람에게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약도 생명보험 가입 후 2년이라는 전 제가 있더군요. 즉, 생명보험에 가입 후 2년 후에 자살한 사람에게는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4부 p253에 있습니다) 3. 저자의 귀여운 마스코트
이 책의 저자인 김태형씨는 금융칼럼니스트 겸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입니다. 삼성화재, 푸르덴셜그룹을 거쳐 인스밸리에서 상품기획전문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롯데홈쇼핑 금융사업부에서 새로운 금융상품을 발굴해 금융MD로 활약 중이시며 각종 금융사와 전문교육기관에서 금융전문가들을 양성하는 강사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시는 전문가입니다. 이제 이 책에 대한 믿음이 팍팍 가시죠??ㅎㅎ
이 책을 읽고..... 여러분도 통장 부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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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돈, 내 인생은 직접 설계한다! 『지금 당장 재무설계 공부하라』는 내 인생에서 재무적으로 중요한 사건의 시점을 미리 정하고, 그 시점에 필요한 돈을 미리 계산해보며, 그 돈을 모으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저축하고 투자하면 되는지를 하나하나 짚어준다. 또한 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야겠더라고요 지금 당장 재무설계 공부하라, 왜? 솔직히, 인생은 결국 돈이다 많은 사람이 돈을 많이 모으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공부해서, 자신의 노하우를 터득하여 돈을 모으려고 한다. 그중에서는 옳은 방법도 있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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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당장 재무설계 공부하라 - 한빛비즈
새해가 된 만큼 본격적으로 재테크에 매진해보려고 계획을 세웠다.
1.구입기
2.개봉기 읽어보기 전이긴 하지만 일단 편집에 대해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3.난이도 및 분량
4.목차 전반적으로 재무설계라는게 평생에 걸친 재테크인만큼 젊은 사람들은 주로 앞부분이 공감이 많이 가고 나이가 들수록 책 후반부가 주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지 않은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다른분 리뷰에도 얼핏 언급되어 있던 것 같은데 이 책은 한 번 읽고 구석에 쳐박아두는 책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며 두고두고 꺼내봐야 할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일종의 바이블 같은 책이 아닐까 싶다.
5.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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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을 책 내용에서 예로 들어서 이야기를 전해준 뒤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또한 어디서 어떻게 잘못 되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엑셀파일로 급여 및 투자통장,소비통장,급여통장 등등 다양한 통장으로 쪼개는 방식으로 돈을 한 곳에 집중시키는게 아니라 나누어서 관리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져있네요
평소 가계부 같은거는 어느정도 사용했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통장을 쪼개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저같은 경우는 통장을 한 곳에 돈을 관리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저렇게 바꿀려고 생각중입니다.
또한 적금 같은 것도 관심 없었는데 돈의 여유가 조금이라도 된다면 괜찮은 적금 상품을 가입해서 저축하고 싶네요 ^^
재무설계 책은 처음 구매했고 이런데 문외한이라 읽으면서 잘 모르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충분히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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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념이 없던 내게 다가온 '지금 당장 재무설계 공부하라' 제가 지금 이렇게 살 수 있게 된 것은 다 이 책 덕분입니다. xx년 어느 날 나의 회고록 中 :D
왜 우리는 돈을 벌려고 하는가? 가장 원초적으로 생각해 보면 가난하면 즉, 돈이 없으면 불행하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말할 수 있다. "남들보다 조금 부족하게 살면 되지요"라고. 하지만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이상 '상대적 빈곤'에서 오는 그 상실감은 감출 수 없을 것이다. 자기 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정된 수입을 가지고 생활을 한다. 그럼 그 돈을 가지고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이전 세대를 살아오신 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아끼고 아껴서 은행에 넣으면' 이라는 정신.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나날이 증가하는 물가. 그리고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은행 이자. 과연 아끼고 저축 하는 것만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 일단, 먼저. 지금 당장 재무설계를 공부 해야 한다. 현재 나의 자산은 얼마이며 수입은 얼마인지, 그리고 지출을 어느 곳에 어떻게 하고 있는지. 나아가 앞으로 삶의 플랜은 어떻게 되고 그것들을 이루는데 있어 이 자산을 어떻게 운용해야 할 것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그 고민을 하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지식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이 왜 '지금 당장 재무설계를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이며, 이 책을 통해 기본을 탄탄하게 닦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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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기에 돈이 생기면 왠만하면 모아두려고 한다. 그래서 책을 찾아보던 중 보게 된 책이다. 저자는 현실에 와닿는 일반인의 습관부터 이 책을 통해 아끼기만 하지 않고 적절한 투자를 해서 물론 보험에 대해서도 별 생각이 없었다. 이래저래 내 재정 상태에 대해서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