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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어릴때부터 장성하고 노년이 될 때까지 한 분야에 대한 몰입으로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룬 서사가 감동적이었어요. 독서에 평생을 몰입하는 주인공의 태도에서 몰입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자연스럽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교훈적이 담긴 책이예요. 비록 동화책이지만, 어른도 보고 충분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책을 읽어 주인공처럼 언젠가 저도 언젠가 저만의 도서관을 만들 수 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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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 주인공이 어떤 계기로 책을 좋아하게 됐는지 책이 주는 이로움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은 일체 언급되지 않지만 주인공이 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알 수 있었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다. 태어났을때부터 평생동안 책과 떨어지지 않았고 삶의 동반자처럼 인생을 함께하는 모습은 사랑하는 이와 평생을 함께 하고프다는 사랑의 고백 같았다. 어찌보면 '도서관'이라는 제목은 자신뿐만이 아니라 책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주인공의 다짐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에선 책 읽는 즐거움에 파묻혀 살다가 도서관을 이루는 엘리자베스가 부럽기도 하다. 평생을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꼭 책이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도 자기만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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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나 도서관과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 이야기도 그래서 제목부터 마음이 갔다. 책을 펼치면 쏟아지는 책 그림들은 더욱 마음을 설레게 한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 엘리자베스 브라운을 보며 내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엘리자베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나 역시 책을 꽤 좋아하는 아이였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서점에 새 책 사러 가는 일이 가장 즐거웠다. 난 크면서 오래도록 그 즐거움을 잊고 살았는데, 평생 그 즐거움에 파묻혀 살다가 도서관을 이루는 엘리자베스가 부럽기도 하다. 평생을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꼭 책이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는 이들이 모두 그러한 자기만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