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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도 역시나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춤도 잘 추는 우리의 스누피. 그나저나 이 책에서는 스누피가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에서 디스코를 추던 존 트라볼타를 패러디한것 같은데.. 춤을 개 잘추는 우리 스누피.대체 못하는게 뭐니? 내가 좋아하는 페퍼민트 패티와 마시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더욱더 좋았다. 항상 캠핑에 가기 싫어하는 샐리브라운에게 생긴 새로운 친구 "유도라"는 이번 편에서 처음 본다.샐리와 유도라 라이너스의 삼각관계. 스누피는 우드스탁과 함께 옆집 고양이에게 시비를 걸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호되게 당하는 이야기도 여러편 나오고 ㅡ 결론은 찰스 슐츠는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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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라 만화로 영어를 익히면 어떨까 하여 구매했어요. 일단은 아이가 조금은 어려워 하네요. 그리고 모셔 놓고 쳐다만 보고 열심히 보지는 않고 있어요. 아직 좋아하는 책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쉬운 책부터 한 권씩 읽어 가고 있으니 조만간 읽을 것 같긴 해요. 저는 소문자에 익숙해서 그런지 대문자라 조금 읽는데 불편하기는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좀 낫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