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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새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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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자전거가 생긴 유타. 너무도 갖고 싶었던 자전거를 타게된 아이의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옆에서도 보고 앞에서도 보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모습이 아주 귀엽다. 유타는 빨간색 새 자전거를 타고 '호두공원'에 놀러간다. 커다란 호두나무 아래 있는 공원에 가니 친구들이 놀고있다. 유타는 자전거를 타고는 내리막길을 찌링 찌링 거리며 내려간다. 세 친구들은 그런 유타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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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자전거가 생긴 유타. 너무도 갖고 싶었던 자전거를 타게된 아이의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옆에서도 보고 앞에서도 보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모습이 아주 귀엽다. 유타는 빨간색 새 자전거를 타고 '호두공원'에 놀러간다. 커다란 호두나무 아래 있는 공원에 가니 친구들이 놀고있다. 유타는 자전거를 타고는 내리막길을 찌링 찌링 거리며 내려간다. 세 친구들은 그런 유타를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다.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보고 있을까?

 

유타에게 새 자전거가 생겨 부럽다? 신기하다? 좋겠다? 친구들이 유타 주위로 몰려들어 한마디씩해준다. 멋진 자전거를 탄 유타를 보고 진짜 좋다고 부러워한다. 친구들은 유타에게 한번 타보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유타는 심술쟁이처럼 아무도 태워주지 않을거라고 쌩하니 가버린다. 혼자서 공원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자랑하듯 타고 있다. 친구들은 그런 유타를 보고 있다.

 

유타는 기분이 좋아 혼자 여기저기 공원을 온통 맴돌고 있다. 세 친구는 그런 유타를 보며 부러워하는듯 쳐다보다가 셋이 신나게 놀기시작한다 유타는 방향을 돌려 아이들 쪽으로 찌링찌링 울리며 달려간다. 하지만 이제 친구들은 유타를 아는체 하지 않는다. 아이들도 당연히 기분나쁘겠지. 유타에게 한번만 태워달라고 했는데 유타는 태워주지 않는다고 말했으니 말이다.

 

자기만 쏙 빼놓고도 재미있게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유타는 약이 오른 모양이다. 자전거를 타고 친구들 주위를 맴맴 돌지만 친구들은 유타가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이라도 되는듯 신나게 논다.  유타가 자전거를 타고 너무 바짝 옆으로 지나가자 친구 다카는 위험하다며 화를 내기까지 한다. 그러자 유타는 이제 아무리 자신이 원하던 새 자전거를 타고 있지만 즐겁지가 않다.

 

속상해 집에 가야겠다고 생각한 유타는 집에 가는 길쪽 오르막길을 자전거를 타고 낑낑 올라간다. 쌩쌩 내려올때와는 다르게 올라갈때는 너무나 힘이 들다. 끙끙 거리며 올라가는데도 올라가지를 않아 엉덩이를 들고는 최선을 다해 올라가려 하는데...친구들이 뒤에 와서 힘을 합쳐 유타 자전거 꽁무니를 열심히 밀어준다. 영차영차~~

 

유타는 친구들에게 얼마나 미안할까? 유타는 매우 미안한 표정으로 친구들을 바라보는데 유미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내일은 같이 놀자고 밝게 말한다. 그래서 유타는 내일은 꼭 친구들을 태워주기로 결심한다. 아이의 순진한 마음이 잘 담겨있다. 정말 새 자전거를 빌려주는건 쉽지 않을 거다. 나같아도..다른 착한 사람이라면 잘 빌려주겠지만..^^;;

y****4 2012.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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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자전거를 갖고싶은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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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가 요즘 자주 하는 말이 " 내꺼야~ 만지지마 !! 이거 비싼거야~ 할머니가 새로 사줬어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이나 자기것에 대해서 스스로 표현하고 자기만 가지겠다고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답니다. 물론 아이가 커가면서 자신의 것과 남의 것에 대한 경계가 분명해지고 소유의 개념이 생겨나면서 자기가 가진걸 남에게 자랑하고픈 마음이 생기는건 당연한 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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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가 요즘 자주 하는 말이 " 내꺼야~ 만지지마 !! 이거 비싼거야~ 할머니가 새로 사줬어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이나 자기것에 대해서 스스로 표현하고 자기만 가지겠다고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답니다.

물론 아이가 커가면서 자신의 것과 남의 것에 대한 경계가 분명해지고 소유의 개념이 생겨나면서 자기가 가진걸 남에게

자랑하고픈 마음이 생기는건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게 옳은것인지에 대해서 엄마입장에서는

아이와 함께 느끼고 공감하고 싶더라구요.

 

<유타의 새 자전거>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인성동화예요.  

 

기대하고 고대하던 새 자전거를 갖게 된 유타가 처음으로 자건거를 타고 나가서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어요.

자전거를 받자마자 곧바로 자전거를 타고 친구들이 놀고 있는 공원에 가서 자전거를 자랑합니다.

한번 타보고 싶다는 친구들에게 안 태워준다고 심술궂게 말하곤 유타는 혼자 신이 나서 찌링, 찌리링, 소리를 내면서 공원을 돌고 터널을 지나면서 뒤돌아봐도, 사막을 지나면서 뒤돌아봐도 세 친구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유타만 바라봅니다.

그러다 어느새 친구들이 유타를 바라보지않자 유타는 시무룩해지죠..

 

새 자전거를 자랑하고 싶은 유타의 마음이 표정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서 더 공감이 가고 아이와 함께 " 친구가 왜 슬퍼졌을까" -친구들이 안쳐다봐서..혼자노니까 재미가 없어서 ...라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볼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 

 

아무리 새거로 좋은것이 있다더라도 친구들과 함께 하지못하고 자기것을 과시하기만 하는 행동은 옳지않다는것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전거를 통해서 잘 표현한 책이었습니다. 

j********0 2012.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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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새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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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새 자전거를 보니 지난 여름 새 자전거를 갖게 된 우리 딸아이 생각이 많이 났어요. 새로산 자전거를 친구들에게 맘껏 자랑 하고 싶은 아이의 맘도 이해가 됐지만 또 자전거를 못갖는 친구의 맘도 신경이 쓰여서 아이의 자랑질을 막았던게 잘한거였는지 저의행동이 좀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유타 같은 경험 누구나 한번쯤은 해 보기에 더 공감이 가는 이야기 인것 같아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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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새 자전거를 보니 지난 여름 새 자전거를 갖게 된 우리 딸아이 생각이 많이 났어요.

새로산 자전거를 친구들에게 맘껏 자랑 하고 싶은 아이의 맘도 이해가 됐지만 또 자전거를 못갖는 친구의 맘도 신경이 쓰여서 아이의 자랑질을 막았던게 잘한거였는지 저의행동이 좀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유타 같은 경험 누구나 한번쯤은 해 보기에 더 공감이 가는 이야기 인것 같아요.

아직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완전히 이해하는것에는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유타와 유타의 친구들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겠다라고는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새 자전거를 갖게 된 유타는 너무 신이나요...

요리조리 살펴보고 아무리 봐도 너무 좋기만 한것 같아요..^^


 

자전거를 타고 엄마의 배웅을 받으며 놀이터로 갑니다...

처음 자전거를 갖게 됐을때 저도 그랬던것 같아요..^^ 옛날 생각도 나고 또 우리 아이들도 떠오르고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더라구요..

호두공원에는 다카와 노보 유미가놀고 있었어요.

유타의 자전거 종소리에 모두들 똑같이 멈춰 유타를 쳐다봐요..



 

멋진 유타의 자전거를 보고 친구들은 부러워 했고 유타는 기분이 날아오를듯 좋았어요. 친구들이 한번만 타보자고 하자 유타는 심술궂게 안됀다고 잘라서 말해버립니다.

자신의 새 물건에 대한 욕심도 이해가 되고 또 친구 것이 부러운 아이들의 마음도 이해가 되고 그렇더라구요.

 

 

 

유타는 혼자서 자전거를 신나게 타요.. 친구들은 그 자리에 서서 유타를 바라보고 있구요..

그래서 유타가 더 신났던것 같아요...

 

더 신나서 유타는 공원을 빙빙돌고 이곳저곳 자전거를 타다 친구들을 쳐다봤는데 친구들은 더 이상 유타를 쳐다보지 않고 셋이서 더신나게 놀고 있었어요.

 

 

유타의 자전거 종소리에 아량곳 하지 않고 셋은 오히려 더 신나게 놀다가 유타가 다가가자 아이들은 딴청을 피우고 자전거종소리가 안들리는척 했어요.


더이상 유타는 새자전거를 타는게 재미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답니다.

돌아가는 길은 언덕길이에요. 유타가 엉덩이를 들어 힘껏 패달을 밟아보지만 자전거가 잘 움직이지 않네요...

 

그런데 갑자기 자전거가 슝~~ 세친구가 영차 영차 소리를 내며 유타의 자전거를 밀어주고 있었어요.
 

 

유타는 고맙다고 계면쩍게 인사를 하고 내일은 더 재미있게 같이 놀자고 유미가 이야기해줬어요..

그리고 유타는 내일은 친구들을 자전거를 태워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해요..^^

 

자랑이란것.. 아이나 어른이나 할것없이 모두 좋아하는것 같은데요.. 작가의 말처럼 자랑을 "소중한걸 보여주고 싶다"로 바꿔 말한다면 정말 더 잘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치만 너무 많이 보여주기만 한다면 상대방은 많이 들어주지 않는것 같네요.

이런 상황들을 하나둘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울수 있는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9*****5 201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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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새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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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고 바라던 새 자전거를 갖게 된 유타. 유타는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자전거를 타고 공원으로 달려갑니다. 공원에는 친한 친구 3명이 공원에서 놀고 있었고, 친구들은 유타의 새 자전거가 부러워 하던 놀이를 멈추고 유타만 바라보게 됩니다. 누구나 친구가 새로운 물건을 가져오면 보고싶고, 만져보고싶은거 당연한 심리이겠죠. 친구들은 한번만 타보자는 친구들에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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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고 바라던 새 자전거를 갖게 된 유타.

유타는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자전거를 타고 공원으로 달려갑니다.

공원에는 친한 친구 3명이 공원에서 놀고 있었고, 친구들은 유타의 새 자전거가 부러워 하던 놀이를 멈추고 유타만 바라보게 됩니다.

누구나 친구가 새로운 물건을 가져오면 보고싶고, 만져보고싶은거 당연한 심리이겠죠.

친구들은 한번만 타보자는 친구들에게 안태워주겠다고 심술궂게 말하고 혼자서 신나서 찌링,찌링 자전거 소리를 내며 공원을 돌고, 터널을 지나 사막으로 향합니다. 유타는 그 모습에 더 신이 났지만, 유타만 바라보던 친구들도 포기하고 셋이 놀이를 하게됩니다.

 유타는 자신만 바라봐 줄것이라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니 친구들이 유타를 보고있지않고, 유타가 일부러 다가가 귀찮게 하여도 모른척하게 됩니다. 외톨이가 된 유타는 할수없이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언덕길을 올라갈때 낑낑대며 오르막길을 올라가느라 힘들게 가는데, 갑자기 자전거가 슈웅~~ 앞으로 쉽게 나아가게됩니다.

친구들이 유타의 자전거를 뒤에서 밀어줬던 것입니다.

 

어른들은 해야할말과 하지말아야할말을 가려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아이들은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하고,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게 되는게 대부분일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초등 입학하기전 보조바퀴를 단 네발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은데.......

얼마전 자전거를 구입한 저희 아이들이 자전거를 가지고 나가면 처음 본 아이들이 쳐다볼때가 있는데, 그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아이들도 읽으면서, 친구가 빌려달라고하면 빌려줄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자라면 좋겠습니다.

Y********7 201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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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새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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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새 자전거 바라고 바라던 새 빨간 자전거를 갖게 된 유타는 친구들에게 자랑하러 호두 공원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한동안 부러워하던 친구들은 금세 새 자전거에 흥미를 보이지 않고 자기들끼리 재미있게 놉니다. 외톨이가 된 유타는 혼자 힘겹게 오르막길을 올라가는데...... 누구나 자기가 갖고 있는 걸 자랑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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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새 자전거

바라고 바라던 새 빨간 자전거를 갖게 된 유타는

친구들에게 자랑하러 호두 공원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한동안 부러워하던 친구들은

금세 새 자전거에 흥미를 보이지 않고 자기들끼리 재미있게 놉니다.

외톨이가 된 유타는 혼자 힘겹게 오르막길을 올라가는데......

누구나 자기가 갖고 있는 걸 자랑하고 싶고, 부러워해주기를 바라지요.

어른은 그 기분이나 행동을 누를 수 있지만

아이들은 대놓고 자랑합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것을 즐깁니다.

자랑하는 말투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어쩜 그리도 자연스레 잘 배우는지요..ㅋㅋ;

유타는 새 자전거에 신나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었지만

친구들을 태워주거나 함께 하진 않았습니다.

혼자 자전거를 타봤자 즐겁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았지요.

유타의 세 친구들이 참 지혜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자랑을 하면서, 또 자랑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도 나름 생각을 하겠지요.

그리고 타산지석으로 배워가겠지요.

저도 아이에게 말로 주의를 주는 편이었는데..

백 마디 잔소리보다 한 권의 책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도 새삼 깨닫게 됩니다. ㅎㅎㅎ

유타와 함께, 자전거와 함께..

소중한 것을 함께 나눈 것에 대해 배우고

자라가는 우리 아이들이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h 201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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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새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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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동화 책은 많은 글자가 없어도, 그림만 봐도 마음 깊이 따뜻함과 지혜를 전해주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많은 글자를 나열한 두꺼운 책보다 한권의 얇은 그림 동화 책이 더욱 마음에 와닿고 감동을 줄 때가 많지요.   <유타의 새 자전거>, 이 책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의미와 소중함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특히 요즘 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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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동화 책은 많은 글자가 없어도, 그림만 봐도 마음 깊이 따뜻함과 지혜를 전해주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많은 글자를 나열한 두꺼운 책보다 한권의 얇은 그림 동화 책이 더욱 마음에 와닿고 감동을 줄 때가 많지요.

 

<유타의 새 자전거>,

이 책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의미와 소중함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특히 요즘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만연해 있고 점점 더 각박해 지고 있는 세상이어서 안타까울 때가 많은데

이 책 속에서 유타와 친구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한 미소와 잔잔한 감동이 전해졌답니다.



 

새 자전거를 얻게 된 유타가 신이 나서 자전거를 씽씽~ 타고 공원으로 향합니다. 찌링, 찌리링~~ 종소리를 울리면서요.

공원에서는 이미 다른 친구들이 모여 공놀이를 하고 있었는데요,

친구들이 모여 유타의 새 자전거를 보고 부러워 하며 타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유타는 심술궂게도 안돼~ 싫어~! 아무도 안 태워 줄거야~!! 라고 하며 뻐기듯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이리 저리 돌아다닙니다.

찌링, 찌리링~~ 신나게 종소리를 울리면서요.

친구들은 그런 유타를 가만히 쳐다볼 뿐입니다.

유타는 신이 나고 어깨가 으쓱, 우쭐하기만 합니다.





 

 

신나게 공원 한바퀴를 돌고 나서 친구들을 보니...

어...? 친구들은 이제 유타를 보고 있지 않습니다. 자기들끼리 신나게 놀고 있어요!

유타가 방향을 바꿔 친구들 쪽으로 향해 찌링, 찌리링~~ 종소리를 울리고 큰 소리를 내도 친구들은 못 들은 것처럼 즐겁게 놀기만 합니다.

친구들 가까이로 가도 친구들은 모른 척 하고 화를 내기도 합니다.

 

이를 어쩌지요...?

친구들의 반응에 당황한 유타는 이제 슬프기까지 합니다.

새 자전거를 탔어도 하나도 즐겁지가 않고 어쩔 줄 몰라 합니다.

이제 그냥 집에 가야 하나요...

 

 

서글픈 마음에 돌아서서 집으로 돌아갈려고 하니...

돌아가는 길은 오르막 길이네요.

유타는 안간힘을 쓰면서 오르막 길을 거슬러 올라갈려고 합니다.

끙끙~~ 자전거 바퀴가 땅에 붙은 것 처럼 잘 움직이지가 않아요.

 

그런데 갑자기 쓩~~ 자전거가 앞으로 나갑니다.

어랏~~ 앗~?!

뒤를 돌아보니 친구들이 뒤에서 자전거를 밀어주고 있습니다!!

영차, 영차~!

 

 

오르막 길을 올라서니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옵니다.

유타는 부끄럽고 머쓱하지만, 고마워... 라는 인사를 잊지 않습니다.

친구들이 말합니다. 내일은 다 같이 놀자~~ 라고.  

 

 

 

새로 산 장난감이나 좋은 물건이 있을 때 흔히 아이들은 혼자만 가질려고 욕심을 내기도 합니다.

어쩌면 이런 욕심은 아이들에게만 있는 건 아니겠지요.

어른들도 철 없이, 어리석은 욕심을 부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혼자만 잘 해볼려고, 혼자만 잘 살아볼려고, 나 혼자서, 내가 먼저.... 누구나 다 이런 욕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욕심의 끝은 결국 혼자만 남겨진다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오르막길에서 자전거를 밀어주는 친구들이 함께 있기에 진정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이 아닐까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이 우리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나 또한 있다는 것.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1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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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새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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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새 자전거 북뱅크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오랫만에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책을 보았어요.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이들에게 자랑하고픈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마음은 비단 아이들만의 것이 아니지요. 어른들도 그러하니까요~~ 어른들은 남들보다 자신이 더 우월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자랑을 주로 한다면..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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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새 자전거

북뱅크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오랫만에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책을 보았어요.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이들에게 자랑하고픈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마음은 비단 아이들만의 것이 아니지요.

어른들도 그러하니까요~~

어른들은 남들보다 자신이 더 우월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자랑을 주로 한다면..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기 위해서 자신의 소중한 것을 보여주는 자랑을 하는 것 같아요.

 

유타는 너무나 갖고 싶었던 빨간 자전거를 받았어요.

찌링~! 하는 좋은 소리가 나는 종도 달려 있는 멋진 자전거요~

유타는 얼른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빨간 자전거를 몰고 찌링~ 찌링~ 하며 호두공원으로 달려가요.

호두공원에는 유타의 세 친구 다카, 노보, 유미가 놀고 있었네요.

세 친구는 빨간 자전거를 타고 찌링~ 소리를 내며 달려오는 유타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겠지요.

유타의 새 자전거가 부럽기도 하고, 함께 타보고도 싶었어요.

하지만 유타는 혼자서만 보란듯이 빨간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세 친구와 유타가 새 자전거를 두고 벌이는 감정들이 자연스레 보이는 듯 했어요.

아이들의 눈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 놓았어요.

자랑하고 싶은 마음과 자랑하는 것을 부러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친구들의 마음.

친구의 소중한 것을 아껴주고 인정해 주는 따뜻한 마음.

그 마음을 받아들여 소중한 것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

유타의 마음을 알려주는 듯한 경쾌하고 따뜻한 자전거 소리가 가슴에 남습니다.

찌링~ 찌링~!!

 

유타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은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고,

나아가 똑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것에는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깔려 있다는 것두요~

 

아이들이 읽는 동화지만,

함께 읽는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정화시켜주는 순수하고 맑은 이야기가 아닐까 해요~

좋은 책을 만나 기쁩니다.^^

 

 

 

e******1 201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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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새자전거] 함게하면 더 즐거울 꺼야~
"[유타의 새자전거] 함게하면 더 즐거울 꺼야~" 내용보기
어렸을 적.. 새로운 무언가를 사면..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 있었죠? ㅎㅎ 뭐..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그런 맘을 많이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을 남에게 드러내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어른이나 아이나 같을 지 모르겠어요.. 유타라는 아이는 울 공주님 또래의 아이랍니다.. 새로운 자전거를 사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부러운 시선을 즐기지요.. 하지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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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새로운 무언가를 사면..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 있었죠? ㅎㅎ

뭐..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그런 맘을 많이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을 남에게 드러내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어른이나 아이나 같을 지 모르겠어요..

유타라는 아이는 울 공주님 또래의 아이랍니다..

새로운 자전거를 사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부러운 시선을 즐기지요..

하지만 결국 친구가 더 소중함을 느끼는 유타랍니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

유타는 새 자전거를 선물 받습니다.. 너무 너무 기쁘겠지요..ㅎㅎ

엄마에게 기쁘게 인사를 하고 친구들이 있는 공원을 향합니다..

얼마나 좋을까 상상을 해 보셔요..ㅋㅋ

 

친구들은 유타의 자전거를 보고 눈을 떼지 못하고 보며 부러워 합니다..

유타역시 친구들이 부러워 해 주니 기분이 한껏 좋아요..ㅎㅎ

친구들이 한번 태워 달라 해도 유타는 새 자전거를 자신만 신나게 타요~

 

그러다 친구들은 저희끼리 재미나게 놀아 버립니다..

유타는 좋은 자전거를 가졌지만.. 소외되는 느낌을 받는 것이지요..

좋은 것이 있어도 함께 나누지 않으면 함께 즐거울 수 없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다 싶어요~

 

시무룩해진 유타가 집으로 돌아가려 하는데..

내려올때는 좋았던 언덕이.. 올라가려니 힘이 듭니다..

아~ 그런데 친구들이 밀어 주네요~ ㅎㅎㅎ 유타는 어떤 것을 느꼈을까요?

 

 

내 핑크색 자전거 친구들 빌려 줄꺼야~

공주님 역시나 자전거가 있어요.. 할아버지가 생일 선물로 작년에 사주신 것이지요..

온통 핑크에 하트가 뿅뿅 그려진 이쁜 자전거랍니다..

유타 이야기를 보면서 자신의 자전거가 자연스럽게 떠 오르나 봐요..ㅎㅎ

 

친구들 이름 한명 한명 부르면서 누가 먼저 오면 누구 타라구 하고..

또 누구 타라고 한다며 친구들 이름을 부릅니다..

자기는 한 바퀴 돌고 양보한다면서요..ㅎㅎㅎ

정말 그럴지는 모르겠으나.. 책에서 본 내용은 잘 파악하고 있지요?

 

유타는 자신의 자전거가 너무나 좋았지만..

그래서 자신만 타면 즐거울 줄 알았지요..

하지만.. 나누는 기쁨이 없는 것은 그리 행복한 것은 아니었어요..

혼자 살아 갈 수 없는 세상이니까요..

친구가 없다면 자랑할 수도 없는 거구요..

울 공주님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욱 사랑과 이해심으로 채워가길 바랍니다~^^

 

y****0 201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타의 새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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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새자전거 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김 숙 옮김   얼굴그림으로 표정을 알게끔 표현된 동화책이랍니다,,^^     유타가 새자전거를 갖게 되어서 자랑하러 갔답니다,,친구들이 부러워하면서 "한번 타보자"고 하지만 유타는 자랑만 하고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타지도 못하게 하지요,,그리고 혼자 여기저기를 타면서 뒤에서 친구들이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일을 즐긴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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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새자전거

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김 숙 옮김

 

얼굴그림으로 표정을 알게끔 표현된 동화책이랍니다,,^^

 

 

유타가 새자전거를 갖게 되어서 자랑하러 갔답니다,,친구들이 부러워하면서 "한번 타보자"고 하지만 유타는 자랑만 하고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타지도 못하게 하지요,,그리고 혼자 여기저기를 타면서 뒤에서 친구들이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일을 즐긴답니다,,ㅎㅎ

 

 

하지만 그것도 잠시..친구들은 자전거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자기들끼리 다시 재미나게 공놀이하면서 즐겁게 놀지요,,

유타는 당황하네여,,친구들이 계속 자기 자신을 봐주길 바랬는데 그게 아니었거든요,,그리고,,혼자 타니까 더 재미도 없어지지요,,ㅎㅎ 할수없이 집에 가는길..오르막길이라 낑낑 대면서 못올라가고 있는데 ,,,,

 

유타의 친구들이 뒤에서 밀어주네여,,ㅎㅎ 언덕위에 도착하고난 유타는 깨닫게 됩니다,,친구들과 같이 노는게 더 즐겁고 같이 타는게 더 신난다는 사실을요,,,ㅎㅎㅎ

 

저희 딸도 외동딸이라 모든게 다 "내거"라고 외치는데 요즘 유치원 다니면서 많이 큰거 같네여,,욕심부리는 친구를 보면 속상해하고,,자기꺼도 만져보라고도 한답니다...유타의 새자전거 책도 마음에 많이 와닿는지..요즘 밤마다 저에게 읽어달라는 필수동화책이 되었답니다,,ㅎㅎ

커가면서도 가끔 유타의 새자전거 책을 보면서 친구들과의 우정이 변치 않길 바래보네여

s****5 201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에게 친구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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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유의 그림으로 많은 일본 창작을 접한 우리아이에게 참 편안한 느낌으로 친구처럼  다가온 유타의 새 자전거...   유타에게 생긴 새 자전거가 과연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어느순간 우리아이들은 자랑하기 바쁩니다. 아무것도 아닌것도 자기한테만 있는 것 처럼, 유치한 자랑을 하지요. 한때 인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자랑은 자기 물건에 대한 집착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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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유의 그림으로 많은 일본 창작을 접한 우리아이에게

참 편안한 느낌으로 친구처럼  다가온 유타의 새 자전거...

 

유타에게 생긴 새 자전거가

과연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어느순간 우리아이들은 자랑하기 바쁩니다.

아무것도 아닌것도 자기한테만 있는 것 처럼, 유치한 자랑을 하지요.

한때 인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자랑은 자기 물건에 대한 집착인것 같아요.

우리아이도 한동안 자랑하기에 빠지더니, 이제는 좀 잠잠한걸 보니

이것도 다 성장과정인것 같습니다.

혹시 우리아이가 요즘 자랑을 너무 한다고~~ 절대 고민하지 마세요

어느순간 싹 사라진다고요~

 

 

 

 

 

 

 

 

 

 

이 책은 유타라는 주인공 남자아이가 새자전거를 갖게 되어 그 기쁨을

친구들에게 자랑으로 표현합니다.

자랑하기에 바쁘던 유타~ 어느 순간 뒤돌아 보니

아무도 자신의 새 자전거를 부러워 하지 않고, 금새 친구들은 자기들 끼리 어울려

깔깔거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고

자신이 했던 부끄러웠던 행동을 뉘우치고, 앞으로는 새 자전거를 친구들과함께

타면서 놀겠다는 다짐을 하는 내용이에요.

 

아이들에게 새로운 물건은 최고의 선물이지요.그리고 새로운 것을 남에게 보여주면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게 있어요.

자랑하는것은 적당히 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자랑만 하기 보다는, 자기의 새 물건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면서

함께 한다면, 자랑을 해도 친구들이 기분나빠하지 않을거예요.

 

 

우리아이들은 유타의 행동을 통해 오늘도 또 배우고 있어요.

친구는 소중하다는 것을요! 아무리 좋은 장난감이라도 혼자 노는 것 보다는

비싸고 좋은 장난감 없이도, 친구들과 함께면 더욱 신나고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우리아이들에게 생활 속에 흔히 있는 일을 에피소드로 다루어

더욱 가까운 교훈과 마음을 담아 주는 책이랍니다.

 

d****5 201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