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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기대에 갇힌 이들에게.
결론부터 말하면 심리학은 나와 맞지 않는가? 아님 역시나 통찰이 부족한 것일까. 이것도 아니면 전개 형식이 맞지 않는 것인가.
이유아 어찌되었든, 그리 와닿지 않는 책이다.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내면의 성숙이 필요한가. 답은 나왔지. 현재의 결론은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판단은 독자의 몫.
좋은 글귀,
p. 6, 당신은 자신의 삶이 아닌 타인의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삶이 아닌 주변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 말입니다.
p. 36, "책임은 선택 가능하므로 원하지 않는 책임은 이행하지 않아도 된다" -슈프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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