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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하게 된 "소통론" 우선 제목이 눈에 들어 왔다. 예전에는 평범했을 단어 “소통” 내 자신의 소통도 문제지만 지금 현재 소통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단어가 된 거 같다. 저자는 말한다.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행복과 성공을 얻습니다. 어쩌면 흔한 메시지 하지만 읽어보니 다르다. 우선 재미있다. 난 독서광이 아니다. 고로 어떤 책이든 재미가 있어야 끝까지 읽는다. 소통을 이야기 하며 저자 본인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부분 재미있고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다. 자기 자신과 소통하는 방법중에 하나 명상을 하라 한다. 이 부분은 좀 어렵지만 저자 시선이 새롭다. 오랜만에 부담 없이 끝까지 읽은 “소통론” 읽는 내내 나를 돌아보게 한 책이다. 책꽂이 꽂아 놓을 만한 책이다. 꼭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분이 계신데 선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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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대에서 오랜시간 석/박사를 모두 거치고 많은 경험을 한 <중국 읽어주는 남자> 박근형 박사의 신작...다른 문화권에서 '다름'과 '이해'에 대한 견해를 정립하는 데 훈련된 저자는 진실하고, 다양한 사색을 통해 결론을 내리며 우리 생활 속 가이드라인과 원칙과 기준을 이번 신작에서 강조했다. 꾸밈없는 진실한 대화와 모든 면에서 진정성이 강조되는 요즘, 이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대화는 많은 형태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기심, 탐욕 등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요소들이 무엇인지를 알고 버리는 것. 이 책은 책장이 술술넘어가는 저자 특유의 필체도 재미있지만, 진정한 소통이라는 인생의 행복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한번쯤 누구나 소장해볼 만하다. 이 책에서 재밌던 부분은 특히 '경청'의 진정한 태도와 모습에 관한 것이었다. 경청을 하는 척 하기는 쉽지만 진정으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경청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경청은 '정말로 열심히 분석'하면서 듣는 것, 들은 것을 받아들이고 그 본의를 알기 위해 주의하고 분석하는 노력이 없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책에서는 예로 들고 있다. 그 외에도 늘 어려운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고통스럽지 않은 늘 원활한 타인과 나의 소통에서 비롯한 행복의 집을 지어나갈 수 있는가 꽤 많은 피부에 와 닿는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다. 저자 개인의 주장일 뿐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도 합리적이고 적용가능한 글들이 많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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