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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살아본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그것도 속절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 책을 보는 동안 내내 머리 속에 떠올랐다. 이 책의 저자가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언뜻 생각해도 100살이라면 지팡이와 천천히 걷는 걸음걸이, 자식들의 부축을 받으며 거동하실 듯한 모습이지만 저자는 그렇게 살고 있지 않았다. 새벽 2시까지 글을 쓰고 매년 150회 이상의 강연에, 병원 환자들의 진찰 등 왠만한 젊은이보다 훨씬 더 바쁘고 알차게 살고 계셨다. 책 내용 중 “생명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저자는 “생명은 시간” 이라고 답하고 있었다. 즉 살아가는 것은 시간을 얼마나 잘 보내는 것인지 얘기하고 있다. 자신의 생명을 잘 지킨다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농도있게 사용하는지를 보고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늘 강조되는 시간의 중요성이지만 오래 사신 분의 시간 사용법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깊은 울림이 있다. 그저 바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즐겁고 보람찬 일을 하며 보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행복이란 뭔가를 손에 쥐는 것, 즉 ‘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우리들 모두는 아무 것도 없는 상태로 이 세상에 태어나 삶을 부여받았습니다. 또한 생을 마감할 때도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한 채 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저자의 행복관 또한 그 동안 많이 보아왔던 내용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실제로 그 길을 걷는 분에게 다시 듣는 기분이 들었다. 어쩌면 단순하고 보편적인 진리라도 실제 실행에 옮기고 걸어가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이 바로 행복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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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매일매일이 스트레스다. 나만 그런 건 아닐 거라 생각한다. 출퇴근도 스트레스, 일도 스트레스, 대인관계도 스트레스... 점심에 뭘 먹을까도 스트레스... 숨막히게 막히는 도로상황마저 스트레스다. 어느 순간부터 끝도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 속에 갇혀버린 느낌이었다. 매일매일이 갑갑하고 답이 없는 것처럼 숨막히게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닌가 보다.. 어쩌면 나는 내 인생 그리고 삶 곳곳에 숨겨진 즐거움을 외면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그 고마움을 느끼지 못했던 게 아닌가 싶다. 스트레스에는 더 큰 짜증으로 되갚아주고, 악을 써보기도 했지만 어쩌면 그게 나를 더 피곤하고 지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크게 욕심내지 않고 우선 내가 무시해왔던 작은 인생의 즐거움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갖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까보다.. 그럼 언젠가 내 행복의 문턱도 낮아질 거라... 그렇게 믿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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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만100세 된 의사가 아직까지 현역에서 일하는 것도 놀라운 일인데.. 매일 새벽에 일어나 하루종일 숨가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밤늦은 시간까지 집필활동에 몰두하면서 하루 걸러 하루꼴로 강연일정까지 소화해내다니..... 뭔가 젊은 사람들도 감당하기 힘들어 보이는데... 이 의사 선생님은 하나도 힘들지 않단다... 오히려 즐겁고 감사하단다... '그냥 하는 소리 아닐까?' '그런 척 하는 걸꺼야..' 하는 의심도 참을 수 없었다.. 하지만 하나씩 풀어 알려주는 그의 과거 이야기가... 왜 그런 삶의 태도를 갖게 되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리고 진정성이 느껴진다...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시련을 경험하면서 이를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고 그 안에서 또 다른 즐거움과 의미를 발견함은 물론...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행복을 느끼는 그의 삶처럼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끼며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정을 다해 살아가야겠다는 결심을 새삼 하게 된다. 그에 비하면 아직 젊음이고 청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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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까지 산다는 것.. 솔직히 그렇게 오래 사는 걸 바라지는 않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그 나이까지 아이들이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중요한 게 있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마음이 행복하지 않으면 또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빨리 죽느니만 못한 것이다. 이런 생각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스트레스 내려놓기 연습의 저자 이야기를 읽다보니 뭔가 잔잔한 감동과 깨달음이 밀려온다 자신의 일을 놓지 않으면서도 욕심을 내지 않고 또 몸 건강을 유지하면서 사는 게 그리 어려워보이진 않는다. 물론 저자의 경우지만 말이다. 아직도 병원 의사로서 원장으로서 환자들을 진료하고 병원을 운영하고 강연에다 저술 작업까지 우리나라에도 작년에 와서 강연을 한 바처럼 외국에도 자주 나가고 정말 수퍼 할아버지다. 정말 행복하지 않으면 그런 열정이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열정을 가지고 또 행복한 마음으로 오래오래 사는 것은 누구나 품을 수 있는 꿈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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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문제는 스트레스다 공부, 시험, 대학, 미래.. 모든 게 생각할수록 스트레스투성이다 그런데 <스트레스 내려놓기 연습>의 저자인 히노하라 시게아키 박사는 지금 100살인데도 젊은 사람 부럽지 않게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고, 게다가 아주 만족해한다 어떻게 100살까지 살 수 있을까? 그것보다 그 나이에도 늘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 분은 의사이면서 작곡가이고 지휘자다 그리고 아직도 강연, 회의, 일 등으로 하루 18시간 이상 일한다고 한다. 솔직히 믿겨지지 않지만 그런 삶을 사셨다는 사실 자체는 정말 존경스럽다 나도 그분처럼 원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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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늘 스트레스와 싸우고 있는 사람 중 하나다 맘껏 감정을 폭발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은근히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스트레스가 욕심 때문이라는 주변의 말이 문득 실감나게 다가왔다 사실 난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자부했기에 그런 말은 나와 상관이 없어 보였다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눈앞에 있는 소소한 행복을 즐기지 못하는 것도 욕심이라는 사실을 느꼈다 전쟁 통에 가난과 병마와 싸우며 결코 순탄치 않은 저자였지만 힘든 고비 때마다 그 상황이 주는 이점을 충분히 활용했을 뿐 아니라 발전의 기회를 준 고통스런 상황을 오히려 고마워했다 돈이나 명예에 대한 것만 욕심은 아니다 자신 앞에 주어진 현실에서 기쁨을 찾고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곧 행복이자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길이라는 점을 이 책에서 느꼈다 병이나 가난 혹은 기타 다른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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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하게 된 ....스트레스 내려놓기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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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표지에 소개된 내용을 보고 놀랐다.. 아니..백살 먹은 노인이... 아직도 현역에 있는 것도 놀라운데, 새벽 두시까지 글을 쓰고 매일 매일을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니? 육십세도, 칠십세도, 팔십세도 아니고...무려 백살? 사회활동은커녕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거동하기도 힘들 것 같은 나이에, 어쩌면 그렇게 살 수가 있지? 아마도 건강이든 뭐든 타고났겠지.....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이 분 사실 그리 건강한 상태도 아니란다. 적어도 의학적으로는. 하지만 본인은 스스로를 충분히 건강하다고 느끼면서 자신에게 주어지는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최대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는 것뿐이라고 이야기한다. 그가 제안하는 삶의 자세가 참신해서가 아니라 너무나 평범하기 그지없는, 아니 이미 우리가 벌써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무심히 흘려 넘기고 있던 부분들을 정말 길고 긴 인생살이에서 몸소 실천해온 진정성이 느껴져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의 감동을 준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살아갈 하루하루의 가치를 좀 더 무겁게 그리고 소중하게 느끼도록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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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대로 100세의 현역의사가 쓴 행복에 관한 이야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