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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명탐정코난 극장판 애니코믹스가 그러하듯이, 두권으로 나누여져 있는 애니코믹스의 상권은 사건의 도입부와 전개, 고조를. 하권은 사건의 절정과 결말을 풀어낸다. 냉정하게 말해서 하권은 상권를 읽고난후의 기대치보다는 별로다. 극장판을 보신분들중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겠지만, 추리는 허약하고 너무 액션만화 같은 느낌이다. 다만 코난과 괴도키드의 콜라보레이션은 팬들에게 저절로 미소짓게 만든다. 작품을 떠나서 종이질과 인쇄질은 매우 좋다. 선명하고 퀄리티가 좋다. 매우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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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극장판의 재미를 보장하는 두개의 키워드가 있다. 하나는 검은 조직의 출연. 순흑의 악몽과 칠흑의 추적자가 대표적인 예. 다른 하나는 괴도키드의 출연이다. 3기가 그러하고 이번 천공의 난파선도 그러하다. 물론 또다른 작품이니 19기 화염의 해바라기는 엉망이었지만. 천공의 난파선 상권은 그러한 코난과 괴도키드의 대결 또는 협업을 다시한번 보여주는것 같다. 적어도 상권에서의 내용은 술술 읽히면서도 삼각관계를 바탕으로한 로맨스도 느껴져서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