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와 예시가 많아서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검은 종이에 흰 글씨인 장들도 꽤나 있는데...그 부분에는 필기나 형광펜 사용 등이 어려워서 불편했습니다. 아직 책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다 읽고, 또 반복해서 읽는다면 기본적인 이론을 꼼꼼히 습득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다ㅎㅎ |
| 예시 사진도 빠짐없이 되어있어서 초보가 보기에 설명도 그나마 잘 이해되는 것 같습니다.근데 종이 재질이 두껍고 유광지라 책에 글 쓰면서 밑줄치며 읽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잘 지워지고 번집니다. 그건 좀 유의하면서 공부해야할 듯.. 구도 책 몇권 있는데 예시 영화샷이 있는 것은 처음이라 편하고 좋았네요. 그동안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는 것만 봤었는데 한 번 가볍게 읽어보기에 나쁘지 않아요 |
|
구스타보 메르카도의 『필름메이커의 눈』은 단순히 카메라를 다루는 기술을 넘어, 프레임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 어떻게 세계의 질서를 부여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평소 거리의 찰나를 포착하거나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투자의 눈을 강조해오신 분이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시각적 문법이 결코 낯설지 않게 다가올 것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영화를 보며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감정들이 사실은 치밀하게 계산된 ‘샷’의 설계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인물을 화면 끝으로 몰아넣어 고립감을 극대화하거나, 광각 렌즈의 왜곡을 통해 현실의 균열을 드러내는 방식은 사진가가 뷰파인더를 통해 세상을 재구성하는 과정과 닮아 있습니다. 특히 '규칙을 배우고, 동시에 그것을 깨라'는 저자의 철학은 기본에 충실하되 자신만의 관점을 정립해야 하는 창작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 책은 영화 전공자만을 위한 교과서가 아닙니다. 찰나의 순간에서 영원을 발견하려는 사진가에게는 구도의 정석을, 복잡한 시장의 흐름 속에서 핵심 원칙을 찾으려는 투자자에게는 시각적 통찰력을 제공하는 안내서와 같습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익숙했던 일상의 풍경들이 각기 다른 앵글과 사이즈를 가진 하나의 거대한 시네마틱 프레임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
|
인터넷 강의 듣다가 추천 받아서 구입했습니다 구성을 대충 살펴 보았는데 샷에 대한 설명이 예제를 통해 잘 되어 있네요 책에 나온 영화들도 찾아 보면서 공부하면 재밌을 거 같아요 필름메이커의 렌즈도 구입해야겠네요 강력 추천 드립니다!!!! |
|
전공이 이쪽은 아니라서 간단하게나마 샷에 대해 검색을 해보면 늘상 나오던 내용만 있다보니 더 깊게 공부할 생각을 못했는데 샷에 대한 종류가 상세하고 예시 사진도 적절하게 들어있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내용이 어지럽지도 않고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초보자가 읽기에 좋았습니다 |
|
샷의기법 사려고 하다가 이 책이 눈에 들어와서 이 책으로 샀어요. 샷의기법은 그림으로만 설명하는데 이 책은 실제 영화의 장면 사진을 사용해서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고 후기도 좋아서 보기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둘 다 본건 아니어서 모르겠지만 업계관계자가 아니라면 뭐든 보면 영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
| 영화 제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구도와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집중한 책이라 구입했습니다. 구체적인 예시와 사진을 통해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실무와 이론을 함께 익힐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특히 유튜브 분야에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에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
| 필름 메이커의 눈은 애초에 어머니의 죽음과 학생들의 비웃음도 연출에 불과한 하나의 큰 단편 영화 기획이였다고 볼 수도 있다. 이처럼 작가가 의도적으로 현실과 비현실이 나뉘는 분기점을 여러 가지로 설정해놓았기 때문에 이렇게 현실 법칙을 통해 설명하려는 입장에선 어느 한 해석이 정설이라고는 볼 수 없다. |
| 필름메이커의 눈 리뷰입니다 평소에 스토리 작법 및 연출에 관심이 좀 있는데 이 책을 추천받아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엄청 심도있는 분석이라기 보다는 좀 가볍게 느껴지지만 알찬 구성이라 이런쪽으로 문외한인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
| 영화관련된 일을 하는건 아니고 그림 그릴때 구도잡기가 힘들어 혹시나 도움이 될까하여 구매 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쉽게 쭉 쭉 읽어 내려갔고 영화볼땐 아무 생각없이 지나갔던 장면들이 다시 보이게되며영화보고싶은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네요. 지식은 삶은 해상도를 높여준다고 하던데 이책을 읽고나니 앞으로 볼 영화들이 새롭게 보일것이 분명합니다. 책장에 꽂아두고 가끔씩 다시 꺼내 볼 책이네요 유익한데다 재밌기까지하여 아주 만족스러운 도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