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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는 건 당연하다고 여겼었는데 이번 편 보고 여태 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었구나, 라고 느꼈다. 앞으로 이대로면 어떡하지? 더 무섭기도 함. 열심히 한 사람도 히어로가 될 수 있었다고 착각했다고 생각하는구나... 그래도 열심히 했으니까! 분명 도움이 될 구석이 있을 거야! |
| 하이큐는 주변 팀, 인물 서사도 챙겨줘서 좋음 그래서 미운 캐릭터가 없음 그리고 캐릭터들이 나이를 먹고 성장해 나가니까 더 생생한 느낌!! 같이 성장해 나가는 것 같음 뭐부터 볼지 모르겠으면 애니, 극장판 > 만화책 > 소설 순서로 추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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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애니메이션으로 봤는데 왜 만화책으로 다시 보면 두근두근 어떻게 될까 기대하게 되는 걸까? 전개를 다 알고 있는데도. 이게 스포츠 만화, 그것도 몰입도가 높은 하이큐만의 매력인 것 같다. 시작부터 니시노야를 노린 서브, 아츠무의 서브 에이스. 그리고 등장하는 키타. 하이큐에서 가장 성실한, 준비한 것을 준비한 대로 보여주면 되기 때문에 실전에서도 아무리 큰 경기라도 긴장하지 않는 키타. 키타의 마인드는 정말 이상적이라서 비현실적인데 그럼에도 닮고 싶어지는 것 같다. 매일 정성스럽게 일상을 보내고, 연습하고, 실전에서 보여주고. 하지만 중학교 내내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까지 계속 유니폼도 못 받는, 벤치에도 못 들어가는 신세였던 키타가 처음으로 유니폼을 받고 우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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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아츠무의 서브 집중 공세로 리시브 실수를 거듭하는 니시노야…! 제2세트 기세가 붙은 이나리자키의 맹공에 점수 차가 벌어지는 가운데, 카라스노는 이나리자카가 우세한 흐름을 서서히 무너뜨려 가는데…?! 반격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까?! 니시노야, 시련의 시기! 이나리자카와 카라스노의 시합이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이번 31권은 카라스노의 세터 니시노야가 메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