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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전투 불능에 빠질 정도의 치열한 승부. 결국 둘의 싸움은 무승부로 끝나고 사음민은 조용히 퇴각한다. 사음민과의 싸움에서 너무 많은 진기를 소모하여 힘들어 하는 진풍백 앞에 하필 파천궁을 진각성시킨 매유진이 원수를 갚기 위해 나타난다. 여기서 죽겠다고 마음 먹은 듯한 사람처럼 진풍백은 그녀를 도발하지만 백강의 말이 그녀의 마음을 움직이고 결국 매유진은 그녀의 복수를 다음으로 미루고 한비광을 돕기 위해 자리를 뜬다. 파천궁의 진각성자만이 쓸 수 있는 파천집멸시.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을 지닌 매유진의 공격에 정사 연합의 뒤를 쫓던 신지의 천검대 무리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추격을 포기하고 퇴각한다. 모든 상황을 정리하고 한비광과 조우한 매유진. 여기서도 그녀의 활약으로 자하신공을 위해 모든 감정을 배재하고 인간이길 포기했던 한비광을 다시 원래의 그로 돌아오게 만드는 데 성공한다. 드디어 이번 권을 끝으로 신지 퇴각전은 종료되고 다음 권부터 정사연합의 후발대가 합류하며 신지와의 제대로 된 전면전을 예고하고 있는만큼 나를 포함해 근 몇권의 느린 전개에 답답하셨던 분들이라면 다음 권부터는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열혈강호』를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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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권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발간된 81권까지 모두 소장했습니다 1권부터 다시정주행하고있는데 역미재밌어요 만화책을 넣을 서재공간이없어서 책장을 하나사야하는 상황까지와서 돈지출이문제긴합니다 지금은 어느 시골집 마냥 만화책을 방치해둔 자연스런 모양으로 앉아있네요 그래도 전권을 다모아보니 뿌듯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열혈강호른 포기하지않은 작가분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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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존의 자격으로 신지에 입성하게된 한비광 그리고 팔대기보를 갖춘자격으로 한비광과 함께 가게된 담화린과 매유진 그들을 도우러 오고 있는 백종사외검황추종자들과 제7흑풍회 뒤따라 오고 있는 후발대 그 외의 무림 세력들과 천마신군의 제자들도 신지로 오고 있는데 어마어마한 무공을 가진 존재들이 버티고 있는 신지에서 그들이 온전히 맡은바 임무를 해낼 수 있을 것인지 무림 최고수 한비광의 아버지의 몸에 기생한 지하마신 지하마신과 비교될 만한 무공을 가진 절대일검 묵령 신지의 3인자급의 천음마녀 갈뢰 그외의 십대 검존들도 존재하는 가운데 얼마만큼 더 성장할지 모를 한비광의 활약과 이제 팔대기보의 눈을 뜨게한 담화린 파천궁의 진정한 능력을 개방할 매유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한 100권 까지 나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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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출판된 전극진 글/양재현 그림 작가님의 열혈강호 74권 작품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이며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바라요.
다른 팔대기보는 안 그런데 마령검 이놈은 겁나 쉬운놈임. 모든 기보가 자기가 인정한 주인이 만지지 않으면 난리나는데 마령검은 자기가 홀릴 수 있으면 개나소나 다 쓸 수 없는 지조 없는 놈임. 그래서 매력이 없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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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74권을 읽었습니다. 1권과 대비되게 점점 부드러워지는 화린이의 모습이 약간 인상적이었습니다. 1권에서는 되게 거짓말하고 약간 틱틱대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편에서는 그녀가 광이한테 하는 행동이 약간 부드러워진거 같아 둘이 조만간 사랑에 빠지지 않을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그렇게 신성편에 들어가면서 점점 더 강력한 무인들과 조우하는 그들의 시련을 계속 기대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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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74
마령검이 위험한 이유를 뽑자면 검 차제가 사악한 의지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무림 8대 기보는 모두 자의식을 갖고 있는 판타지로 치면 에고소드 같은 무기라고 할 수 있는데 다른 기보들은 소유자를 보필하거나 자격이 되는 자를 주인으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마령검은 힘을 주는 댓가로 사용자의 영혼을 앗아가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검의 힘을 사용할수록 생명력을 잃고 끝끝내 육체는 먼지가 되어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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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때부터 봐오던 열혈강호 중간에 몇권들이 없어져서 하나씩 다시 구매하고 있는데 시간은 꽤 걸리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어요 인기 있는 만화들은 점점 세계관이 확장되는데 같은 방식이라 즐겨보던 만화들이랑 같아서 좋네요 앞으로도 더 재밌는 만화가 되길 바랍니다 저 죽기 전에는 만화가 끝나야하는데 말이죠 ㅎ 아 그리고 새로 알게된 사실 하나 제가 자주 가는 고기집이 작가님 동생분이라는 얘기가 들리더라고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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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스토리와 추리 볼만합니다! 하나의 이야기를 마무리되고 슬슬 다음 이야기로 가는 느낌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새로운 고수들이 나오는 느낌인데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소재 볼만합니다. 매력적인 추리 와싸움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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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라고 하는 떡밥으로 시작한 열혈강호가 벌써 74권이 됐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다양한 캐릭터, 그리고 절정의 무공 대결을 중심으로 무협 만화가 이렇게 재미 있을 수 있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그 동안 드래곤볼, 슬램덩크 등 일본 만화에 심취해있었는데 이렇게 한국 만화가 수준이 높을 수 있다는 것을 열혈강호를 통해 알았다. 74권은 진각성한 매유진, 그리고 그 동안 신지 지주의 내막을 파헤치려는 천마신군, 검황 등의 숨겨진 스토리를 알게되었고 이제 본격적인 무림 정벌을 시작하는 금제가 풀린 신지 지주! 앞으로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