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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루미코 작가님의 경계의 린네 4권이다. 린네의 아버지가 등장했는데 린네하고 굉장히 닮았다. 물론 성격은 전혀 다르지만. 이 만화에서 등장한 캐릭터중 발암캐라고 생각한다. 연대보증을 써서 빚을 지고 린네에게 떠맡기는 린네의 아버지는 너무 무책임하다. 애초에 직업이 사기신이라는 것 자체가... 문제다.. 아무튼 린네가 불쌍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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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이누야샤의 악인이 너무 강렬하고 악해서 내용이 좀 무겁고 인물에 대한 감정도 갑갑한 면이 있다면 이번 경계의 린네는 캐쥬얼한 주제와 인물이 주를 이루다보니 악인 아닌 악인도 미워할 수 만은 없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름 자체도 웃긴 '사기신 컴퍼니'의 사장? 교주? 인 린네의 아버지 로쿠도 사바토! 린네를 후계자로 만드려는 로쿠도 사바토와 사기신 컴퍼니를 쓰러뜨리려는 린네의 대결 대결자체는 무겁지 않았지만 개그감 넘치는 소재들로 재미를 더한다. 앞으로 어찌 될 지 모르지만 로쿠도 사바토 캐릭터를 더 살려서 경쾌한 내용이 계속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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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도 샀는데, 전자책으로 또 구입했다. 요괴를 보는 소녀 마미야 사쿠라와 사신인 것 같기도, 인간인 것 같기도 한 로쿠도 린네의 요괴 퇴치 이야기. 말이 요괴 퇴치 이야기지, 타카하시 루미코 작가 특유의 개그가 잔뜩 담겨 있다. 란마와 이누야샤의 남자 주인공들은 너무 우유부단하고 여자 속 썩인다는 느낌이 있는데, 린네는 그렇지 않다. 본의 아니게 린네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서 얽히는 일은 있지만, 린네의 태도는 확실하게 마미야 사쿠라를 향해 있어서 좋다. 나오는 요괴들도 귀엽고, 특히 고양이 요괴가 정말 귀엽다.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많긴 하지만, 마음 편하게 읽기 좋아서 길게 연재했으면 좋겠다. |
| 경계의 린네 4권에서는 악인이 등장하는데 그게 바로 린네의 아버지인 로쿠도 사바토의 등장이었습니다. 타카하시 루미코 작가님의 전작인 이누야샤에서도 아버지나 형이 악인처럼 등장하곤 했는데 결국은 가족이라 악인이라고 봐야할지 미지수입니다만 그래도 뭔가 대결의 상대가 생겼다는 것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포인트로 작용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4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