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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난뱅이 타령에서는 벗어나기로 작가가 마음먹은 듯합니다. 내용도 볼 만해졌군요. 다소 허무개그에 치우친 감은 있지만. 사바토의 골드 라이선스가 주 소재인 장편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습니다. 사바토가 완전 허당은 아니라는 것도 볼 수 있었고 고교 때부터 날라리였다는 것도. 오랜만에 미인 비서가 나왔는데 번역이 '미모의 비서'로 되어 있군요. 뜻이야 거기서 거기지만 그게 다가 아닌데. 문득 생각난 것. 1, 2, 9화에서 사고로 사망한 영이 나오는데 그러고 보면 이 만화도 코난 정도는 아니지만 사람이 꽤나 죽어 나가는 만화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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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린네 25권 / 타카하시 루미코 글그림 유령들을 윤회의 바퀴로 인도하는 사람들을 소재로 한 만화. 작가의 다른 작품답게 코미디 성향이 강한 작품이다. 여러 인물을 등장시키면서 각각의 개성을 부여하고 서로간의 관계를 잘 묘사하면서 재미있게 만화를 진행시키고 있다. 이번 권에서도 작가 특유의 스토리 전개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 좋았다. 다음 권도 기대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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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리뷰 쓰러 들어왔다가 절판 뜬 거 보고 깜짝 놀랐다. 그러고보니 벌써 5년이나 됐고 저작권을 보통 5년 단위로 계약하니까 만료가 됐을 법 하구나. 그렇다고 해도 저작권 연장해서 다시 찍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이 만화는 루믹 여사의 다른 작품들보다 한국에서 인기가 없었나보네.. 이거 보면서 루믹 여사는 시대에 발맞추는 진화하는 만화가라고 생각했는데 아쉽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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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도 샀는데, 전자책으로 또 구입했다. 요괴를 보는 소녀 마미야 사쿠라와 사신인 것 같기도, 인간인 것 같기도 한 로쿠도 린네의 요괴 퇴치 이야기. 말이 요괴 퇴치 이야기지, 타카하시 루미코 작가 특유의 개그가 잔뜩 담겨 있다. 란마와 이누야샤의 남자 주인공들은 너무 우유부단하고 여자 속 썩인다는 느낌이 있는데, 린네는 그렇지 않다. 본의 아니게 린네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서 얽히는 일은 있지만, 린네의 태도는 확실하게 마미야 사쿠라를 향해 있어서 좋다. 나오는 요괴들도 귀엽고, 특히 고양이 요괴가 정말 귀엽다.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많긴 하지만, 마음 편하게 읽기 좋아서 길게 연재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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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린네25권 시작 편하게 한몫 벌 생각밖에 없는 영원한 게으름뱅이 아버지 사바토. 그런 그가 통산 정령 수 2천을 기록한 사신만이 가질 수 있는 골드 사신면허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판명! 그 면허는 과연 진짜일까?! 아니면?! 린네를 오랜만에 구입했는데 자주 사서 모으고 싶지만 나름대로 소비를 최소화하다 보니 이렇게 늦어졌나 싶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사다 보면 등급 유지가 될 정도로 구매금액이 충족돼서 최소한으로 책을 사다 보니 이렇게 늦어졌다. 린네 완결은 40권이고 한국은 36권인가 37권까지 나왔는데 뭐 이런 속도로 구입해 나가면 완결까지 나오면 구입을 하지 않을까 한다. |
| 경계의 린네 25권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설정이 등장하는데 그것은 게으르기로 유명한 린네의 아버지 사바토가 정령2천명을 기록해야만 받을 수 있는 골드면허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린네도 이를 믿을 수 없었고 사바토를 의심하면서 이 면허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알아내려고 애쓰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린네와 아버지 사바토의 에피소드가 좀더 자주 등장해주었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