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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원펀맨이라기보다 드래곤볼의 천하제일 무술대회 장면을 보는 듯하다. 격투기 대회장에 나타난 괴인은 슈퍼 파이트 초대 우승자이면서 괴인협회의 편에 선 고게츠다. 참가 선수들에게 신체 변이를 일으키는 괴인 세포를 먹이려 하는데, 힘의 차이를 메우려 자발적으로 괴인 세포를 삼키는 사람들이 나온다. 스이류 혼자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 아무리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한다지만 사이타마는 너무 늦게 나선다. 초제라는 캐릭터는 한 번 쓰고 버리기에는 너무 멋진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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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14권입니다.사이타마와 스이류의 싸움도중 괴인들이 경기장을 습격해 이미 패배한 무술가들에게 괴인세포 섭취를 강요합니다.괴인세포를 먹은 무술가들은 엄청나게 강해져 스이류를 공격합니다.엄청난 속도로 공격들을 받아치던 스이류는 거인 괴인에게 밟혀 몸이 망신창이가 됩니다.하지만 갑자기 사이타마가 히어로 슈트를 입고 나타나더니 나머지는 자신에게 맡기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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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한 방에 상대를 넉다운시키는 사나이, 사이타마. 원펀맨을 접하기 전 제목 그대로 한방에 상대를 끝내는데 어떻게 내용이 전개될까하고 코웃음을 쳤었다. 그러나 주변의 추천으로, 만화책 분야에서 인기를 얻고 있기에 내 생각과는 역시 다르구나하고 만화로 먼저 접하게 되었다. 원펀맨의 세계관은 혼돈의 세상이다. 인간을 가축으로 다루거나 제거하려는 괴인 협회, 그들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조직된 히어로 협회가 대표적으로 있다. 전반적으로 선과 악의 단순하면서도 전형적인 구도를 그린 이 만화, 그리고 이미 성장이 되어있는 주인공은 무엇이 팬들을 열광시키는 것일까? 하나는 사이타마의 정신이지 않을까? 사이타마는 돈벌이, 명예 등 세속적인 수단을 위해 히어로 자리를 택한 것과는 달리 사람을 구하는 것이 자신의 꿈이자 취미, 그러한 행동에 이유가 어딨냐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이러한 주인공의 성격은 우리가 매 순간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 순간에, 진정으로 원하는 히어로를 그린 것이 아닐까, 그래서 사람들이 열광하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소년만화의 특징은 성장인데, 이러한 특징은 주인공으로 통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주변 인물들을 통해서 보여준다.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적절한 조화가 최고인 만화가 장점이다. 마지막으로 만화책만이 가진 외전의 재미이다. 만화책에서만 느낄수 있는 외전의 재미는 애니로 느낄 수 있는 것보다 훨썬 더하고, 내용도 많아서 놀랐다.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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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14권의 표지는 에이급 히어로 스넥과 이나즈맥스, 두사람이 장식하고 있다 사이타마 때문인지, 첫 등장시의 가벼운 언행 때문인지 강하다는 느낌이 들지도 않고 그다지 호감도 없던 캐릭터지만 이번 권에선 어쩐지 무면허라이더가 생각나 뭉클하기도..
는 스이류 같은 캐릭터때문에 더 그랬던것 같다ㅎㅎ스이류는 정말...(절레절레) 그래도 이제 맘 좀 고쳐먹었겠지??
아무튼 이번에도 사이타마의 졸라짱쎈 주먹이 울부지저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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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의 표지는 A급 히어로들이네요.이 사람들을 보면 마치 심해왕 편이 생각납니다. 엄청 예전 편? 이기도 하지만 제노스까지 고전했던 편이기도 했고 사이타마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가 한층 깊어졌으며, 무면허라이더와 사이타마의 접점이 있었던 편이라 여러방명에서 제가 좋아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14권도 기대되네요. 14권 재밌게 읽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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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원나블의 하나로 뽑히는 원펀맨.. |
| 주인공의 늦은 등장과, 최종보스와 같은 주인공을 극복하기 위해 싸우는 괴인의 대비는, 전통적으로 써먹힌 '힘이 부족한 주인공이 최종보스를 앞에 두고 의지를 되새기는 구도' 의 반전에 가깝다. 그리고 대부분의 먼치킨물은 주인공은 자신이 먼치킨인 걸 좋아하고 즐기지만 독자들이 긴장감이 없어 지루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펀맨은 정 반대로 주인공이 긴장감이 없어서 지루해 하는 반면 독자들이 좋아 한다. 그리고, 역지사지해서 괴인들의 입장으로 보면 원펀맨은 부조리 개그 그 자체다. 그런 부조리 또한 개그코드라서 취향에 맞는 독자들은 사이타마한테 삭제당하는 괴인들이 불쌍해서 응원해주는 경우도 많은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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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이면 다 끝나는 남자의 로망을 만화로 옮긴 만화 원펀맨. 어느덧 14권 입니다. 이번 14권 표지는 A급 히어로 이마즈맥스와 스넥의 멋진 투샷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그들의 용기와 멋진 모습은 책 안에서 잘 구현되어 있구요. 우리의 주인공 사이타마가 끝부분에 등장해서 역시나 임팩트 있는 강력한 한방을 선보여 주네요. 남자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이 모인 만화 원펀맨. 완결까지 앞으로도 계속 모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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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책은 원펀맨 14권이다. 요번 14권의 주 내용은 무술격투대회 결승 전 이후 침입한 빌런들을 격투하는 내용인데 주인공 사이타마와 결승전을 펼쳤던 상대가 무기력하게 져버린다. 하지만 무술격투대회에 참가한 히어로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싸우지만 결국 진다. 그래서 그냥 사이타마가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단 한 주먹으로 상대를 끝내버린다. 정말 재미있었던 14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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