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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별 이야기> 이 책은 때로는 시처럼, 때로는 에세이처럼, 일상의 반짝반짝한 순간의 감정들을 사진처럼 한 컷으로, 하나의 글로 보여주고 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사랑에 힘든 순간의 슬픔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작가의 이야기처럼 '언젠가의 기록'들을 한 장 한 장 묶어 보여주고 있다.
작가 신지별의 '별의 별 일' 이야기를 보면 누군가의 일기장 혹은 편지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든다.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사랑에 대해 글로 끄적끄적, 마음에 끄적끄적 해왔던 그 감정들을 작가의 필체로 아름답고 멋지게 보여주고 있다. 20살 사랑과 관련된 시집을 열심히 읽으며 공감하고, 바로 그 마음인 듯 두근두근, 설레던 감정들을 되돌아보며, 그 시기의 나를 되돌아보며 읽었다. 청춘의 별,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 때문에 기쁘고, 아프고, 슬펐던 그 때의 나를 기억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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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학교에서 시 하나라도 외워서 오라고 하면 어찌나 외워지지도 않고 짜증만 나던지 싫다 싫다 하면서도 끝끝내 외워서 가면, 언제외웠느냐는 듯이.. 금세 잊어버리고 .. 나이 들고 나니 시집들이 점점 눈에 보인다 나태주 시인 이북이 좀 많았으면 보고 싶었는데 신지별 작가님의 별의 별 이야기라는 책을 집고 하나 둘 읽어보았다. 온전한 내 감정을 전달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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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별님의 별의 별 이야기. 제목만 보고 하늘에 떠 있는 별에 관한 책인 줄 알았다. 시집? 감성에세이? 사람이 가장 상처받을 때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라고 생각된다. 그럴수도 있어, 잘 이겨내서 행복해지자 라는 희망찬 말 보다는, 같은 아픔을 이야기해주면서 같이 땅굴 깊이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이 어쩌면 더 위로가 된다. ? 공감가는 말인 것 같다. 사랑이란 힘들고 고통스럽고 아픈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