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환된 영웅들 사이에서 내분이 일어나자 카를이 단호하게 대처하네요. 처음 소환될 때 떨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정말 대제처럼 행세하는군요. 모지도 한번 죽다 살더니 인격이 변한 듯 하고 롤랑도 영웅행세가 어느덧 정말 영웅처럼 구는게 이 세계에 거의 적응한 모습이네요. 세계수 정복이 인간들의 탐욕과 복수심으로 지지부진해진 가운데 드러난 앤지의 정체는 놀랍네요. 롤랑 일행이 전전긍긍하던, 오스론의 속셈이 드러났는데 생각보다 더 역겨운 인간이었네요. |
| 검미성 작가님 광란의 트롤랑 5권 리뷰입니다. 슬슬 기승전까지 온 느낌입니다. 등장인물들 중 초반이랑 지금이랑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성격이 많이 변한 게 보이는 인물들이 많아서 흥미로웠습니다. 무슨 속셈을 가지고 있는 건지도 나오는데 심리가 너무 현실적으로 찌질한 악인이라 생생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