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사과야 신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소품인데 석상이 된 난쟁이까지 나오니 망겜의 성기사가 자꾸 떠오르네요. 이 난쟁이도 배신의 각? 애시당초 모르가나라는 용이 왜 제이슨 일행을 공격했는지 궁금했는데 여러 가지 정치적 속셈이 끼어 있었네요. 롤랑이 신의 전사로 소환됐지만 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 여러 번 곤란에 처하기도 하네요. 롤랑은 영웅 행세 하려다 점점 영웅의 면모릉 갖추게 되는거 같네요. |
| 검미성 작가님 광란의 트롤랑 리뷰입니다. 초기작이라 그런지 최신작에 비하면 읽기가 쉽진 않습니다. 대신 작가님 특유의 색은 더 날것으로 보여서 작가님 글이 잘 맞으면 한번쯤은 볼만할 거같아요. 표지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요즘 책보단 옛날 느낌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