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난히 바다는 보통사람들이 산보다 좋아하는 것 같다. 세상사에 지칠때는 그냥 막연히 '아! 바다에 가고 싶다!' 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을 걸 보면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바다만을 다룬 여행서이다. 국내의 여러 바다를 낀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역사적 의의와 함께 경치나 먹거리 등을 설명하고 있다. 커다란 컬러 사진이 많아서 바다의 일출이나 일몰 같은 장관도 감상할 수 있다. 한 페이지씩 여행정보를 추려 놓았는데 해수욕장, 맛집 숙박, 교통 등 필요한 정보는 모두 소개하고 있다. '자연과 사람'이라는 코너에서는 그 지역에 사는 주민의 생활과 최근상황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