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은 시리즈로 되어 있어서 같이 구입을 하게 된 책입니다. 많은 분들이 본다면 덩달아 같이 구입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이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안의 그림도 좀 엉성한 느낌이 드는 그림인데 그래도 아이에게 읽어 주고 있습니다. 인형을 찾아보고, 곰을 찾아고, 케이크를 찾아보고 하면서 아이가 집안 에서 노네요. 귀여운 개를 찾아보아요...하여서 다음 페이지를 보면 기차를 타고 노는 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원숭이 아저씨를 찾아보니 원숭이 아저씬느 집을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뒤의 공에 앞에서 언급되었던 주인공들을 다 놀래키는 장면이 있네요. 맨뒤에는 밤이 되어서 별이 반짝반짝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맨 앞의 비가와서 하늘이 회색빛이 된 장면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
|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오고 나가 놀 수가 없쟎아요.그래서 방안에 무엇이 있나 찾아보는 것이예요. 예쁜 인형이 있고 ,강아지,곰돌이,원숭이,공이 있어요.이 등장인물들이 서로 놀다가 밤이 되어 다같이 잠드는 것이예요.잠자기 전에 이것을 읽어주면 나중에 "잠잘 시간이다.모두가 잠들었네" 하고 재우지요.그림의 바탕이 전부 노란색계통으로 이어지고 간단하게 등장인물이 등장하면 주변에서 인형들을 하나씩 찾아서 같이 이어나가면 더욱 좋아합니다.그림이 단순합니다.글도 찾아보아요....가 있어요....을 하고 있네요.이런식의 반복이어서 쉽게 따라하지요. 그림이 예쁜 그림책은 아니예요.좀 평범하다 싶어요. 두 돌 지나서 좀 관심을 가집니다. |
| 밖에서 놀수 없게된 아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된걸까요. 아니죠..아이들은 항상 여러가지 놀 궁리를 합니다. 집안에 무엇이 있나 찾아보고 관심을 기울이겠죠. 먼저 인형이 나오네요. 인형은 무얼하고 놀지 아이는 상상하겠죠. 인형은 나뭇조각위를 뛰어다니며 논다고 생각하네요. 곰인형은 식탁에서 코코아를 마시는 상상을 하죠. 그리고 강아지는 다른 인형들과 기차를 타고...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그 전 페이지에 있던 것들이 중복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모두모여 놀고 있네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도 집안의 장난감이나 물건들을 보면서 각기 다른 생각들을 하고있겠죠. |
| 두드려보아요와 물어보아요를 먼저 구입한 후 우리 13개월 된 아가의 뜨거운 관심으로 구입한 찾아보아요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앞의 두권을 쓴 작가가 낸 책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엉성하고 성의 없고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곰이 강아지같기도 하고 인형이 사람같기도 하고 원숭이가 곰 같기도 한 그림으로 무얼 찾아보라고 읽어줘야 하는건지... 또 각장마다 아무런 배경도 없이 찾으라는 사물 달랑하나,그사물과 비교하라고 그린건지 그 비슷한 크기의 그림 한두개.. 많은 책 사봤지만 정말 이런 책은 처음입니다. 게다가 이책의 가장 매력인 반복적어구의 리듬감 또한 살릴 수 없게 엉성한 번역은 정말 3200원을 아깝게 만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