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법칙, 이론, 공식 대신 기획의 본질에 집중할 때 좋은 기획이 완성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
![]()
![]()
![]()
![]()
![]()
![]()
![]()
|
![]() ![]() ⓐ 책소개 60번의 공모전 수상, 그 창의성을 인정받아 받은 대통령상까지 ! 광고, 마케팅, 홍보, 영상, 도서, 인터뷰, 교육, 사업 등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기획을 하고 이제는 누군가를 가르치기까지 저자들, 세어보니 어느새 1000번이 넘는 기획들이였는데도 기획에 관련된 책을 쓰기까지는 오래 걸렸다고 말한다. <수학의 정석>처럼 팔리되, 그렇게 읽히지는 않는 책이 되기위해서 고민하고 고민한 기획관련 도서이다. 이 책을 기획하며 기획의 모든 것을 이해시켜보겠다고 당차게 이야기하는 프롤로그로 시작하는 이 책은 면/선/점이라는 메뉴얼을 통해서 기획을 배우게 한다. 또한 기획에 대한 저자들의 고백을 통해서 더이상 기획이 어렵기만한 분야가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임을 깨우치게 한다. ![]() ![]() ![]() ⓑ 책과 나 연결하기 '기획'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흔하게 행사/프로젝트/프로그램 등을 떠올리게 된다. 무언가 복잡하고 쉽게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느낀 '기획'을 책에서는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기획을 해봤다며 쉽게 접근하게 한다. 기획의 거의 유일한 목적은 "설득" 말그대로 누군가를 설득해서 일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살면서 한번이라도 타인을 설득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가 기획을 하고 있었음에도 '기획'을 하고 있었음을 몰랐을 뿐이라는 것이다. 여러 사례들을 읽다보니 그렇구나 생각보다 더 많은 분야에서 나는 '기획'을 실행하는 인생기획자임을 눈치채기 시작했다. 쉽게 접근하게 해주다보니 책을 읽는 마음도 가벼워지는 같이 느껴지는 책이였다. 나 역시 많은 문화기획, 프로젝트기획, 프로그램기획에 참여해서 많은 참여자들을 이끌기도 하고, 동기부여해오기도 했기에 기획의 중요성을 알고있으면서도 무겁게만 생각해 온적이 많았던 것 같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다라는 생각의 압박을 많이 받아왔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런 마음도 조금씩 덜어지는 것 같았다. ![]() ![]() ![]() 일상생활적인 부분도 잘 쪼개보면 '기획의 요소'가 충분히 어울어졌음을 알 수 있다. 우리에게 기획이 어려웠던 것을 "렌즈"로 이야기해준다. 눈으로 직접 본질을 봐야할 것을 다양한 렌즈를 통해서 보니까 진짜 봐야하는 부분을 보지 못했다라는 것이다. 게다가 무지가 주는 두려움에 의해서 우리는 기획을 멀게만 느끼곤 한다. 사람들은 모른다라는 말을 어렵다고 표현한다. 그동안 '기획'을 무조건 어려운 일이다라고만 느낀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쉽게 기획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획은 해결해야할 문제를 정리해가면서 하나의 기획이 마무리가 되어진다. 한번의 기획은 하나의 문제점과 하나의 해결책을 만들 때 끝난다라는 문구가 참 많이 와닿았다. 기획을 면,선,점으로 설명을 이어간다. 기획을 펼치는 면, 기획을 이어가는 선, 기획을 마무리하는 점으로 면/선/점의 구조로 기획이야기를 생각하게 해주니 어렵다고만 느꼈던 기획이 더 가까이 다가왔다. 게다가 '기획'에 대하여 욕망을 뿌리로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읽을 수록 나는 나의 삶에서 어떤 기획을 하면 좋을까를 그리고 앞으로 하고자하는 행사들을 어떻게 기획해나가면 좋을지를 떠올리게 된다. ![]() 중간중간 많은 질문들을 보면서, '생각'의 힘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된다. 단순히 뭔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만들어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의 삶은 어떠한지를 돌아보게 된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왜 그렇게 되었는지도 알게된다. 또한 내가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부분들의 오류가 어디서 일어나는지도 한번 더 피드백해볼 수 있는 책이다. 기획을 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한번 뜯어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물론 기획에 대해서 한번에 다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기획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이를 실천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으니 한번 읽어본다면 '기획'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 책을 권해요 기획을 해야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의 '기획'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근본적으로 마주하는 기획을 통해서 어렵게만 느껴온 기획을 이제는 일상으로 끌어오실 수 있도록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
|
누구나 이미 선천적 기획자다 이미 우린 기획자이다. 부모님에게 용돈을 얻기 위한 과정부터 연인이 되기 위한 고백하는 과정 모두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과정을 설계하고 전략을 만들었다. 기획은 이론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이미 실전을 통해서 배워왔고 공식 따위는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기획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처럼 기획이 특별한 것이 아닌 기획의 특별함을 덜어냈을 때 시작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이미 선천적인 기획자이기 때문이다. p.50 기획이 존재하는 이유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정리되는 순간 하나의 기획은 마무리를 맺는다. 한 번의 기획은 하나의 문제점과 하나의 해결책을 만들 때 끝이 난다. 기획을 하는 제일 중요한 이유는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선택 문항 중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데 다양한 답이 존재할 수도 있고 어쩌면 답이 없을 수도 있는 답을 찾기 위해 헤매는 과정에서 기획을 어려워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자신의 ‘욕망’ 속에서 답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질문’을 통해서 문제를 알아가는 것으로 확장하는데 어떠한 공식이 아닌 흐름을 통해서 문제에 대한 본질을 접근할 수 있다. 책은 문제를 면·선·점의 영역을 나눠 어떻게 기획으로 하는지 접근한다. 면, 두괄식 질문을 던져 생각을 만들고 선, 생각을 잇도록 이야기를 만든다. 점, 이러한 과정 속에서 방점을 찍음으로써 ‘가능성’과 ‘매력성’을 가진 좋은 해결책을 내는 것이 기획이다. 그래서 기획에서 중요한 도구는 ‘글’이다. 매력성을 가진 해결책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에 매력의 선을 그어야 한다. 필력을 만들기 위해서 글을 추출하고 좋은 문장을 발견하여 기록해두어야 한다. 좋은 글이 담긴 모든 기획이 훌륭한 것은 아니지만 훌륭한 모든 기획에는 좋은 글이 반드시 담겨 있다. 또한 기획은 음악과도 같아서 강약조절과 클라이막스가 있어야 한다. 평탄한 느낌을 주는 기획보단 몇 가지 포인트가 주는 매력이 마음을 흔들 것이기 때문이다. p.227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은 다른 어떠한 것을 통해 얻은 것보다 깊다. 지금까지 무엇을 경험했느냐가 어떠한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을지를 결정한다. 글과 함께 해결책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한 경험일지라도 직접 경험하고 겪은 것들은 새로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바탕이 되어 줄 것이다. ‘무릎 탁!’ 해결책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성향과 그 성향에 깊이를 더한 자신의 관점이 필요하다. 책이든, 술이든, 대화든, 영화든 자신만의 깊이를 만드는 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문제를 마주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할 것이다. 제목처럼 기획에 대한 상세한 나열보다 주제 문장 하나에 기획이 담아야 할 요소를 담아놓았다. 책이 기획된 것 역시 책에서 덜어낼 것을 덜어낸 시도가 엿보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간디가 말했다는 구절이 있어 언급한다. 간디는 대화란 좁게는 말과 말이 만나는 자리이지만 넓게 보면 생각과 생각이 만나는 자리라고 하면서 “생각과 생각이 부딪쳐 깨진 자국을 통해 생각은 확장된다”고 말했다. 기획에서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해서는 기존의 생각, 다른 사람와의 생각이 계속 부딪히고 이를 통해 확장된다는 점에 공감한다. 그래서일까 기획하는 과정은 힘들고 때론 고통스럽다. 하지만 과정에서 나온 생각들이 변화하는 세상을 만들어주는 것 또한 기획이라 매력 있는 것 아닐까. 그 매력을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에서 느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