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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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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차고 넘치는 것이 사랑이야기다. 지구 상의 사람 수만큼이나 많고 많은 사랑이야기들은 심금을 울리는가 하면, 그로 인한 상처로 아픈 가슴을 부여잡기도 한다. 그만큼이나 다양한 종류의 사랑이 있지만, 지금 리뷰를 쓰는 이 책은, 일반적으로 '사랑'이라고 하면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이성간의 사랑을 바탕을 한다. 모태솔로라는 말이 있다. 태어난 이후 단 한 번도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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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차고 넘치는 것이 사랑이야기다. 지구 상의 사람 수만큼이나 많고 많은 사랑이야기들은 심금을 울리는가 하면, 그로 인한 상처로 아픈 가슴을 부여잡기도 한다. 그만큼이나 다양한 종류의 사랑이 있지만, 지금 리뷰를 쓰는 이 책은, 일반적으로 '사랑'이라고 하면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이성간의 사랑을 바탕을 한다. 모태솔로라는 말이 있다. 태어난 이후 단 한 번도 이성와 교제를 해보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책에서도 사례가 있었지만, 그들의 심리와 상황도 각기 다르다. 일반인이라면 대개는 나이가 들면서 혹은 어리다고 해도 연애를 경험해볼 것이다 한 순간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경험이랄까. 책에는 다양한 사랑과 관련된 상담들이 나열되어 있다. 사랑을 시작하는 이, 사랑 때문에 힘겨워 하는 이, 사랑이 끝난 이, 과거의 상처로 사랑이 두려워진 이,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 어쩌면 진부할지도, 어쩌면 진정 자신에게 맞는 짝을 찾아나가는 과정일지도 모르는 이들의 여정에서 때로는 공감하기도, 때로는 이해하지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관계는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아프며 끝나고 나면 후회가 남거나 개운하기도 하다. 본인이 상대를 만날 때 더 이상의 후회가 남지 않을 정도로 노력했다면, 이별 이후에도 더 이상의 미련없이 개운할 것이나, 나같이 그러지 못했다며 이런 저런 많은 후회가 남을 것이다. 각계 각층의 나이를 불문한 남녀들의 사람들의 상담사례에 진지하고 충실하게 답하는 저자의 글들을 보고 있으니, 내가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이 책을 보고도 독자마다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가질 것이다. 그저 남들 사랑 이야기잖아. 나랑 무슨 상관있나,라거나, 남들의 사랑이야기에서 본인의 사랑을 떠올린다든지, 혹은 남들의 실수에서 배울 점을 찾는다든지 말이다. 이 책은 사랑하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가 아닌, 사랑으로 인해 마음이 아픈 이들을 위해 필요한 상담들이 실려있기에, 비슷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상대방을 더 배려할 수 있는 수단도 배울 수 있다. 그저 남들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한다면 세상의 수많은 문학과 영화는 세상에 설 자리도 없을 것이다. 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은 물론이고 상대방들과의 관계도 더 깊어질 수 있을 것이니까.
d*******2 2018.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관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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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받은 메일에 대한 답으로 구성된 책이다.상담 내용의 일부 공개라고 해야할까.대부분 이성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한 두번 정도 친구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온다.나는 연애 이야기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정작 그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되려하면 발을 한 발 빼게 된다.그러니까 태양의 후예의 유시진이란 캐릭터에 , 에릭남의 'Good for you'라는 노래 속의 다정한 캐릭터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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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받은 메일에 대한 답으로 구성된 책이다.

상담 내용의 일부 공개라고 해야할까.

대부분 이성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한 두번 정도 친구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연애 이야기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정작 그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되려하면 발을 한 발 빼게 된다.

그러니까 태양의 후예의 유시진이란 캐릭터에 , 에릭남의 'Good for you'라는 노래 속의 다정한 캐릭터에

설래어 하면서도 막상 현실의 이성은 경계하고 그 앞에서는 왠지 움츠러들어서 그를 숨기고자 공격적으로 행동하곤 했다. 그러곤 한다. 그래서 첫 연애도 마음은 100인데 표현은 10은 했을라나 모르겠다.

항상 남들이 남자친구가 나를 짝사랑 하는 것 같다고 그랬으니까.

음... 현재로는 연애할 생각이 없다. 당장 취업이 급하니까.(? 라고 이유를 대본다.)

그런데 왜 이 책을 손에 잡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답은 '재미있어 보여서.'


재미(킬링타임)로 반 공부하는 마음으로 반 읽었다.

내 주변의 남성은 가족 아니면 친구다. 현재는.

그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난 내가 남자로 태어났음 좋겠다 하는 생각을 꽤 했다.

내가 여자인건 참 좋은데 또 여자라서 억울할 때가 꽤 있기 때문이다.

(물론 꼭 여자라서 그런건 아니겠지, 설마. 그건 아니었음 좋겠다.)

이 책을 읽어보니 내 생각과 현실이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ㅋㅋ 나만 억울한게 아니구나.

어떻게 보면 쌍방 모두가 억울한 상황이구나, 그렇다면 좀 더 다른 방법으로 행동하고 말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든 이해하려 들면 이해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니까.

어려운 건 내가 이해를 하고 싶은지 아닌지를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이지.

이해를 하고 나면 문제 해결법은 문제의 원인에서 나오는 법이니까. OK.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법은 크게 세 가지 단계로 정리할 수 있겠다.

 (내가 파악한 것을 중심으로, 혹은 나에게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1. 세상에서 '내'가 가장 우선시 해야하는 것은 '나'라는 것.

2. 그 다음 상대를 배려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하기 싫음 또 그렇게 하라는 것. 그러면서 그 순간을 온전히 '내 감정'으로 느끼라는 것. 이때 행동에 있어 고려하고 온전히 느껴봐야 할 것의 범위는 현재의 상황과 내 행동으로 인해 생길 결과에 대한 내 감정을 통합한 것.

예를 들면, 현재 상대의 행동이 너무 싫은 상황에서, 내가 이 관계를 파토내고 싶으면 그에 따른 행동이나 해결책을,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그에 따른 행동이나 해결책을 마련하면 된다는 것이다.

3. 이랬든 저랬든 그 과정에서 온전히 내 의견이나 느낌에 따랐다면 결과는 좋든 나쁘든 온전하게 내 탓이나 상대의 탓이 아니라는 것. 상호작용의 결과이니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는 것이다. 물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마음에 들게 바꾸려는 것은 개인의 판단.(좋고 나쁨의 개념이 아니라는 것)


이때까지 대부분 억울했을 때는 행동의 과정에서 내 판단이나 느낌 대신 상대의 것을 우선시 했을 때 생긴 것 같다. 결국 이렇든 저렇든 내 감정에 대한 책임은 내가 져야하는데..

결정은 책임지는 주체가 하는 것.

결론으로 좀 더 나에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스스로 사랑하거나 좋게 본다면 타인(세계, 환경)도 대체로 좋게 보이지만, 반대라면 다르다.


억울하지 않고 싶다. 죄책감도 느끼기 싫다. 책임지는 만큼 권리를 행사하고 싶다. 해 주면서 미안해 하기 싫다. 그냥 좋을 때는 좋고 싫을 때는 싫고, 단순하고 싶다.


그러니까 내게 좀 더 집중해야겠다.

남에게 대하듯 나 자신에게도 "그래서.. 넌 어떻게 하고 싶은데?"라고 물어봐줘야겠다.

난 할 수 있다고 세뇌시키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난 할 수 있다고 믿고 싶다.


'관계'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책에 담긴 내용은 표면적으로는 나와 타인에 대한 관계를 다루고 있지만,

작가는 진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와 나에 대한 관계를 살펴보라고 말하고 있다.

조언을 적극 받아들여서 실천해본다.

d*******5 2018.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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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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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사전>은 사랑 때문에 마음이 아픈 이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입니다. 사랑, 섹스, 상처와 치유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에 답을 하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고민이나 상처에 맞닦뜨려 힘들어질 때 사연을 읽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비슷한 아픔을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는다는 것이 <관계 사전>을 읽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게 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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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사전>은 사랑 때문에 마음이 아픈 이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입니다. 사랑, 섹스, 상처와 치유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에 답을 하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고민이나 상처에 맞닦뜨려 힘들어질 때 사연을 읽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비슷한 아픔을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는다는 것이 <관계 사전>을 읽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게 하기 위한, 다양한 아픔의 사례와 위로의 말이 이 책에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이런 일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물론 겪게 되는 일이 참 많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만큼 힘든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책을 읽다보니 이 책 속의 사람들이 겪는 모멸감을 참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내가 겪은 일도 상대가 그렇게 느낄지 모릅니다. 너무 힘들어서 상담사에게 나의 일을 털어놓을 때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쩜 답은 스스로에게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요. 아직 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로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도 그럴 것입니다.

위험한 남자들도 있습니다. 그런 남자, 그런 여자는 되도록이면 피해가는 것이 좋겠지요. 데이트하다가 무서움을 느낀다면 되도록이면 관계를 끊어야겠지요. 어떻게 그 관계를 끊어야 할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요즘같은 시대에 데이트 폭력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 커가는 딸이 걱정됩니다. 관계를 현명하게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이 좋은 사람였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me too와 with you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우리 사회는 성차별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그만큼 지혜로움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렇게 다른 사람의 경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 선택할 기회가 있을 때 잘 해결하다보면 그것이 지혜로움이 되어 자신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서 벌어질 수 있는 사랑, 연애, 결혼, 외도, 섹스 등등 참 많은 문제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변태같은 이상한 삶도 있습니다. <관계 사전>을 읽으면서 관계맺기가 두려울 수밖에 없고, 사랑 때문에 힘든 이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앞에서 당당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하는 바람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8.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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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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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관계를 지향하며 사는 인간의 모든 행위는 관계라는 존재를 통해 이루어 지며 우리는 그런 관계에 무척이나 민감한 모습을 보이며 산다.특히 남녀간의 관계는 어떠한 경우든 심리적 관계보다 육체적 관계에 더촛점이 맞춰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어 진다.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 바람직한 사랑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그러나 사회적으로 흔하게 볼 수 있는 남녀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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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관계를 지향하며 사는 인간의 모든 행위는 관계라는 존재를 통해
이루어 지며 우리는 그런 관계에 무척이나 민감한 모습을 보이며 산다.
특히 남녀간의 관계는 어떠한 경우든 심리적 관계보다 육체적 관계에 더
촛점이 맞춰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어 진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 바람직한 사랑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흔하게 볼 수 있는 남녀간의 관계는 그렇게 사랑으로
맺어진 아름답고 예쁜 모습이 아니라 아프고 상처난 가슴을 부여잡고
혼자 울어야 하는 어느 한 편의 아픔으로 얼룩진 모습을 우리는 흔히
볼 수 있다.


이 책 "관계 사전"은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사랑, 그 사랑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상처입고 흔들리는 모습을 가진 이들을 위한 심리학적 관계 치유
프로그램처럼 다양한 관계들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
하며 스스로의 치유를 이뤄 낼 수 있도록 각각의 사연들에 대한 심리적
어드바이스를 명쾌한 답변으로 제시한다.


관계사전은 다양한 관계를 표현한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전쟁, 아름답고 좋은 만남이 되어야 할 만남이 아예
처음붜 잘못된 만남이 된 일과 이미 지난 과거의 관계로 인한 상처 등을
마음에만 담아두지 않고 아프지만 스스로의 변화를 통해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선택과 변화를 담고 무작정 사랑만이 답이 아닌 사랑에도 자격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소유하게 한다.


세상이 무섭다는 말을 자주한다. 세상이 무섭다기보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무섭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는 이야기고 보면 사람과 사람이
맺는 관계가 얼마나 어렵고 힘들면 이러한 말까지 등장할까 싶기도 하다.
이미 지나온 삶의 시간속에서 나는 수 많은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에게 상처나 고통을 주지 않았을까를 생각해 보면 명확히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긍정적인 말은 할 수 있을것 같다.
남녀간의 관계에 있어서도 자기 위주의 방식이 아닌 타협과 협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은 얼마든지 존재한다.
운명의 묘, 사랑에도 관계에도, 특히 남년관계에는 서로가 서로를 향한
무차별 적인 사랑만이 전부가 아니라 서로가 가진 사랑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운영의 묘를 살리는 것이 관계사전이 말하는 전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달의 사락 n********1 2018.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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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저의 『관계 사전』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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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저의 『관계 사전』 을 읽고사회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끼리 함께 살아가고 있다. 물론 혼자서도 살아갈 수도 있지만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일정한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굳어진 가족관계는 어쩔 수 없다 할지라도 성장해가면서 맺어가는 관계 맺기는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특별히 가족을 형성하기 위해서 사랑을 하고 잘 이어지면서 결혼으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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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저의 관계 사전을 읽고

사회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끼리 함께 살아가고 있다.

물론 혼자서도 살아갈 수도 있지만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일정한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굳어진 가족관계는 어쩔 수 없다 할지라도 성장해가면서 맺어가는 관계 맺기는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특별히 가족을 형성하기 위해서 사랑을 하고 잘 이어지면서 결혼으로 결실이 이어져 한 가정이 탄생하게 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과정에서 수많은 복잡하고 어려운 관계에 대한 생생한 사례와 상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심리 및 성문제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시면서 2016년도에 출간하신 '관계수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번 출간한 '관계사전'은 성 이야기는 물론, 부부와 연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진정으로 행복한 관계'에 대해 Q&A 방식으로 해법을 제시한다.

잘못된 관계 때문에 상처받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해결책을 동시에 건네고 있다.

그 동안 치아님의 책과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공유하며, 마음에 필요한 위로와 답을 얻고 있다고 한다.

하루 평균 15,000, 누적방문 1,300만의 파워 블로거이자 심리 및 성()문제 상담사로서 내린 처방들이기 때문에 명쾌한 대답을 확인할 수가 있다.

연애와 결혼, 성과 관련하여 남자와 여자 중에서 조금이라도 관계 맺기가 두렵거나 사랑 때문에 힘든 이들이 사람 앞에서, 사랑 앞에서 조금 더 당당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인간관계' 사용설명서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랑과 결혼에 대해 필요한 가장 일반적인 질문과 대답을 담은 가장 예시적인 기준이다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책이 좋았던 것은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관계에 대한 생생한 사례와 상담을 함께 담고 있다는 점이다.

치아님의 블로그에서 다루어진 많은 상담 케이스들 중에서 모든 연인과 부부들이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인간관계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사이다처럼 청량한 해법과 온기 가득한 위로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속의 사례들을 보면 아주 사소한 경험해봄직한 일에서부터 생각해보지 못할 큰일에까지 수많은 고민들이 담겨있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그리고 잘못된 삶의 기준과 가치관 때문에 고통을 받거나, 상처 받은 과거로 인해 지옥 같은 현재를 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 사랑 때문에 얽혀있는 별 사람들의 힘겨워하는 이야기들을 볼 수가 있다.

 ''를 이 세상의 중심에 두고서, 모든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용기를 내는 데 있다고 생각하자

 나만 이렇게 힘든 문제를 겪는 게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고, 잘못된 관계를 바로 잡고자 힘을 내야 한다.

더불어 저자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잊고 있었던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라고 전한다.

모든 관계의 시작은 바로 ''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 자신에게 닥친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굳이 상담사를 찾지 않고 이와 비슷한 사례를 책속에서 찾아서 가볍게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지면서 위로를 받고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너무 멋지다.

행복한 삶으로 가는 길을 만들어 주는 좋은 안내 역할을 해주는 인간관계가 되리라 확신해본다.

m***3 2018.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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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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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관계 사전]에는 '사랑 때문에 마음이 아픈 이들을 위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을 열어놓고 절절한 마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책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관계 사전]에서 '관계맺음'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이 더 특별하게 여겨졌습니다. 매일매일 고민하게 되는 문제로써 이 '관계맺음'에 대한 이야기들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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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관계 사전]에는 '사랑 때문에 마음이 아픈 이들을 위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을 열어놓고 절절한 마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책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관계 사전]에서 '관계맺음'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점이 더 특별하게 여겨졌습니다. 매일매일 고민하게 되는 문제로써 이 '관계맺음'에 대한 이야기들에 주목하게 되는 시간~ 그리고 '관계맺음'과 더 나아가 사라들 앞에서, 또한 사랑에 대한 '관계맺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당당하고도 멋진 삶을 살아가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서도 이모저모 생각해보고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고민과 방향까지도 이 책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다시금 곱씹어볼 수 있는 귀한 독서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책 [관계 사전]에서는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이야기하기가 어려워서 더 큰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의 내용들을 통해서 쉽게 꺼내기 힘든 '관계', 그리고 '관계맺음'에 대한 고민들을 새록새록 전환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구성이어서 더 부담감없이 이 책에 몰입해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멋진 장점이 되는 것 같아요~

 

[관계 사전]에서 특히 겉으로 보기에는 별 문제 없이 보이는 연인들, 그리고 수많은 부부들의 안으로 곪은 이야기들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어떠한 방향으로 해결해볼 수 있을지를 고민할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메시지로 이 [관계 사전]을 통해서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과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도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듯이, 자신을 다독이고 다스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치아'에 대한 이야기에도 다시금 집중하여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관계맺음'에 대해서 즐거이 마주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살아가다보면 가장 큰 문제, 가장 원인 된다고 생각하는 문제가 아무래도 인간 관계의 맺음에 대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더욱 이 책에 집중하여 다양한 생각들에 빠져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7 2018.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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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대한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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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관계로 요즘 세상이 떠들썩하다. 그동안 그노므 관계때문에, 눈치때문에, 먹고살기 빠듯해서 당했던 설움, 폭언과 심지어 폭행까지도 울음삼키며 입다물고 있어야만 했던 이들이 이제 #me_too, #with_you 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서기 시작한다. 누가 그러라 하지도 않았지만, 그 자리에 오르기만 하면 또라이가 되버리는 인간들, 그들은 한결같이 그들의 지위를 이용해 그들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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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관계로 요즘 세상이 떠들썩하다. 그동안 그노므 관계때문에, 눈치때문에, 먹고살기 빠듯해서 당했던 설움, 폭언과 심지어 폭행까지도 울음삼키며 입다물고 있어야만 했던 이들이 이제 #me_too, #with_you 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서기 시작한다. 누가 그러라 하지도 않았지만, 그 자리에 오르기만 하면 또라이가 되버리는 인간들, 그들은 한결같이 그들의 지위를 이용해 그들과 정상의 "관계"를 통해 얻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자 했던 많은 영혼들을 짓밟고 아프게 한다.


물론 그게 꼭 여성들만의 이야기는 아닐터.. 직장에서 상대성에게, 집단생활을 하는 군대에서 동성에게 추행을 당하고 위력을 행사해 밤잠을 자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야 했던 우리 동생, 우리 조카의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눈에 보이는, 세상 밖으로 드러난 현실로 나타난 사건들도 있지만, 서로 사랑을 하는 사람들, 이제 사랑을 그만 두려는 사람들 사이에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상관계에서 벗어나면 어마어마한 이야깃거리, 밤새며 고민을 털어놓아야할 눈물거리들이 많이 있다. 내 청춘의 시절에도 한 두번쯤은 이성과의 "관계" 이상으로 아픔을 겪었을 거고,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내 아픈 손을 잡아 달라고 손내밀고 싶은, 내 이야기 잘 들어줄 사람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이쁘게 성장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문득 한다.


다행이다. 열린 공간을 닫힌 공간으로 만들어 사람들 사이의 관계속에서 만들어진 많은 아픈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주는 분들이 있다니....


미움때문에 생긴 아픈 상처는 잊으면, 떠나버리면 그만일게다. 하지만 사랑때문에 생긴 상처는 떠난다고 아물지 않는다. 우라질 사랑때문이란다. 그래도 들어주고 기억해주고, 이야기해주는 이들이 있으면 회복하는데 많은 힘이 된다. 필명 "치아"님은 바로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숱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공간을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관계"의 이상상태로 발생하는 많은 틈을 들여다보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심리상담공간을 열린 공간에 열어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그 이야기를 정리해 책으로 출간을 했다.


사랑때문에 마음이 아픈 이들이 다시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관계사전"은 만남부터 헤어짐, 그리고 이성간에 사랑을 나누면서 발생하는 "차이"를 서로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여러 사례를 5가지 대주제를 분류하여 상담 사례로 풀어가고 있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방송을 빼놓지 않고 청취한다. 항상 얻는 결론이지만 개 보다는 개 주인에게 문제가 더 많다는 것이다. 소유하려고 하고, 너무 애정을 과하게 쏟는 이들은 결국 반려견을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욕심"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자기를 내려놓고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결코 인간과 반려견 사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이 책의 결론은 단 한가지.. 나 먼저가 아닌 타인 먼저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내가 먼저 손내밀고,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면 결국 사랑은 상처만 남기고 아픔이 된다는 것이다.


나를 먼저 보고 남을 보게 되는게 당연한 진리일게다. 헤어지고자 하지만 아이가 눈에 밟혀 그러지 못한다는 호소에 "자기를 먼저 돌아보라"는 강한 메시지는 사연을 읽는 동안 마치 내 이야기인것 같은, 나에게 던지는 강한 메시지인것 같다. 관계의 대상이 되는 상대를 보고, 나를 정확하게 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읽는 내내 공감을 얻어내기에 충분했다.


책의 표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상대의 "성"을 이해하고 상대의 "성"을 존중해가며 우리의 일상언어에서 자칫 금기할 수 있는 SEX와 관련이 있는 많은 이야기를 펼치다 보니 성인들 위주의 독자층을 형성하는게 당연할것 같다. 그래도 속 시원하게 우리의 성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을 만난듯 하다.


저자의 블로그를 찾아 북마크하고, 오늘도 어떤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나, 청자가 나라면 어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자 한다.

h******8 2018.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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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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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사전   이 책은    <국어 사전>, <영어 사전>이런 제목을 가진 책은 그 내용이 확실하다. 그 내용을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그렇다면 <관계 사전> 이란 제목을 가진 책은 어떨까 내용이 확실할까    이 책을 읽어보면, 이 책의 내용이 어떤지를, 그리고 책의 제목이 얼마나 확실한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에서 말하는 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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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사전

 

이 책은 

 

국어 사전>, <영어 사전

이런 제목을 가진 책은 그 내용이 확실하다. 그 내용을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관계 사전이란 제목을 가진 책은 어떨까 

내용이 확실할까 

 

이 책을 읽어보면, 이 책의 내용이 어떤지를, 그리고 책의 제목이 얼마나 확실한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에서 말하는 관계란 어떤 모습을 관계를 의미하는지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다.

 

1. 사랑과 전쟁

2. 잘못된 만남

3. 과거와 상처

4. 선택과 변화

5. 사랑의 자격

 

목차를 살펴보고 그 안에 들어 있는 내용을 살펴보면 이 책에서 말하는 관계가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다.

 

이 세상 살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관계가 무엇일까?

물론 인간관계다.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사랑으로 엮어지는 관계를 문제가 된 사례를 중심으로 해서, 구체적인 상담내용을 Q A 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사랑과 전쟁이라는 말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TV 프로그램에서 방송되는 남녀간의 사랑과 전쟁을 떠올리게 된다. 맞다, 그것이다. 이 책은 그래서 기본적인 관계가 남녀간의 관계다.

 

남녀간에 벌어지는 사랑 같은 치열한, 그래서 풀지 못하면 전쟁이 되어 버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 남녀의 관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사랑과 섹스, 상처와 치유 그 모든 것의 심리학이란 말을 표지에 담아 놓았는데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면대면으로 상담하기에는 거북한 사항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이 책에 담겨 있는 상담들은 농밀하고 내밀한 사연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그러한 상담들을 블로그라는 장소에서 하루에 거의 열건 정도 하고 있는데, 그 중에 대표되는 사례를 모아 이 책에 실은 것이다, 그만큼 사례들이 대표성이 크다 할 것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몇 가지 적어본다.

 

나 때문에 화난다는 남친, 무섭고 떨려요.>

 

어떤 사연일까 

남자친구는 내담자가 하는 말에 걸핏하면 화를 낸다. 그래서 싸움의 원인보다 상대가 화를 낸 것에 더 깊이 상처를 받는다. 그런 상처를 받기 싫어 싸우기 싫어하는데, 남자 친구는 내담자의 말에 이유도 없이 화를 내고 몰아세운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자는 이 경우에 먼저 이런 사연이 데이트 폭력이라고 정의 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남자 친구의 행동을 바꾸는 방법과 그 남자 친구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부부 사이에 이런 문제도 있다.

일방적인 아내의 무시와 간섭에 지칩니다.>

겉은 남자, 속은 여자인 것 같아 미치겠어요.>

 

또 요즘 미투 운동과 같은 내용도 있다.

성추행 당한 후 매일 죽고만 싶어요.>

 

다시, 이 책은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같이 살아야 하니까 인간관계라는 말이 등장하는데, 바로 거기에 인간의 모든 문제가 발생한다. 이 책은 모든 인간관계를 다루지는 않지만 인간관계의 중요한 대상인 남녀관계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상담 사례를 읽어보면 남녀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은 남의 눈에는 우습게 보일지 몰라도 당사자로서는 절실한 문제라 아니할 수 없다, 그만큼 해결해야 할 필요성이 큰 것이다, 그런 때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로운 대처방안일까 

 

이 책은 그러 문제들에 대하여 사전적일 정도로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해 놓고 있기에, 인간관계 특히 남녀 관계 미혼, 기혼을 막론하고 에 서툴거나 문제가 있을 경우, 유사사례를 참고로 하여 각자의 경우에 적용, 해결의 방안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실용적이기도 하다는 말이다.

이달의 사락 s***h 201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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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돌아보고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저를 돌아보고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심리 상담사 치아 작가님의 책-이 책에서는 사랑과 섹스, 상처와 치유 그 모든 '관계'  에서의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어주고, 그에대한 조언을 해주어요.성상담사 치아 작가님의 '관계수업' 책에 이어, 이번에 만나본 책에서도 다양한 내담자의 사례들과 그에대한 치아님의 답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관계수업 서평 참고 ↓https://blog.naver.com/juae86/220891803830관계사전 챕터를
"저를 돌아보고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심리 상담사 치아 작가님의 책-

이 책에서는 사랑과 섹스, 상처와 치유 그 모든 '관계'  에서의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어주고, 그에대한 조언을 해주어요.
성상담사 치아 작가님의 '관계수업' 책에 이어, 이번에 만나본 책에서도 다양한 내담자의 사례들과 그에대한 치아님의 답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관계수업 서평 참고 ↓
https://blog.naver.com/juae86/220891803830

관계사전 챕터를 보면,

프롤로그/

사랑과전쟁 / 잘못된 만남/과거와 상처
선택과 변화/사랑의 자격

이렇게 크게 주제가 나누어져있으며
그에 관련된 사례들이 이어 나와요.

 

1.사랑과전쟁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너무 맹목적으로 상대만 바라보는 사연,
화를 잘내는 남자친구 때문에 두렵고 무서움을 느낀다는 사연,
성매매 업소 출입하는 남편때문에지옥같은 날을 보내고 있는 여성의 사연 ,
남자친구 주변에 여자들이 너무 많아 힘들다는 여자친구.
다양한 계층 남녀간의 '관계' 에서의 고민들을 볼 수 있었어요.
이에 대해
건강하게 이기적이 되어 남자친구보다 나 자신에게
더 관심하며 건강한 사랑해보라고 하고,
상대방에 대해 공포를 느낀다면 직접적인 폭력이 아니라도 데이트 폭력이라 여기며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담해주네요.

 

성매매 업소에 다녀온 남편에 대해서..
그곳에 다녀온 남자는 다 더럽다? 란 생각을  대부분의 부인들은 그렇게 생각하겠죠?
 하지만 성매매업소에 다녀온 남자는 모두 더럽다 란  신념을 한번 바꿔보는건
어떨지에 대해 권유해주시는데... 정말 상상만 해도 속이 부글부글...
개인적으로 정말 쉽지않을 것같긴 하네요.ㅠㅠ..


여자뿐만아니라, 한 남성의 사연도 눈에 들어오네요.
자신의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여자친구가 자신이 몸 대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울어버렸다고 하네요. 치아 님은 침대에서의 애무에 대한 방법을 예로 들며
상세하게 답변해주기도 했어요. 어떻게 보면 낯 뜨거운데? 라고 느낄수도있지만,
성인 연인사이의 관계에서 꼭 필요한 상담내용 이라고 생각됩니다.

 

2.잘못된 만남
혼전순결 이라는 단어가 나오네요.
갑자기 제 아가씨 적 시절이 떠오른...ㅎㅎ
아무튼 그당시에 저도 너무너무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했어요.
 혼전순결을 고집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하는  남자. 그리고 혼전순결 때문에 헤어진 구남친이 자꾸 떠오른다는 여자. 치아님의 답변을 읽는 내내 정말 "맞아! 그렇지!"
란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완전 너무 공감했던 p/112
여자친구가 성관계는 좋지만, 모텔을 너무 싫어해서, 답답함을 호소하는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이에 대해 치아 님은 통쾌한 답을 말씀해주시네요.

'여성은 에로가 아닌 멜로를 원합니다.'
남성의 판타지는 에로영화나 포르노를 방불케 하지만, 여성의 판타지는 대부분 멜로드라마입니다.p.112

 여자는 손잡고, 안고 , 눈 맞추며 대화하는것들을 섹스보다 더 좋아합니다. 함께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며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을 확인하는 그 순간이 좋은 것입니다.p.112

세상 모든 남자들이 제발좀 알았으면 하는 말이네요 ㅎㅎ


읽는 내내 어찌나 통쾌한지!!
바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었어!!>.< 라 하며
엄청 공감하며 읽어갔네요..ㅎㅎ속이 후련~~ 또 눈에 들어온 사연 -
두 남자 중 고민을 하는 여성이 있어요.
한 남자는 나이 많고 집안도 좋고 돈도 잘 벌지만, 옆에 있고싶지도 않을 정도로 싫을때가 있는.. 속궁합도 너무 맞지않은 남자,

또다른 한명은 겸손하고 매사 진중하고, 데이트가 즐겁고 속궁합이 최강인 남자~~^^;;
하지만 이는 다른 여자와 연락하고 데이트한걸 이 여성분에게 들켰다네요.


사연을 보낸 이 여성분은 결혼을 빨리하고 싶은데,
이 두 남성을 고민하고 있더라구요.
과연 어떤 남자를 선택해야 이 여성분이 행복할까요?
치아님의 통쾌한 대답

'행복은 남자가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아 이 말 보고 박수쳤네요.ㅎㅎㅎㅎ
왜 남자로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가시려하는지....
그런데 실제로 그런 여성분들이 많겠죠;;
행복은 타인에 의해 주어지지 않고, 스스로 노력하여 만드는 것이
훨씬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거겠죠?

 

3.과거와 상처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남성공포증으로 인해 고민중인여성,
돌싱인걸 숨기고 만남을 갖다가 후회로 가득한 현재.
어떻게할지 고민중인 여성.
섹스리스인 부부생활 내내 지쳐 바람이 난 여성.

너무 다양하고 많은 사례들이 나오는데요, 치아님의 진심어린 공감, 그리고 이성적인 방향제시에
보는 내내 참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인간관계'
저 또한 살아가면서 많은 관계들로 인해
지치고 , 마음이 다치고, 현재도
이로인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있는데...
이 책은 저 자신을 돌아보고,
 나 자신을 찾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듯 하네요.

치아 작가님은


'살면서 고민이나 상처에 맞닥뜨려 힘들어질 때 그와 유사한 사연의 위치를 찾아 읽으시면 됩니다.
아마 사연을 읽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나와 비슷한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게 되실 겁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관계 로 인해 힘들어하는 지인분들께
추천해드려도 좋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1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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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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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이러니하게도 이 '변화'를 인정하고 상대의행동이나 말을 '그럴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순간, 내 사랑은 한번 더 주변과 다르게 조금도드라져 보이게 됩니다.p.62내 생각이 변하면 내 행동이 변하고 내 행동이변하면 상대의 생각과 행동이 변하게 됩니다.p.80 내가 변해야 된다는 것이 관계사전의 핵심인 것같다. 나도 왜 나만 노력하고 희생해야하는지,왜 내가 요구하는 사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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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이러니하게도 이 '변화'를 인정하고 상대의
행동이나 말을 '그럴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순간, 내 사랑은 한번 더 주변과 다르게 조금
도드라져 보이게 됩니다.p.62

내 생각이 변하면 내 행동이 변하고 내 행동이
변하면 상대의 생각과 행동이 변하게 됩니다.p.80


내가 변해야 된다는 것이 관계사전의 핵심인 것
같다. 나도 왜 나만 노력하고 희생해야하는지,
왜 내가 요구하는 사소한 것 하나 들어주지 않는지,
상대방이 변화하기를 바랬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말한들 들어주지 않았다. 나만 지쳤다.
이 책에서의 해답은 내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데 서로 사랑하고 맞춰가려면
나도 상대방도 변화해야되니 사랑은 어려운 것이
맞나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저자 치아님에게 연애
상담글을 요청한 것과 그에 대한 답을 써놓은
책이다. 나만 이런 고민을 한 것이 아니었다.
공감되는 고민들이 많았다. 명쾌한 해답에
감탄하기도 했다.

사랑과 연애, 결혼, 불륜, 이별, 성관계에 대해서
누가 명확하게 가르쳐 준 적이 없으니
내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옳은 선택이 무엇인지 몰라서 고민했던 적이
많을 것이다. 그 고민들은 이 책을 통해서 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성관계는 세상이 이렇고 남자가 원한다고 해서
내 신념까지 버리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며,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내가 내킬 때 하는 것이라고
조언해 준다.
또한, 남자들은 성욕이 많기 때문에 그 남자가
정말 나를 사랑해서 다가오는 것인지, 다른
목적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인지, 잘 분별
해야되는 것 같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만나는 것이다. 남자가
행복을 줄 수 없지만 내 인생을 생각하고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관계라면 행복하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p*****6 201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