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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은 제투아 중장, 타냐의 대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타냐는 자천되어 동부전선으로 갑니다. 당연히 타냐는 반발했지만 생각을 굳힌 제투아 중장 덕분에 어쩔수 없이 타냐는 동부전선으로 갑니다. 이번권은 타냐가 고통받을것 같습니다.. 맨날 고통받는 타냐.. 불상하기도 하지만 상사가 하라면 하라지요.. 이번권도 필력이 대단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어서 밥하는것도 잊었네요.. 밀리터리류를 싫어할만한 사람도 재미있게 볼수있는 소설이니 믿고 사십시오..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 했는데 책을 펼치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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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겠지만, 계속할 수밖에 없다. 연방의 자원지대를 향한 대규모 공세작전 [안드로메다]. 무모하다고 주장하는 제투아 중장은 동부로 [전출]당한다. 가늘어진 연락선, 파탄 직전의 병참망, 장대하게 노출된 측면. 요컨대, 모두가 뒤치다꺼리를 잊고 산다. 그리하려 제투아 중장은 레르겐 전투단에 특명을 하달한다. 지휘관인 타냐가 받은 명령은 퇴각을 불허하는 농성전. 괴롭겠지만, 계속할 수밖에 없다.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 부족한 화력은 피와 각오로 채울 뿐. 자, 일어날 모든 일에 대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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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8
밀리터리에 대해 아는게 없어도, 몰입이 지나치게 잘되는 유녀전기 8권입니다 타냐의 부대 하나로 여기저기서 승리를 가져가는 제국은 승리에 도취해있습니다. 타냐 부대의 승리를 압도적 승리로 믿어버리는 제국은 결국 터무니없는 계획을 세우게됩니다.... 한 끗 차이로 이기는 전투도 있는것을 아는 타냐는 제국의 방침이 마음에 들지않고 독단으로 작전을 나가려고도 합니다. 그녀의 대원들은 타냐를 굳게 신뢰하고있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기자가 보는 옛 전선에대한 기사는 항상 재미있네요, 시간을 넘나드는 텀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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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독소전 당시 42년 여름에 독일군이 소련 남부를 향한 총공격-청색 작전-이었다. 실제로 작중 상황을 독일과 소련에 대입해 보면 어느 정도 일치함을 느낄 수 있었달까. 어쩌면 내가 유녀전기를 좋아하는 이유가 전사에 기반한 이세계 전이물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여기에 작중 주인공인 티냐의 성장한 모습을 보는 것에서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다만 작중 상황이 상황인지라 티냐에게 언제쯤 햇볕이 쨍하고 내려 비칠지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해피엔딩으로 가는 길이 떠오르질 않는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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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도 너무 이겨버린 제국은 타협점따위 백지로 만들어버리고, 안드로메다라는 이름부터 정신나간 계획을 실행해버립니다. 덕북에 그녀의 행복한 계획은 산산조각이나고, 또 어디론가 불려가버리는 데그레챠프, 혹사 확정이라는 느낌입니다. 다음 9권에서는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여전히 좋은 전투묘사와 전쟁에서 사실적인면을 부각시키는 좋은 책이였습니다. 한번 읽기시작하고 계속 읽게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타냐는 평화를, 아니 후방에서 평화로운 생활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군인이라는 신분때문에 계속 싸울 수 밖에 없죠. 마지막에 불려가서 다음 지령 9권에서 진행될 예정인 작전은 그녀를 더 고통스럽게 만들 수 도 있을꺼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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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주인공은 고통 받는지.. 그런 주제에 왜 그리도 강한건지.. 주인공이 없었으면 망해도 한참전에 망했을 제국이 주인공 버프로 간신히 연명해가고 있지만.. 그것도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앞이 깜깜한 8권이었습니다. 덤으로 계속 되는 전쟁에 베테랑이 계속 죽어나가니 티냐가 거느리고 있는 203대대까지 사기급 능력자가 되어가고 있네요..ㄷㄷ 이젠 중위가 된 그란츠 중위가 잠깐 활약을 하는데 대대 바정 받고 초반의 그 어리버리함은 어디다 버린건지 냉정한 전장 분석에 상대방 마도부대를 보면서 저 정도 숙련도면 상대 1개 대대 정도는 203의 1개 중대로 충분히 격파가 가능하다고 평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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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처음 이 책을 구입할 때, 적당한 환생물로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꽤 하드코어한 밀리터리 소설이다. 샐러리맨이 어린 소녀의 몸으로 환생에서 활약한다는 설정자체는 라이트 한 면이 있지만, 이 책에 다뤄지는 전쟁에 대한 스토리는 밀리터리 매니아들이 즐기기에 충분할 만큼의 디테일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반전적인 매력이 있는 소설로 밀리터리 소설을 좋아한다면 즐길 거리가 많은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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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유녀전기 8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 작품도 처음에는 평범한 이세계 전생물인줄 알았지만 다크한 전쟁물이어서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본 책입니다. 주인공은 죽어서 이세계에 태어났지만 냉철한 마음과 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의 능력으로 전쟁에 출전하고 살아남는 내용이 참재미있는 내용입니다. 누가 봐도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ㄴ디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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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젠 작가 선생님의 작품 '유녀전기'의 제 8권 입니다. 아주 오랜 기달림 끝에 정발된 8권 입니다. 아마도 이제 완결이 2권인가 밖에 안남은걸로 기억되는 작품 입니다. 본 작품의 특별히 좋은 점이라면, 아무래도 작품에서 묻어나오는 주인공의 광기라던가, 전투 씬 묘사 등이 무척이나 인상 깊은 작품 입니다. 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이 완결되는 것은 아쉽습니다만, 어서 빨리 뒷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