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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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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어느 정도 진행된 라이트노벨을 보면 각 권마다 일정한 패턴이 생겨 이야기의 전개가 획일화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면 비슷비슷한 느낌의 이야기가 되고 독특한 내용의 소재가 있더라도 앞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독자에겐 흥미를 떨어뜨립니다.무예에 몸을 바친 지 백여 년 엘프로 다시 하는 무사수행 7권은 그런 부분에서 변화구를 던진 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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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어느 정도 진행된 라이트노벨을 보면 각 권마다 일정한 패턴이 생겨 이야기의 전개가 획일화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면 비슷비슷한 느낌의 이야기가 되고 독특한 내용의 소재가 있더라도 앞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독자에겐 흥미를 떨어뜨립니다.

무예에 몸을 바친 지 백여 년 엘프로 다시 하는 무사수행 7권은 그런 부분에서 변화구를 던진 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와 다르게 초반은 평온하다가 후반에 적을 물리친다는 구성이 아니라 마치 게임의 한 단편을 보는 것 같은 구성으로 이 시리즈와는 동떨어진 느낌의 전개가 이번 권에서 보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작품의 중심이 되는 무예를 닦는다는 부분은 간과하는 내용은 아니었기에 변화와 기존의 장점을 잘 섞어서 작품을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에피소드가 많아서 무척 집중력 있게 읽은 권 같습니다. 중간에 좀 어이없는 묘사나 이미 대단할 것 없는 내용이 나와서 피식 거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수준에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번 권을 기점으로 하나의 여행이 끝나고 새로운 여행이 이어진다는 전개라 이번 권 보다는 다음 이야기가 더 궁금하고 관심이 갑니다.

무예에 몸을 바친 지 백여 년 엘프로 다시 하는 무사수행도 슬슬 마무리로 들어가는 느낌인데 앞으로 남은 권 수에서 얼마나 깔끔하게 이야기를 마무리 할지 기대가 됩니다.

p*****9 2018.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