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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넌 충분히 괜찮아
"모두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넌 충분히 괜찮아" 내용보기
초1 입학한 아이를 두고 있으니 여러가지 일이 많이 생깁니다.특히 친구 관계가 제일 큰 화두인 듯 해요.아이가 초1이면 엄마도 초1이란 말이 있듯이 그 대처방법이 아직은 미약합니다.그런 상황속에 접하게 된 '모두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 이 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자가 쓴 글이라 아주 편안하게 아들러 심리학 연구소를 찾는 아이들의 많은 에피소드들을 대화형식으로 풀어
"모두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넌 충분히 괜찮아" 내용보기

초1 입학한 아이를 두고 있으니 여러가지 일이 많이 생깁니다.
특히 친구 관계가 제일 큰 화두인 듯 해요.
아이가 초1이면 엄마도 초1이란 말이 있듯이 그 대처방법이 아직은 미약합니다.

그런 상황속에 접하게 된 '모두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 
이 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저자가 쓴 글이라 아주 편안하게 아들러 심리학 연구소를 찾는 아이들의 많은 에피소드들을 대화형식으로 풀어놓은 것이 그 특색입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속에 나오는 아이가 나인 것 같은 동질감을 느끼게 하고 많은 에피소드들이 우리가 한번쯤 접했을, 접해볼 이야기 들인지라 그 대처법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전혀 어렵다거나 지루하지 않네요.
특히 '아들러의 용기콕콕!' 은 부모님들이 보셔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이런일이, 우리아이와 이런 일이 생겼을때 어떻게 해소해가면 좋을 지,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지가 감이 잡히거든요.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는 많은 것을 혼자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태권도 학원에서 200미터 거리의 피아노 학원을 혼자 걸어가고 싶어하고,
은행도 혼자, 떡볶이 사는 것도 혼자,,,
가능하면 혼자 하도록 해보지만 아직은 길을 혼자 건너는건 안심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이 책을 보다 보니, 조금씩 그런면에서도 책임지고 알아서 하는 법을 가르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24시간 옆에 있어줄 순 없으니까요.

이런 심리학 책은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실지로는 부모님들께도 권하고 싶어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일들이 많으니까요.
책을 읽다보니 '미움받아도 괜찮아' '미움받을 용기' 모두 읽어보고 싶어져요.

질풍노도의 시기를 달리는 조카에게 꼭 선물을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r****8 2018.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 내용보기
책의 제목에서부터 위로의 에너지가 나오는 책이다.<미움받을 용기>와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을 읽으면서아들러 심리학을 알게 되었고그대로 온전하다는 관점을 갖게 되어 마음의 위로를 받았었다. 국내 아들러 심리학 일인자이자 대표적인 전도사 ㈜아들러코리아 박예진 박사님을예전에 지인이 마련한 자리에서 따뜻한 차와 함께 뵌 적이 있다.따뜻하고 마음을 잘 읽어주시는 분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 내용보기

책의 제목에서부터 위로의 에너지가 나오는 책이다.
<미움받을 용기>와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을 읽으면서
아들러 심리학을 알게 되었고
그대로 온전하다는 관점을 갖게 되어 마음의 위로를 받았었다.

 

국내 아들러 심리학 일인자이자 대표적인 전도사 ㈜아들러코리아 박예진 박사님을
예전에 지인이 마련한 자리에서 따뜻한 차와 함께 뵌 적이 있다.
따뜻하고 마음을 잘 읽어주시는 분이었다.
덕분에 어린 시절 상처와 만나게 되었고
나의 내면아이를 잘 보듬어 주고 다독여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박예진 박사님의 책이라고 해서 더욱 정감이 갔고 읽고 싶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작은 아이가 한참 사춘기에 있어서 감정적인 변화도 심하고
엄마를 대하는 것도 예전 같지 않아 걱정이 되던 차였는데 <모두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제목은 나에게 이야기하는 것 같았고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이었다.

 

 

박예진 박사님이 전달하고 싶은 '용기'라는 메시지는
1장의 '나도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의  나로 출발해
2장 '나도 나도 소중해요'라는 우리의 울타리를 생각해보게 하고
3장 '새우잠을 자도 고래 꿈을 꿀래요'에는
 꿈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주고 있다.

읽기 쉽게 아이와 박쌤의 대화체로 구성된 책으로 읽으면서 아이들의 고민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상담을 이끌어가시는 박쌤의 대화에 그렇구나 하며 고개가 끄덕여주는 대목이 많았다.

'아들러의 용기 콕콕!'이라는 파트에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에 대해 쉽게 써져있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많은 공감이 가리라 본다.


큰 딸이었던 나는 큰아이니까 부모 마음을 잘 이해해 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부모님이 대해주신 적이 많았었다.
속에 있는 이야기를 풀어놓지 못하면서
생각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고
지금도 인식하지 못하면 속으로 생각하고 삭혀버리는 버릇 있다.
고치려고 노력하고 현재의 느낌 찾기에 집중하려고 많이 시도한다.
그런데 큰 아이를 키우면서 같은 착각을 하면서 키웠던 적이 있어서 많이 반성했다.
부모에게 양육되었던 방법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었구나 알아차리고
큰 아이의 존재와 작은 아이의 존재를 그대로 인정하고 각자의 삶을 살도록 울타리를 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부모, 선생님, 상담하시는 분들이 읽으면서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는 책이며,
덕분에 나의 청소년기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 위로도 많이 받은 책이다.

n******7 2018.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