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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고 싶은 너에게 -가와마쓰 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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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수업이 책은 올바른 성의식을 갖게 도와준다. 작년 미국에서 촉발된 미투 운동(Me Too movement)은 전세계로 확장이 되었고 한국에서도 서지현 검사의 용기 있는 고백을 시작으로 사회 각층에서 그 동안 묵인되어 왔던 성희롱, 성폭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되고 있다.여성을 성 노리개, 혹은 출산의 도구로 생각하는 시대가 아니라고 말은 하지만 실상 회사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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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수업


이 책은 올바른 성의식을 갖게 도와준다. 작년 미국에서 촉발된 미투 운동(Me Too movement)은 전세계로 확장이 되었고 한국에서도 서지현 검사의 용기 있는 고백을 시작으로 사회 각층에서 그 동안 묵인되어 왔던 성희롱, 성폭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여성을 성 노리개, 혹은 출산의 도구로 생각하는 시대가 아니라고 말은 하지만 실상 회사나 학교, 사회 곳곳에서 잘못된 성의식, 성윤리로 많은 이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다. 이들은 왜 그토록 성 폭력 가해자가 되었을까? 아마도 잘못된 성에 대한 인식을 가진 채 권력을 쥐고 있었기 때문일지 모르겠다.


이 모든 것을 여과 없이 매일 보고 듣는 10대들에게 올바른 성의식을 위한 책이 바로 ‘사랑을 하고 싶은 너에게’이다. 초등학생이 될 무렵 자신의 출산에 과정에 대해 궁금해 하고 중학생이 되면 성교를 비롯한 남녀간의 사랑에 대해 궁금해 한다. 그리고 고등학생 정도가 되면 임신, 낙태 등 현실적인 고민을 하는걸 흔치 않게 목격을 하게 된다.


학교에서 행해지고 있는 성교육은 전문적인 용어로 두루뭉수리 하게 이야기 하는 것처럼 아이들은 느껴진다. 이 책은 출산 과정을 비롯해 성에 대한 역할, 그리고 LGBT, 동성애, 매춘, 성교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우리는 누구나 똑 같은 출산 과정을 거쳤다. 정자와 난자의 만남을 통해 엄마 뱃속에서 10달을 있은 후에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이 단순한 사실을 이해하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우선 남자의 정자가 어떻게 엄마의 난자와 만나게 되며 또한 엄마의 난자에서는 어떻게 사람을 잉태하고 키워서 출산하는지 궁금 할 수 밖에 없다.


자궁, 양수, 태반, 수정란, 난자, 난소, 배란, 월경, 정자 평소에는 잘 들을 수 없는 단어들이 계속 나오지만 책에서는 최대한 쉽고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신생아는 평균 50cm, 3kg정도 이다. 이러한 신생아가 되기 위해서는 난자와 정자가 필요한데 인간의 세포 중에서 가장 큰 세포는 난자이고 가장 작은 세포는 정자이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방법은 현재는 다양하게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성교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다. 남자는 한번의 사정으로 약 3억개의 정자가 배출 된다. 그 중에 자궁의 입구에 도달할 수 있는 정자는 약 10만개이니 겨우 1/3000 확률이다. 하지만 정자는 공기와 닿지 않으면 2~3일을 살 수 있기에 난관까지 도달할 수 있는 정자는 약 100개가 된다. 우리는 가장 먼저 도착한 정자가 난자와 착상을 한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제일 먼저 도착한 정자 여럿이서 길(?)을 만들어주는 효과를 줘서 하나의 정자와 난자가 만남을 갖는 것이다.


저자는 출산 과정을 진화론적 관점에서 서술을 하면서 우리는 하나의 작은 세포에서 시작되어 무수한 시간이 흐름으로써 인간의 되었기에 더욱더 서로가 소중해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 또한 인생에서 최대의 드라마 중 하나는 ‘탄생’이고 하나는 ‘죽음’이다. 사람은 일생에서 단 한 번밖에 죽을 수 없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하고 죽음을 생각 하는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 를 생각하는 것과 직결되어 있음을 강조한다.


인간의 생식 방법을 유성 생식이라고 한다. 여기서 유성 생식이란 수컷과 암컷이 각각 자신의 유전 정보를 절반을 가진 정자와 난자를 만들고, 그것이 융합하여 다음 생명이 시작되는 번식 방법이다. 포유류는 모두 수컷과 암컷이 교미를 해서 암컷이 새끼를 낳는 유성 생식을 한다. 포유류로는 개, 고양이, 돼지, 쥐, 말, 코끼리, 고래, 돌고래 등등이 있다. 


유성 생식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는 난자와 정자의 구별이 없었다고 여겨진다고 이야기 한다. 난자와 정자는 모두 부모의 유전 정보의 절반을 가진 배우자들이다. 난자를 만드는 것이 암컷, 정자를 만드는 것이 수컷인데 암컷과 수컷은 유성 생식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배우자의 형태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즉, 난자와 정자가 먼저, 암컷과 수컷이 나중에 생긴 것이다.


인간의 염색체는 23조 46개로, 그 중 한 조를 성염색체라고 한다. 성염색체에는 X 와 Y가 있어서 난자(X)와 정자(X 또는 Y)의 조합으로, 수정란의 성염색체가 XX가 되면 여자, XY가 되면 남자로 태어난다. 외성기만으로는 남녀를 구분할 수 없는 아기도 일정 비율 태어난다. 중간적인 성을 갖는 것을 인터섹스 라고 한다. 소수이지만 남녀 어느 쪽도 아닌 사람도 존재하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성은 남녀 2개밖에 없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그 중 한쪽으로 구분 된다. 현재 사회나 제도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


LGBT(성적소수자들을 이르는 말로써 레즈비언(lesbian)과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성적소수자를 의미한다), 동성애는 이제는 어느덧 익숙한 단어가 되었지만 현실에서 이들을 쉽게 찾기란 어렵다. 아직도 보수적이고 유교적인 문화가 강한 한국에서는 이들은 양지가 아닌 음지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수 많은 어린 학생들은 일명 ‘야동’을 통해 성교를 배운다. 이것은 매우 위험하고 안타까운 현실 일 수 밖에 없다. 성인물 비디오에서 여성배우가 좋아하는 듯이 보였다고 해도, 현실에서는 여성에게 굴욕적이거나 몸과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위들이 많이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성인물 비디오는 섹스의 다양한 체위나 경험을 알려주는 방편이 아닌 구매자, 특히 남성들의 눈요기를 충족시키기 위한 돈벌이에 지나지 않기에 더욱더 자극적인 장면을 연출 할 수 밖에 없다. 이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들은 섹스 방법, 특히 체위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전혀 모른다고 해도 사랑을 나누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행위가 아닌 둘의 사랑의 교감이 더욱더 중요하다. 섹스는 매우 개인적인 일이기에 영상물에서 나오는 일방적인 모습과는 큰 차이를 가질 수 밖에 없고 상대방의 나이를 비롯한 상황, 신체 등 모두 제 각각이기 에 매뉴얼이 있을 수가 없다.


이 책은 어떻게 섹스, 즉 성교를 해야 하는지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누구와 성교를 해야 하는지 특히 사랑이 전제가 되지 않은 성교는 폭력이 될 수 있음을 강조 한다. 부부간의 성관계 뿐만 아니라 연인간의 일방적인 성관계는 성폭력이 될 수 있음에도 많은 이들이 이 사실을 묵과하고 있다. 술을 마셨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연인, 부부라는 이유만으로 행해지는 그 어떤 폭력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자신의 성에 대해 궁금해 하고 또한 이성에 지극한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10대들, 그리고 부모님들이 읽으면 좋을 책인 듯 하다.



c*********g 2018.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을 하고 싶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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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성은 뗄레야 뗄 수가 없다. 성이 있어야 생명은 탄생하기 마련이니까.이 책은 성과 생명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을이야기하는 책이기도 하고, 성에 대해 과학적으로도접근하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하나의 훌륭한 성교육책이라고 느낄 정도로 자세한 묘사와이야기들이 깊게 다가오기도 하였다.이 책의 특징은 성과 생명에 대해 자연스럽게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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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성은 뗄레야 뗄 수가 없다. 
성이 있어야 생명은 탄생하기 마련이니까.
이 책은 성과 생명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을
이야기하는 책이기도 하고, 성에 대해 과학적으로도
접근하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하나의 훌륭한 성교육책이라고 느낄 정도로 자세한 묘사와
이야기들이 깊게 다가오기도 하였다.

이 책의 특징은 성과 생명에 대해 자연스럽게 교차하면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때로는 찬란하게, 또는 조심스럽게 주제마다
접근을 하고 있다. 성인이 된 내 입장에서 이 책은 특별하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조금은 알고 있다는 성이라는 것에 대해
내가 모르고 있다는 부분이 많았다는 것을 깨달아서다.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으며, 생명의 탄생은 어떻게 시작했으며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무엇인지에 대해 이 책은 살아있는
생명인 인간 그리고 남자와 여자에 대해 면밀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성애와 양성애와 같이 이슈가 
되고 아직도 논란이 되고있는 부분도 이 책에 담겨있다.

성에 관한 책을 읽을 때면 매번 느끼는 것이 단지 성적인
것뿐만이 아닌 생명탄 생의 경이로움이다. 그런 면에 있어
이 책은 내가 어디서 왔는지에 생각해보게 하였고, 미처
몰랐던 성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여준 책이었다.


l******4 2018.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을 하고 싶은 너에게] 가와마쓰 야스미 지음
"[사랑을 하고 싶은 너에게] 가와마쓰 야스미 지음" 내용보기
http://hestia0829.blog.me/221236827690  '사랑'을 하려면 마음가짐과 몸가짐부터 달라지는데 그토록 은밀하고 소중한 심리요소들의 변화를 소화하기 위해선 이 책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인간의 생명역사를 38억년 전부터 거슬러 올라가자면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한 인간의 약60조개의 세포들 중에 단 한 개의 세포에서 시작된다는데 이런 경의로운 것이 진정한 탄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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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stia0829.blog.me/221236827690

 

 

'사랑'을 하려면 마음가짐과 몸가짐부터 달라지는데 그토록 은밀하고 소중한 심리요소들의 변화를 소화하기 위해선 이 책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생명역사를 38억년 전부터 거슬러 올라가자면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한 인간의 약60조개의 세포들 중에 단 한 개의 세포에서 시작된다는데 이런 경의로운 것이 진정한 탄생의 시작입니다.
이러한 생명의 탄생은 놀라운 일이기도 하지만 사실 최대의 고통을 통해서 세상을 만나고 이후에는 기억은 못하지만 스스로의 자아를 만들어내는 평생의 과제인거지요.

이 책은 이러한 탄생을 시작으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성'에 대해서 무척이나 상세하게 설명을 해나갑니다. 이미지 자료부터 사례들을 넣었고 무엇보다도 관심을 끌었던 것은 저자가 추천한 책이였는데 「이름 없는 너에게」 「풍장의 교실 속의 나비의 전족」을 소개하면서 청소년기에 보내는 소녀들의 기고만장한 이야기가 들어있다고 했어요.

아름답게만 보여진다면 성에 대한 인식은 허상이 될수 있으므로 위험성도 꽤나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성 감염이나 성폭력, 그리고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문제점을 직시하고 이에대한 예방법도 상세히 설명을 해줍니다.

요즘 사회에서 붉어지는 '성'과 관련된 사건들은 모두 성에 대한 인식의 부족으로 생기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늦지 않은 지금...  어른들이 바른 관점을 가지고 편견없이 제대로 답을 찾고 이해를 시킨다면 이것 또한 예방의 한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갑내기 아들과 딸이 지금 당장은 이 책을 마주하지 못하지만 2차성장 시기가 보인다면 꼭 이 책을 손에 쥐어주고 싶네요.
아이들이 성장해서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게 말이죠. ^^

h********9 2018.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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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생명 수업,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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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자녀가 있다면 <사랑을 하고 싶은 너에게>를 추천합니다.어떤 내용이냐고요?'성(性)'의 의미를 알아가는 '생명'에 관한 수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문득 우리나라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 선생님의 아우성이 떠올랐습니다. 아우성(아름다운 우리 아이들의 성)하지만 이 책은 '삶'의 일부로서의 '성'을
"청소년을 위한 생명 수업, 완전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자녀가 있다면 <사랑을 하고 싶은 너에게>를 추천합니다.

어떤 내용이냐고요?

'성(性)'의 의미를 알아가는 '생명'에 관한 수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문득 우리나라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 선생님의 아우성이 떠올랐습니다. 아우성(아름다운 우리 아이들의 성)

하지만 이 책은 '삶'의 일부로서의 '성'을 포함하여 '생명'에 대하여 알려주기 때문에 좀더 포괄적인 수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다음과 같은 질문들로 시작합니다.

"나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

"나의 생명이 있기 전에 무엇이 있었을까?"

"더 거슬러 올라가면?"

앗, 생명의 역사까지 나오다니... 지구의 탄생, 인간의 세포, DNA, 정자와 난자, 수정란, 생식기 등 과학 수업을 받는 느낌이 듭니다.

지구의 생명이 38억 년 전에 태어났고, 그 후 길고 긴 세대를 거쳐 지금의 우리까지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겐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생명의 신비에서 다음은 우리가 죽는 것은 왜인가를 생각하게 되고, '성(性)'에 다다르게 됩니다. '성'이라는 시스템은 암컷과 수컷으로부터 다른 유전자를 받아서 다음 세대의 생명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여기에서는 좀더 나아가 인간만이 가진 사회적 의미의 '성(性)'에 대해 알려줍니다. 생물학적으로 처음 만들어진 태아에게 성별은 없습니다. 실제로 성염색체로 남녀의 판별은 불가능하다는 게 과학적 사실입니다. 다만 인간에게는 사회 안에서 여자와 남자로 구분짓는 특성이 있어서 성적 편견이 생기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성별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여자니까 혹은 남자니까 이래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간혹 동성애를 범죄시 하는 시선들이 있는데, 명백히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것입니다. 그건 장애가 있거나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차별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적인 개성에 관계없이 그 사람 자신, 그 사람의 인간성을 보아야 합니다. 우주 안에서 유일한 존재인 '나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소중할까요?

마지막으로 남자의 여자의 신체 구조가 어떻게 다르고, 성행위와 임신, 피임법은 무엇인지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해줍니다. 근래 사회적 이슈가 된 미투 운동으로 성폭력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이 책에서도 성폭력이란, 상대가 원하지 않는데 성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성적인 것을 보이거나, 몸을 만지거나 하는 모든 경우라고 설명합니다. 섹스는 사랑으로 인해 아름답고 멋진 것인데, 누군가 타인에게 강요하는 순간 심한 폭력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모든 내용들을 제대로 알아야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에 흥미를 갖는 건 당연하기 때문에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는 건 현명한 어른들의 몫입니다. 세상에는 어리석고 나쁜 어른들로 인해 문제가 벌어집니다. 만약 어릴 때, '생명 수업'을 제대로 받았더라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결국 이 책은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진실한 사랑을 위해, 우리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생명 수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8.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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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을 하고 싶은 너에게
"[서평] 사랑을 하고 싶은 너에게" 내용보기
이제 제법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앞두면서 성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는 것 같다.엄마 내 친구 누구는 고추가있어 . 그런데 나는 없어. 라부터, 엄마 아빠는 왜서서 쉬를해? ... 막상 알지만 아이들에게 어떠한 마음으로 설명을 해줘야하나얼굴이 달아오를때가 있다.막상 알지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나. 모르는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다분히 성에 관련된 책을 읽어본 나로서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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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앞두면서 성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는 것 같다.

엄마 내 친구 누구는 고추가있어 . 그런데 나는 없어. 라부터, 엄마 아빠는 왜

서서 쉬를해? ... 막상 알지만 아이들에게 어떠한 마음으로 설명을 해줘야하나

얼굴이 달아오를때가 있다.막상 알지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나. 모르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다분히 성에 관련된 책을 읽어본 나로서는, 일본서라서 조금 자극적이거나

국내정서와 어울리지 않음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그런 도서는 아니다.


다 읽고 난 다음 추천한 글을 보니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분의 추천글이 보인다.

이 책의 특징은 정성스럽다... 라고. 맞다. 성에 관한 도서들은 자극적인 내용과

아이에게 적나라하게 알려주거나, 당연하고, 죄를 짓는게 아니라 , 자연스러운

호기심이라고 알려주라한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아이들의 질문에 어떤식으로

답변을 해줘야할지, 질문과 답변의 진행의 식으로 이어 나간다.



남녀의 염색체에서부터, 성관계, 그리고 임신, 성폭력, 성병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해 주고 있다. 지금 당장 아이들이

바라는 건, 저 화면속의 모습이 멋진 행동인가, 저 화면속의 모습 그대로

행동하면 멋진 섹스인지 언젠가 저런 멋진 섹스를 할수 있냐고 아이들은 묻는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지금 당장 몰라도 된다고.

우선 몸과 마음을 스스로 잘 알 수 있을 때 그때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해준다.



최근 문제가 심한 데이트 폭력에도 내용이 있는데,

다수의 편견에 대한 글을 썼다.


- 섹스란 다소 억지로 하는 것이다.

- 여성은 처음에는 싫어해도 점점 섹스를 좋아하게 된다

- 정말로 싫다면 끝까지 저항할 것이다.

- 남자는 성욕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 사랑한다면 섹스하는 것이 당연하다

- 사랑한다면 성적인 요구에 응해야 한다.


미 잘못된 편견들이 , 더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다소 부끄러울 것 같은 도서지만, 청소년들에게도 권해줘도 괜찮을 것

같다.

a*****8 2018.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