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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캐릭터 같은 조연도 나오고, 강정수가 다양한 인간 관계를 쌓아가는 게 보입니다. 정수는 주인공인데 사실 그렇게 매력적이지는 않아요. 이 소설은 귀신의 사연을 듣고, 성불을 미끼로 꼬셔서 계약해 연기하는 소재의 참신함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주인공한테는 정이 안갔어요. 그렇게 지나치게 호구인 것도 아니고, 너무 나쁜것도 아닌데 말이죠.(호구 주인공 좋아함.) 그래고 뒷권 내용이 궁금해서 꾸역꾸역 읽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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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로 인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된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동안도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던 주인공이지만 이전은 같은 업계 사람들에게 주로 주목을 받아 왔다면 지금은 일반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이러한 인기와는 별개로 심적으로 매우 지쳐버립니다. 귀신들이 머물다간 감정으로 인해 자신의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합니다. 하지만 새롭게 생겨난 팬들로 인해 조금씩 감정을 추려 나갑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사람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채 등장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 역시도 자신의 인생에 주인공임을 보여주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점점 배우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이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해 나갈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