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왜 한국어로는 읽을 수 없는 것인지.. 한자의 압박이 심하지만 재밌어요.. 일본에서는 꽤 인기였었던 것 같은데.. 그림체가 유행하는 예쁜 순정만화체는 아니지만 핵심을 관철하는 실력이 막막 드러나는 체이고 내용도 흔하지도 않고 유이 너무 귀여워! 남주 너무 잘생겼어! |
| 도대체 왜 한국어로는 읽을 수 없는 것인지.. 한자의 압박이 심하지만 재밌어요.. 일본에서는 꽤 인기였었던 것 같은데.. 그림체가 유행하는 예쁜 순정만화체는 아니지만 핵심을 관철하는 실력이 막막 드러나는 체이고 내용도 흔하지도 않고 유이 너무 귀여워! 남주 너무 잘생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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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두 사람이 무사히 혼례를 치르고 정식 부부가 되고 간만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기네요. 물론 첫날밤은 예상대로 유우가 자버려서 아무 일 없이 지나가지만요.ㅋㅋㅋ; 전쟁의 위기 상황을 앞두고 유우는 최후로 딱 한 번 남은 기회를 써서 도련님을 현대로 보내 살리려 하지만, 그 의도를 깨달은 도련님이 도리어 유우를 여기서 죽게 하면 남은 평생 후회로 살아가게 될 것이라며 그녀를 현대로 돌려보냅니다. 생이별하는 전개가 펼쳐져서 감질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작가님께서 정말 완급 조절을 잘 하시는 듯. 번외편으로는 13세 무렵 첫 출진을 한 도련님의 이야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