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편향대로 살다간 성공하지 못한다. 습관을 잘 들여야 하는데, 좋은 습관을 갖기는 무척 어렵고, 인내가 필요하다 지도자는 모든 사람의 친구가 될 수 있어야 한다. 편향적이어서는 안되고, 자신을 주장함과 동시에 모두를 포용해야 한다. 진정으로 사람을 아끼는 맘이 있다면, 머리속에서 재고 주판알을 튕기는 대신, 항상 진솔하다면, 위의 덕목을 따로 염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위의 덕목은 사실 심리학적 배경만 설명하지 않을 뿐, 다분히 심리학적이다. 위의 것은 대인관계의 심리학일 것이며, 특별한 심리적인 판단 이전에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덕목일 것이다. 친구가 되는 것. 그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이요, 함께 하고 싶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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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숱한 얘기를 듣고 좋은 책을 읽어도 타고난 천성은 어쩔수가 없는듯 하다. 하지만 누군가의 도움이 있다면 사람들은 잘못된 습관이나 인습까지도 떨칠수 있는, 생각하는 동물인것을 누구도 부인할수는 없으리라..여기 사람을 만나는것과 사람을 다루는 법을 소상하게 적어놓은 책이 있다..
어쩌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떤 일보다도 더 어려운 것이 사람을 만나고 상대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기도 하고,가치 있게 만드는것이 아닌가?
그러고 보면 모든 사업상의 성패와 개인 상호간의 가치는 바로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주 조그만 오해로 다시는 보지않는 남이 되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서로의 이해와 협력으로 죽는날까지 친구가 되어 지내니 말이다. 사실 이 모든것을 다 안다고 해도 실상 상황이란 벽에 부딪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감정을 앞세워 자기주장을 내세우기 바쁜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소시민적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바람만 불어도 예민하게 대처하고 작은 변화에도 민감할수 밖에 없는 현실들... 하지만 진정한 승리자가 되려면 눈앞의 이익과 실리를 따지기 전에 남을 생각할줄 아는 배려와 이해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앞서간 많은 성공자들의 삶을 반추해 보면 역시 그렇듯이, 남들과 똑같이 사고하며 그들과 똑같이 반응한다면 우리들 역시도 지극히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갈수 밖에 없기 때문에....그런점에서 볼때 데일 카네기의 작은 책 한권이 주는 의미는 꽤 크다고 할수 있겠다.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와 어떻게 사는것이 현명한 것인가를 명확하게 밝혀주는 삶과 인생의 스승으로써....... [인상깊은구절] 성공적인 사업교섭에는 별다른 비결이 없다...당신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사람에게 전적인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이것보다 더 효가적인 아첨은 없다. 엘리어트는 남의 말을 듣는데 명수였다. 미국 최초의 위대한 작가 중 한사람인 헨리 제임스는 이렇게 회고했다. "엘리어트 박사의 경청하는 모습은 단순한 침묵이 아니라 일종의 활동이었습니다. 허리를 곧바르게 펴고 꼿꼿이 앉아 양손을 무릎위에 포개고 깍지낀 엄지 손가락을 천천히 또는 빠르게 서로의 주위를 회전시키는 이외에는 아무런 동작도 하지 않은체 상대방의 얼굴을 마주보고 앉아 귀뿐 아니라 눈으로도 얘기를 듣는것처럼 보였습니다.그분은 상대방의 얘기를 들었으며 상대가 말하고 싶은것을 충분히 말할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면담이 끝날 즈음이면 상대는 하고싶은 말을 모두 했다고 느끼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