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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이가 학교 도사관에서 빌려온 책이 <약손이네> 였다. 그 책 보고 엄마가 아프다고 할때 마다 이렇게 저렇게 주물러 주던 아이가 고마웠다. 그 책의 설명을 보니, 기본이 되는 책이 있었고, 기본이 되는 책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했다.
그렇게 알게 된게, <민족의학연구원>의 병 고치기 시리즈 였다. 실제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책을 구매하고 싶었으나, 매장에는 거의 찾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구매 했다. 생각보다 내용이 많지는 않고, 간단하기는 한데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건강에 대해 이야기 하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