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불멸의 존재가 된 마이클 잭슨을 다시 만난다
"불멸의 존재가 된 마이클 잭슨을 다시 만난다" 내용보기
20세기 대중 음악을 이야기하면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이름 중의 한명인 '마이클 잭   슨', 그가 우리의 곁을 떠난 것도 이제는 꽤나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그는 자신의 존재   를 우리가 기억하게 한다. 그것이 그의 베스트 앨범을 내어놓는 음반회사의 상업적인   욕심에서 일지라도 그를 계속 떠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상업적인 의미가 대부   분인 앨범들도 소중하
"불멸의 존재가 된 마이클 잭슨을 다시 만난다" 내용보기

  20세기 대중 음악을 이야기하면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이름 중의 한명인 '마이클 잭

 

슨', 그가 우리의 곁을 떠난 것도 이제는 꽤나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그는 자신의 존재

 

를 우리가 기억하게 한다. 그것이 그의 베스트 앨범을 내어놓는 음반회사의 상업적인

 

욕심에서 일지라도 그를 계속 떠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상업적인 의미가 대부

 

분인 앨범들도 소중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그가 살아있었다면 분명

 

우리가 만났을 그의 발표되지 않은 노래들까지 우리가 만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그

 

러한 일들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이름을 걸고 나

 

온 팝의 황제의 또 다른 의미의 베스트 앨범을 만난다. 그것도 제목에서부터 '불멸'이라

 

는 이름을 달고 온 앨범을 말이다.

 

  고대 로마는 황제들이 죽거나, 사회에 중요한 인물이 세상을 떠나면 그들이 죽어서 신

 

이 된다고 했다. 우리의 경우에도 그러한 이들이 존재한다. 신라의 문무왕은 죽어서 동

 

해 바다를 지키는 용왕이 되겠다며 그의 무덤을 바다에 만들기도 했었다. 그런 의미들과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지만, '마이클 잭슨'에게 '불멸'이라는 타이틀은 너무나 잘 어울린

 

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분명 팝의 황제에서 종교적인 의미가 아닌 의미에서 이제

 

는 팝의 신이기도 하니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그를 다시 기억하게 하고, 그에게 새로운

 

이름을 붙이는 이 앨범을 내놓게 한 것이 유명한 쇼인 '태양의 서커스'라는 것은 또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팝음악의 기본을 만들어낸 '마이클 잭슨'

 

과 서커스와 공연 문화에 분명 거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태양의 서커스'의 결합은

 

분명 20세기, 그리고 21세기의 대중 문화에 큰 의미를 갖고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이다. 그리고 제대로 된 '공연 영상'을 남기지 못한 '마이클 잭슨'이기에 그의 음악을 이

 

용해서 '태양의 서커스'가 보여줄 그 거대한 쇼는 또한 기대되는 것이기도 하다.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현대의 대중 문화를 만들어 온 이들의 결합은 어떤 의미에서는 너

 

무 늦은 결정이라는 생각을 갖게도 한다.

 

  이 앨범에는 기존에 발표되어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마이클 잭슨'의 곡들이 담겨있다.

 

'태양의 서커스'의 공연에 사용될 곡이라는 점에서 이 공연을 만나는 것이 어려운 우리

 

의 입장에서는 단지 리믹스 음악의 의미가 더 강하지만, 조금이라도 '태양의 서커스'의

 

공연을 어떠한 형태로도 만났던 이들이라면 '마이클 잭슨'의 곡들에 더해질 그들의 공연

 

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는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다른 어떤 리믹스 앨범들보다 원

 

곡을 거의 그대로 살리면서 살짝 살짝 더해진 리믹스라는 점에서, 그리고 나레이션을 노

 

래들에 더해서 '마이클 잭슨'의 메시지를 더욱 강하게 만든 리믹스라는 점에서 이 앨범

 

은 이제는 죽을 수 없는 불멸의 존재가 된 '마이클 잭슨'에게 전하는, 그리고 그를 기억하

 

는 우리들 모두에게 전해지는 가장 멋진 선물의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