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구매
대자연에 의해 쪼개진 대륙, 인간이 잇다.
"대자연에 의해 쪼개진 대륙, 인간이 잇다." 내용보기
개인적 판단에 오늘날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역사적 해는 1492년이다. 이 책 표현에 따르면, 1492년은 터진 판게아를 재봉합 해이다. 판게아(Pangaea)는 지구 표면에 대륙이 이동하면서 약 삼억삼천오백만년전에 생성되었다가 약 일억칠천오백만년전에 쪼개진 초거대 대륙을 뜻한다. 판게아가 쪼개진 이후로 대륙이 이동하려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다. 그러면서 각 대륙마다 서로 다른 동
"대자연에 의해 쪼개진 대륙, 인간이 잇다." 내용보기

개인적 판단에 오늘날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역사적 해는 1492년이다. 이 책 표현에 따르면, 1492년은 터진 판게아를 재봉합 해이다. 판게아(Pangaea)는 지구 표면에 대륙이 이동하면서 약 삼억삼천오백만년전에 생성되었다가 약 일억칠천오백만년전에 쪼개진 초거대 대륙을 뜻한다. 판게아가 쪼개진 이후로 대륙이 이동하려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다. 그러면서 각 대륙마다 서로 다른 동식물이 나타나게 되었다. 그 동식물과 지질학적 특징이 지역마다 서로 다른 인류의 삶을 형성하게 된다. 1492년 콜럼버스는 이베리아 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을 모두 물리친 스페인의 이사벨 여왕의 투자 하에 인도를 찾아 서쪽으로 나아가게 되고, 카리브해의 부속 도서인 서인도 제도에 도착하게 된다. 이로써 판게아에서 대자연에 의해 나누어진 대륙들은 다시 해상 무역을 바탕으로 대륙 간의 물류로 인해 사실상 하나의 초대륙이 된다. 대륙간 이동하는 배에는 선원만 타고 있었던 게 아니라, 그 선원의 매개체로 하여 작게는 수많은 미생물들도 따라서 이동하게 되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전세계는 하나로 묶이게 된다. 1492년 다음의 해, 바로 1493년부터의 세계는 1491년까지의 세계와는 다른 모습이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의 제목이 ‘1493’이 되었다.

d*******a 2021.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