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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자비로 출판하는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의 대표이기도 한 저자는 이제 인세 출판 형식이 무너지고 자비출판 중심 시대가 올 것이라고 확신하며 자비출판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저자와 출판사가 윈윈 할 것인지 고민하며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우선 저자가 말하는 자비 출판은 출판사가 출판 및 홍보와 마케팅을 모두 담당하고 대부분의 수익을 가져가며 단지 저자에게는 소정의 인세를 주는 형식의 기존의 인세 출판과는 달리, 출판비용을 출판사가 아닌 저자가 투자한 대신에 책 판매 수익의 대부분을 저자가 갖는 조건으로 출간 계약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구체적으로 기존 인세출판과 거꾸로 출판사는 유통 및 판매 시스템을 제공하는 출판 매니저 역할을 해주는 역할만을 하고 대신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그 외 모든 판매수익은 저자가 가지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설명하는 자비출판은 ‘CEO출판’이라고 하여 본인이 운영하는 출판사가 수년간 적자가 누적되어 어려워지자 떠올린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즉 ‘임대출판’의 개념으로 출판사를 빌려 주고 수수료를 받는다는 아이디어로 처음 도입에는 우려가 있었으나 출판사가 위기를 넘기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CEO출판은 초판 1쇄는 1천부를 기본으로 하여 저자가 원하는 부수만큼 출판사를 통해 서점에 유통 판매하고 책정가의 55%를 저자가 취하며, 2쇄부터는 10%정도의 수수료만 내고 출판사를 이용하여 출판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CEO출판은 책이 출판되면 그것으로 저자와 출판사의 관계가 끝나고 출판사의 업무도 끝나게 되어 책이 사장되어버리는 경향이 가하나 CEO출판은 책이 출판되면 오히려 홍보 등 새로운 업무가 더 늘어나고 책이 팔릴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저자는 세세한 출간비용도 공개하고 자비출판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책에 대한 홍보방법들을 소개하고 있고 3부에서는 소재발굴의 중요성을 거론하며 세계적인 작가들의 조언 등을 통해서 어떤 원고를 써야 판매가능성이 있는지를 설명하며 저자의 출판 경험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결국 책읽기의 종착점은 글쓰기이고 글을 쓰면 혼자만 보지 않고 출판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많은 도움이 될 좋은 출판 가이드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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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버킷리스트에 올라있는 염원 중의 하나가 바로 책을 쓰는것임을 이 책 "자비 출판"은 말 그대로 자기 돈으로 책을 출판하는 것에 대해 상세히 자비 출판은 CEO 출판이라고도 한다. 자비 출판의 핵심적인 내용들이 우리가 책을 읽고 책을 쓴 대상을 출판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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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인기업과 책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시중에는 이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책읽기를 좋아하다보니 책의 출판에 관해서도 궁금증이 생겨서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는 해드림 출판사 대표인 이승훈 씨이다. 자자는 인세출판 형식은 일정 부분 무너지게 되고, 인터넷 발달과 더불어 이제 자비출판 중심 시대가 온다고 말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회사인 출판사가 출판비를 투자하여 책을 제작하는 줄 아는데, 저자가 출판비를 투자하는 자비출판도 있다. 자비출판 시장에서 CEO출판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나온다. 책에는 조금 생소한 CEO출판이란 개념에 대해 말하고 있다. CEO출판이란 저자가 투자해서 저자가 수익 대부분을 가져가고, 출판사는 출판 매니저 역할을 해주는 것을 말한다. 저자와 출판사가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이미지가 좋게 다가왔다. 저자는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홍보가 부족하여 정보가 독자에게 전달되지 못하면 사장되고 만다고 말한다. 요즘은 인터넷 발달로 독자에게 잘 접근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방법을 책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인터넷 신문사를 활용하기, 홍보 이미지 만들어 올리기, 간단한 동영상 만들어 홍보하기, 1인 방송 북자키, 봇트윗 예약...등이 있다. 봇트윗은 트위터에 올릴 수 있는 글자 수 범위 내의 홍보 글을 작성하여 입력해두면 정해진 시간마다 자동으로 올라가는 기능이다. 책에는 실제로 봇트윗 예약하기와 목록 편집부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인터넷과 SNS로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 생소했었던 자비출판에 관해 알 수 있었던 유익한 독서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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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의 <자비 출판>은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한다. 책은 어떻게 출간하고, 자신이 원하는 부수의 책 가격을 제시하는 것, 책 표지 선정 방식과 홍보에 대해서 저자의 남다른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건 저자 이승훈씨는 이 책의 저자이면서 출판사 해드림 출판사의 출판인 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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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을 읽다 보면 나도 글을 써서 책으로 출간하고 싶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들 때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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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이란 단어를 CEO출판이란 단어로 다시 생각해보자고 현재 해드림출판사를 운영하는 이승훈 대표는 책속의 글에서 계속 강조를 한다. 과거에는 출판사에 출판을 의뢰하여서 인세를 받는 형태였다면 현대는 자비로 출판을 하여서 책의 판매에서 나올 수 있는 책정가의 55%의 이익금을 저자가 취하는 형태로 가야 한다고 말해준다. 그런 이유와 그래야한 하는 타당성을 제시하고 그런 출판에 해드림출판사가 앞장 섰음을 말한다. 출판사나 저자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서 출판사의 부담을 우선 덜어주고,, 저자도 자신의 책이 팔리는 것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함을 말하며 인세가 아니고 판매수익을 저자가 취하는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 한다. 초판을 1,000 를 기본으로 하지만 300부나 500부 정도를 CEO 출간으로 하면서 1쇄 이상이 나간다면 2쇄부터는 편집비와 기타 관리비를 제외한 비용으로 출간을 할 수 있으니 참고서라던가 롱런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책의 출간을 계획한다면 얼마나 자비출판이 유리한가를 곳곳에서 세세히 안내하고 있다. 1쇄에서 자비출판 제작비를 모두 제하고 1,000부가 팔려서 200만원 정도 수익이 났다하면,, 2쇄부터는 약 300만원, 그리고 1만부 팔리면 3천만원, 10만부 팔리면 약 4억원 등 대략적으로 계산을 해 본다. 그래서 10개월만에 100만부가 팔린다면 약 30억원의 수익이 날 것이라는 청사진을 말하는데,, 애초에 저자가 1천부나 2천부 정도만 팔렸으면 하는 계획이라면 출판사도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을 것이고,, 저자나 출판사나 이익이 되는 요소를 찾아야만 책의 출간이 여러 모로 쉬울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처음 출간은 책을 출간했다는 가치와 프로필이 생기기에 제작비 일부만 건져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음도 강조 한다. 그래서 지속적인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는 꿈과 신념을 가지고 노력하는 저자를 CEO출판을 통해 만났으면 하는 속내도 드러낸다. 책을 출판할 때에 소요되는 비용, 즉 책의 페이지, 색도 등등을 계산을 통해서 출판 비용까지 세세히 산정해 주었다. 소량 출간의 경우도 정가표를 산출해주어서 자신이 책을 출간하기를 바란다면 정말 좋은 파트너를 만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자비 출판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이나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인가, SNS와 인터넷 활용에 관한 내용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세히 안내해준다. 어떠 내용의 글을 써야 좋은가? 등에 대한 조언도 있어서 나름 책 한권 출간해보고 내 마음에 불을 지르게 하는 책이 될 것 같다 생각해본다..작은 마음 다짐을 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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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 자비출판은 저자가 직접 출판비용을 부담해서 책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일반인이 책을 쓰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인데 관점을 바꿔보면 출판사를 대여해서 자신의 책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저자는 10년 동안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는 실용서이자 자기계발서라 볼 수 있다. 저자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라는 이야기를 자주한다. CEO출판은 기존의 출판에 대한 접근방식이나 견해가 예전과 딜리 크게 변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출판이 인세를 받기만 하는 관점이 직접 작은 회사를 설립하는 개념으로 변하면 책을 만드는 출판에 대한 인식이 바뀐다고 역설한다. 인세가 아닌 판매 수익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책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1부는 CEO출판에 대한 상세한 안내다. 임대출판, 자비출판, CEO출판으로 부르는 저자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책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출판비용에 대한 세부내용도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어 출간 비용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된다. 판매수익에 대한 정산도 실제 사례를 설명하고 있어 도움이 된다. 2부는 책을 홍보하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기록하고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홍보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데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SNS를 통한 홍보는 실제 운영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책의 제목이 자비출판인 이유에 대한 내용은 흥미롭다. 3부는 책을 쓰는 저자들에게 어떤 책을 써야 판매 가능성이 높은지 안내하고 있다. 서점에서 유통되는 수많은 신간 중 2쇄를 찍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고 대부분의 경우 1백 부 판매량을 넘기지 못한 채 구간이 되고 마는 현실에서 자비출판사들의 프로의식 부재와 홍보능력 부재와 작품 소재의 경쟁력 부족이 원인이라고 진단한다. 이를 위해 일상의 생활에서 소재를 발굴하고 몸부림하며 부대끼라고 충고한다. 세계적인 작가들의 글쓰기 조언은 책을 쓰는 저자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글을 쓰려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다. 교정은 책상위에 먼지라는 말이 있다. 청소해도 계속 쌓이는 먼지처럼 고쳐도 막상 책을 만들면 보이게 되는 수많은 오탈자나 잘못된 편집에 대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이 보인다. 이 책에서도 몇 군데 오탈자가 보이는걸 보면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는 게 어렵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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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비출판>을 읽었다. 해드림출판사에서 출판하고 이승훈씨가 집필했다. 책을 끝까지 읽는데 약 4시간이 걸렸다. 이 책은 해드림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승훈씨의 전매특허 'CEO출판' 설명서다.
책 <자비출판>에는 저자의 주장 혹은 설명이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 읽기 번거로웠다. 하지만 저자가 설파하고자 하는 CEO출판의 장점은 확실히 알아볼 수 있었다. 이 책은 독립출판을 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독립출판 중에서도 해드림출판사가 개발 및 채택한 'CEO출판'에 대한 홍보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아무렴 상관 없다. 이 책을 통해 서점 유통 혹은 출판 전반에 관해 여러가지 소소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아주 만족한다. 1) 출판사 대표가 만든 책이니만큼, 오타가 전무해야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오타를 가끔 발견했다. 직함을 걸고 내는 책이니 더 꼼꼼하고 철저한 교열을 거쳤으면 좋겠다. 2) 표지가 굉장히 투박하고 촌스럽다. 솔직히 이 책의 경우, 내용은 굉장히 끌렸는데 겉표지와 속지 구성(글꼴, 문단 구성, 내지 디자인 등)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읽기가 거북했을 정도다. 이런 디자인은 중장년층이 선호할 만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나마도 트렌드를 읽을 줄 아는 중장년층에게는 비판받을 만한 북디자인이다. 해드림출판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책 디자인을 둘러보았는데, 몇몇 책들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북디자인이 많이 투박하다. 즉 세련되지 못하다. 특히 문학 혹은 비문학류에서 이런 촌스러운 디자인이 많이 보여지는 편인데, 이는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탁탁 떨어트린다. 북디자인은 책의 구입에 아주 크고 깊은 영향을 끼친다. 해드림출판사의 전반적인 북디자인 경향은 바뀔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위 두 가지 불편한 점을 제외했을 때, 이 책에 대한 만족도는 꽤 높은 편이다. 누구나 살면서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한다. 죽고 나서는 그 책이 유일한 '유적'이 될 수 있을 테니까. 그럴 때는 독립출판, 자비출판이 제격이다. 한 번이라도 자비출판에 관해 관심을 가져본 이라면, 이 책이 마음에 쏙 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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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고 싶은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면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 나왔습니다. 저도 에세이집 한 권 내 보는 것이 버킷리스트라 관심 갖고 읽어 보았어요.
책에는 해드림출판사에서 제공하는 CEO출판에 관련된 내용과 책의 홍보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출판업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도 담겨 있어서 처음 책을 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 출간되는 절반이상의 책이 저자의 자금이 들어간 자비출판이라는 글을 읽고 새삼 놀라웠어요. 인세에 관련된 부분도 흥미로웠구요. 자비출판과 CEO출판을 비교하며 CEO출판의 장점을 많이 어필하셨는데 책을 만들면 파는 일에도 주력해야한다고 해요. 무엇보다도, 하루에도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는 책 시장에서 팔려면 열심히 알려야 한다는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어요. 특히나 요즘에는 인스타나 블로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분들이 책을 내시는 경우가 많아 SNS를 통한 책 소개도 많이 하고 독자와의 소통도 잘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많이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책이라면 알리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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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 "저자가 되어 책을 출간하는 것"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보통 책을 출판하는 과정은 저자가 작성한 원고를 여러 출판사와 컨택한 후 그 중에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는 출판사들과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협의해서 출간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단순히 원고 작성에만 몰두하고 교정, 디자인, 제작, 홍보 등의 모든 과정은 출판사가 담당하게 되고 이에 따른 부대 비용도 출판사의 몫이다. 그러다보니 출판사 입장에서는 수익성을 크게 볼수 밖에 없고 나같은 햇병아리 저자가 책을 출간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자비 출판"은 전통적인 출판 과정과 많이 다르다. 출판사가 저자와 계약을 맺고 비용을 투자해서 수익금 중 일부를 저자에게 인세로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다. 자비 출판에서는 저자가 원고 작성뿐 아니라 교정, 디자인, 제작등의 제반 비용을 투자하고 매출의 일부를 수수료로써 출판사에 지급하는 방식인 것이다. 따라서, 자비 출판에서는 일반적인 작가들의 인세보다 많은 돈을 가져가게 되고 책이 많이 팔리면 팔릴수록 저자의 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된다. 아무래도 저자가 비용을 투자해야하다보니 일반적인 출판 과정보다는 진입 장벽이 낮은 것 같다. 하지만, 초판에 1000부 이상을 찍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의 비용이 보통 사람에게는 적지 않은 돈이기 때문에 자비 출판과 전통적인 출판 사이의 심사숙고를 해서 결정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대로 초기 투자비용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내가 직접 만든 책이 시장에 나온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자기 pr이면서 큰 성취감을 주는 것은 사실일 것 같다. 이미 유명한 저자여서 중소 출판사에서 책을 내도 충분한 판매고를 올릴 수 있는 처지라면 자비 출판이 정말 매력적인 카드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