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평교사 장석웅-끝나지 않은 마지막 수업
"평교사 장석웅-끝나지 않은 마지막 수업" 내용보기
끝나지 않은 마지막 수업평교사 장석웅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아이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시키는 교육모두에게 공정하며 차별하거나 차별받지 않는 교육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을 위한 발걸음은쉬지 않고 계속 될 것입니다.시골 친정에서 아이 교육을 시키다 보니 여러가지 신경쓰이는 것이 많다.열성적인 엄마는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 하는 만큼 해볼까 하다가 시
"평교사 장석웅-끝나지 않은 마지막 수업" 내용보기

끝나지 않은 마지막 수업

평교사 장석웅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아이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시키는 교육

모두에게 공정하며 차별하거나 차별받지 않는 교육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을 위한 발걸음은

쉬지 않고 계속 될 것입니다.


시골 친정에서 아이 교육을 시키다 보니 여러가지 신경쓰이는 것이 많다.

열성적인 엄마는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 하는 만큼 해볼까 하다가 시도도 못하는 워킹맘이랄까......한편에선 남들 하는 만큼 해야할까?

나 역시 교육사업의 일부분에 발을 담그고 있긴 한데...

그렇게 열성적이지도 그렇게 자본주의적이지도 않다. 그래서 더 고민이다.

교육은 정답이 없고, 육아는 더더욱 정답이 없다.


아이가 다니는 병설유치원은 항상 정원미달이다.

2년째 보내고 있지만,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친구들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엄마의 욕심으론 선생님들이 내 아이를 조금 더 봐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친구들이 조금만 더(?) 늘기를 바라기도 한다.

(부모가 되니 참 이중적인 잣대가 많이 생기게 된다.;;)


대도시에서 어린이집을 보내며 지낼 땐 모르는 것들이 참 많이도 눈에 뛴다.

그리고 목소리도 점점 커진다.

왜냐면 젊은 학부모가 별로 없고.....제대로 요구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시골에도 선호하는 학교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초등학교 입학 시기가 다가오니 주변에서 조언을 많이 해준다.

하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




특히나 전남권은 아이들이 부족한 학교가 많다.

그렇다면 제대로 된 교육지원은 되고 있는걸까 궁금하기도 하다.


아이가 다니는 병설유치원을 예로 들면...그렇게까지 나쁘진 않다.

오히려 도시의 학교보다 시설이 깔끔하고 운동장 시설도 좋고 급식도 유기농으로 풍족하게  조리되어 잘 나온다. 학부모 입장에서 만족도가 높은 병설유치원이다. 가끔씩 걸리는 대체휴일만 빼고......그리고 아이 등하원에 지원되는 100원택시도 괜찮다. 누군가 등하원 시키지 못할때 100원 택시를 타고 등하원 아이는 이제 택시기사와 대화도 하고...가끔은 택시기사 아저씨가 자기 말을 안들어준다고 투덜대기도 한다.


지금의 교육의 질에서 큰 만족이나 보다 자세한 요구사항은 현재로서는 없다.

하지만 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하게 되는 시점에 새로운 전남교육감은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는 궁금하기는 하다.


다른 지역에 비해 전남의 학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타지역에 있는 친구들이 부러워 하는 교육지역이 될 수 있을지......

부모가 되니 생각할 것들이 많아진다.



<<끝나지 않은 마지막 수업>> 에는 평교사로서 순탄치 않은 인생을 살아 온 '장석웅' 이라는 인물이 나열되어 있었다. 나의 아이가 평교사 장석웅처럼 살게 된다면 부모입장에서 마음이 아프겠지만, 학부모 입장에서 이러한 선생님이라면.....아이 교육을 믿고 맡겨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내가 태어난 이후 시간에는 내가 잘 모르는 것들이 많았다는 것과 앞으로 우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직함을 가진 분의 글쓰기가 참 쉽고 재미있었다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이 생각하는 선생님과 그들의 권위, 인권, 삶......왜 책은 읽을수록 생각이 많아지는 것일까?


길 가는 아이의 친구들과 지나는 아이들을 보면...인성교육과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인성 교육과 역사에 대해 제대로 잘 아는 사람이 교육감으로서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다. 그리고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노는 학교에 다녔으면 하고 바래본다.


r*********a 201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