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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생일로 시작하는 내용이라서 이제 말을 막 시작한 저희 아기는 곰 생일책이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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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읽어주니 토끼가 꽃다발을 사줬다며 얘기하기도 하더라구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라에서도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오고 선물을 하나씩 들고 와요. 펭귄이 뒤뚱거리며 오는 모습을 보며 따라해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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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모여서 곰 생일을 축하해주고 선물을 전해주는 모습을 통해 생일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리고 다양한 곳에 사는 동물친구들이 놀러오는 모습을 통해 동물들은 어디에 사는지 알아보기도 해요. 책이 재미있었는지 자기전에 꼭 읽어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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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통틀어 우리집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 365일 매일 이 날이었으면 하는 날 바로 생일이지요. 내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첫째 동물을 좋아하는 둘째와 함께 읽었습니다. 숲속의 생일 초대 시 문정희 그림 한병호 출판사 바우솔 노란 표지 꽃을 건너는 토끼 반대편의 곰과 다람쥐 "누구에게 주는 걸까?" 자매는 눈이 반짝 하네요. 뒤에는 '하늘과 바다와 땅 봄 여름 가을 겨울 낮과 밤이 모두 함께 웃었습니다.' 라는 글 아래로 어디론사 쏜살같이 날아가는 새가 그려져 있어요. 속표지를 펼치면 토끼와 다람쥐가 알록달록 울창한 숲 속을 달리고 있어요. 아 곰의 생일이군요. 곰은 하늘에 사는 친구, 바다에 사는 친구, 땅에 사는 친구, 봄 나라, 여름 나라, 가을 나라, 겨울 나라 그리고 낮에 일하는 친구, 느린 친구, 빠른 친구를 생일 파티에 초대하지요. 표지 속에 등장했던 토끼 꽃다발 들고 제일 먼저 도착했네요. 그 다음은 하늘에 사는 친구인 독수리가 멋진 깃털을 선물로 갖고 왔어요. 바다에 사는 친구인 물개도 예쁜 조약돌을 품고 왔네요. 다양한 동물들이 각자 멋진 선물을 들고 모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인 곰을 위해 합창을 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친구의 생일 축하합니다." 우리집 자매도 책 양쪽에 서서 동물 친구들과 몆번이고 생일 노래를 불렀네요. 그리고 기념 촬영 찰칵 사진 속의 하늘과 바다와 땅 봄여름 가을 겨울 낮과 밤이 모두 함께 웃었어요. 모두들 내년에 또 만날 것을 약속하며 이야기는 끝이 나지요. 곰은 원숭이와 코끼리를, 큰 아이는 사자와 아르마딜로를, 둘째 아이는 혹등 고래와 해마를 내년에는 꼭 초대하고 싶다고 하네요. 세상과 처음 만났던 날 생일 나의 생일 세상 모든 만물과의 만남 자체가 큰 선물이고 기쁨이길 잔잔하고 조용하게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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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생일 초대(시.문정희/바우솔)
어느 드라마의 영향이었는지 시인의 시를 그림책에 삽화를 넣어 출간되는 책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문정희 작가남의 시를 그림과 함께 읽게 되었다.
'오늘은 숲속에 사는 곰의 생일입니다. 곰은 친구들을 숲으로 초대했습니다. 하늘에 사는 친구, 바다에 사는 친구, 땅에 사는 친구, 봄 나라, 여름 나라, 가을 나라, 겨울 나라 그리고 낮에 잠자고 밤에 일하는 친구도 초대했습니다. 느린 친구, 빠른 친구도 초대했습니다. . . .
며칠 전 <죽은 시인의 사회>를 시와 빚대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시란 내 마음에서 우려나오는데로 마음대로 쓰라고 했다. 이번 <숲속의 생일 초대>는 어떠한 기교도 부리지 않고 표현된 시이다. 생일이라는 소재가 전달하는 의미가 진정으로 와닿는 느낌이었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를 보면 친구들의 생일을 초대 받고, 자신의 생일에 초대하고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이 시에서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시를 접했을 때 의미를 파악하려들지 않아도 된다. 이 시가 들려주는 문자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면 된다. 어떠한 의미를 애써 전달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고 고개가 절로 끄덕이게 한다. 모처럼 꾸밈없는 글을 만나본 것 같다. 세상을 살아가는 순리는 모두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것 일것이다.
아이들의 학교가 어른들의 사회가 왕따가 없고 이 시처럼 모두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면 좋겠다. (맨 뒤에 영어 표현이 있어서 영어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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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오늘은 숲속에 사는 곰의 생일입니다. 곰은 친구들을 숲으로 초대했습니다. 하늘, 바다, 땅에 사는 친구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라의 친구 낮에 잠자고 밤에 일하는 친구 느린 친구, 빠른 친구를 초대했다고 하네요. 어떤 친구들이 초대를 받았는지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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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친구인 토끼가 가장 먼저 도착했습니다. 선물을 풀꽃다발을 들고 왔습니다. 이어서 하늘의 독수리는 멋진 깃털, 바다의 물개는 예쁜 조약돌, 큰 계속 바위에서(땅) 다람쥐가 알밤을 들고 왔네요. 계속해서 봄 나라에서 종달새가 꽃씨를 입에 물고 왔습니다. 여름 나라에서 매미가 왔습니다. "땅속에서 오랫동안 잠을 자며 기다렸단다. 난 선물로 노래를 불러 줄게." 가을 나라에서는 잠자리가 왔습니다. 빨간 단풍잎을 물고 기러기가 따라왔습니다. 눈 덮인 겨울 나라에서 맑은 얼음조각을 들고 펭귄에 뒤뚱거리며 나타났습니다. 친구들의 선물은 과하지 않습니다. 가장 소중히 생각하기도 하고 저마다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선물로 주기도 합니다. 생일처럼 특별한 날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어떻게 보내는 게 특별할 까요? 생일에 나와 다른 이와 보내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축하도 행복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이들과 함께 모여 알아간다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린 시절 생일 파티는 특별한 날인 것 같아요. 지금의 나는 선물을 받을 때 너무 물질적인 것만 원하는 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봤어요.
- 사계절을 시그림책으로 엮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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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구름 / 공광규 시 / 주리 그림 / 바우솔
가을 - 할머니 집에 가는 길 / 김용택 시 / 주리 그림 / 바우솔
겨울 -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시 / 주리 그림 / 바우솔
: 바우솔의 시 그림책 속에는 다양한 계절들이 들어
있어요. 제가 책을 읽어 본 후 생각나는 계절로 이 책을 선택한 거예요. 한 권, 한 권 모두 좋아하는 책 들이네요.
- 시그림책 찾아보기 -
오늘 들었던 그림책 특강 수업의 첫 책이 '흰 눈'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한병호 선생님의 그림은 정말 따스한 것 같아요.
어제 초등학교 학부모 총회가 있어서 학교에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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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문정희 그림 한병호 숲속의 생일 초대 곰의 생일을 맞이하여 숲속의 친구들을 초대하는 "숲속의 생일 초대"책을 소개합니다♡ ![]() ![]() ![]() 책의 주인공 곰의 생일 곰은 친구들을 숲으로 초대 합니다^^ 친구들이 차례차례 찾아오면서 어떤 선물을 갖고올지 궁금 해져요ㅎㅎ 토끼는 풀꽃다발을, 독수리는 깃털을, 물개는 조약돌을, 다람쥐는 알밤을!! 곰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두 와 주었어요^^ ![]() ![]() ![]() ![]() ![]() 숲속에 살고 있어서 친구들이 한정되어 있지 않고 편견없이 모두가 친구가 되어 생일파티를 해요~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사진도 찍고 친구와 사이좋게 어울려 곰의 생일을 축하해줍니다♡ 글자도 적고 우리 아이 혼자서 너무나도 재밌게 보네요~ ![]() ![]() ![]() ![]() ![]() ![]() ![]() 마지막장은 영어 스크립트가 되어 있어서 영어 공부까지 할수 있어요^^ ![]() ![]() ![]() 새학기가 되어 아직은 낯설고 기존 같은반이 였던 친구가 편하지만 새로운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함께 하고 즐겁게 생활해보자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책의 곰처럼 기쁨을 함께하니 기쁨이 두배가되어 더 행복해진다고 느꼈습니다~ ![]() ![]() ![]() ![]() ![]() < 해당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