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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언은 아덴의 광장에서 온몸이 묶인채 사람들이 보는 앞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꽃의 축제가 시작되고 그 기간동안 왕자는 질리언을 구하러 나타나지 않는다 마녀도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총 영주회가 열리고 많은 영주둘이 질리언에 대한 처사가 불합리하다며 반왕을 압박한다 축제 6일째 반왕은 돌연 마음을 바꿔 총영주회를 토너먼트 경기장에서 하게 되는데 질리언에 대한 재판이 열리고 왕비의 유모가 증인으로 나서 그날의 일을 얘기하고 있는 순간 왕자 데포로쥬가 질리언의 무죄를 증명하겠다며 나타난다
총 영주회와 함께 재판이 시작되고 첨예한 대립속에서 데포로쥬와 그 일행은 질리언의 무죄를 주장하는데 데포로쥬는 자신의 혈통의 정당서을 내세워 반왕이 왕의 자리에서 조용히 물러날 것을 종용한다 하지만 반왕은 질리언을 갑자기 나타나게 하고 모두를 죽이려한다 하지만 왕자의 용병들이 질리언을 풀어주는데 영주들이 보는 앞에서 반왕은 자신의 편을 들던지 왕자의 편을 드는 모두를 죽이려 하는데 여기에 마녀 케레니스가 합세하려 하는 순간 왕자가 던진 나비로 인해 요정들이 나타나 질리언을 데려가려고 하는 찰나 케레니스가 훼방을 놓으려 한다 하지만 조우 덕문에 무사히 위기를 넘기고
마녀 케레니스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조우는 그녀와 싸우기 시작한다 데포로쥬도 반왕과 칼을 섞게 되는데 반왕이 위험해지자 마녀 케레니스가 반왕을 중간에서 돕는다 데포로쥬도 위기의 순간을 벗어나고 반왕은 왕자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다 |
| 케레니스는정말끈질기네요.그런마녀를놓지못하는아스테어도대단하고요.마팅겔은정말꼴보기싫어요.원래는순박하고약간멍청한애였나본데.이정도로못되진건마녀때문이긴하지만그래도싫어요.질리언은무사히구출해서요정계로보내줬어요.오웬은완전히끝내버렸던가.데포로쥬왕자가크게다쳤지만걱정은안되네요.주인공이라서.아니근데얘네왤케말이많아.싸우다가말하느라숨차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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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 작가님의 리니지 13권 리뷰입니다. 데포로쥬를 지키고 떠나보낸 질리언을 잡아 반왕은 극도로 고문합니다. 강경대처에 민심이 준동합니다. 반왕은 개의치 않고 영주회장소를 질리언의 처형장으로 지목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데포로쥬가 나타나 진실을 고하고 질리언을 구하려합니다. 그리고 케레니스가 술수를 부리자 요정들과 조우가 나타나 케레니스를 막습니다. 웅장하네요. |
| 용과 기사, 마법사와 요정, 수많은 왕과 여왕, 왕자와 공주들이 있던 메르헨의 시대. 아덴의 왕국의 현명한 데컨 왕은 전쟁으로 후계자를 모두 잃고, 영웅 듀크·데필을 양자 삼아 외동딸 가드리아와 결혼시켜 왕위를 물려준다. 그러나 듀크·데필은 왕위에 오른 지 5년이 채 되기도 전에 어린 왕자 데포로쥬와 왕비를 남기고 돌연 죽음을 맞는다. 어린 나이에 남편을 잃은 왕비 가드리아는 장례식에 참석한 전 왕의 사촌 켄·라우헬에게 첫눈에 반하여 결혼하고 켄·라우헬은 아덴의 왕이 된다. 단, 어린 왕자가 21살이 되면 왕위를 내 주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켄·라우헬은 전 왕의 아들, 데포로쥬 왕자를 없애려 혈안이 되고, 어린 왕자 데포로쥬는 타지를 전전하며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긴다. 목숨을 건 떠돌이 생활 중에 데포로쥬는 운명의 기사들을 만나 성장을 하게 되고, 마침내 왕위를 되찾기 위한 마지막 전쟁에 나서게 되는데…. |
| 반왕은 정말 얄밉다. 왕비를 인질 삼아서 괴롭히고, 이 남자가 주변에 사랑하고 애정이 있는 대상이 있을까 싶다. 이렇게 악독하기만 한데 행복한 감정을 느끼기는 하는 것일까? 이런 반왕에 맞서 싸우는 데포로쥬는 지금은 비록 반왕에 비해 약할 지언정 진정 행복한 인간이 아닐까? 용기내어 구해줄 존재도 있고, 그에게 수많은 동료들이 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과 그를 응원해주는 사람도 가득하다. 돈과 권세에서만 밀릴뿐 데포로쥬야 말로 이미 만인의 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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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광장에 몸이 묶인 채 고문당하는 질리언, 영주들의 반발할 수록 고민의 수위를 더 높혀가는 반왕., 하지만 그것이 그의 약점이 되는데... 예전에 보던 만화책을 요즘 다시 보고 있다. 소소하게 보기 시작했는데, 새록새록 옛기억이 나며 재미나게 읽고 있다. 이북이 없던 시절에는 절판된 만화는 구하기도 어려웠는데.... 이런 옛날 추억의 만화책을 볼 수 있다는게 좋은 듯 하다. 책장을 가득 메운 책들도 좋지만, 너무 많은 책들로 메워져 있다면 숨이 막힐 수 도 있는데. 이북은 그런게 없어서 좋다. 그리고 이렇게 옛 추억의 책도 언제 어디서든 꺼내 볼 수 있어서 좋다. 다시금 추억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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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중에 혼자만 먼저 돌아온 반왕이 토너먼트에 이어 꽃의 축제까지 주관한다는 게 의아하다. 물론 왕의 자리가 위협받고 있긴 하지만. 왕자 쪽에서 반격을 준비하는 데 물리적인 시간을 상당히 많이 필요로 하는 바람에 살짝 늘어지는 전개를 보였지만 후반에 조우와 케레니스의 마법 대결이 펼쳐지면서 속도를 낸다. 지난 권에서 로데마이 경이 어떻게 마녀의 아지트를 알아냈는가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 |
| 케레니스가 나올 때 그 축축하고 서늘하고 어두운 느낌이 좋습니다. 데포로쥬는 질리언을 구하기 위해 정면으로 나서서 반왕과 맞섭니다. 뒤에 숨지 않고 나서야 할 때를 적절히 알고 용감하게 기꺼이 나서는 데포로쥬는 정말 왕의 재목이네요. 반왕보고도 케레니스 뒤에 숨지 말고 나서라고 말하는 데포로쥬를 보니 속이 시원합니다. 다시 보니 케레니스에게 새삼 주목하게 되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 질리언의 재판을 겸한 총영주회는 반왕의 의지대로 토너먼트 장에서 열리고 재판 중 데포로쥬 왕자가 등장하여 무죄와 왕의의 반환을 주장한다. 그리고 벌어지는 마법전과 반왕와 왕자의 대결. 반왕의 무력에 밀리던 왕자는 자신을 기사로 만들어준 군터의 말에 다시 정신차리고 대결을 진행하고 반왕은 왕자를 적수로 인정하며 내전을 선포한다. 미친듯이 내달리고 있음에도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반왕을 왕자가 이길 수 있을까 싶고 점점 반왕과 케레니스 그리고 마팅겡의 연관성을 알아가는 인물들이 늘어나 방법이 있을 것도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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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작가님의 리니지 13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리니지에서 가장 고생하는건 질리언인것같아요. 이번에도 반왕에게 잡혀 엄청난 고문과 고통을 당하는군요.ㅜㅜ 요정족이라서 살아남았지 아니었으면 진작에 죽었을거같아요. 여튼 질리언을 간신히 구해낸 데포로쥬 이번엔 자신이 죽을뻔했지만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며 반왕에게 진짜 적으로 인정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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