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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에서 위기의 순간 궁성밖에 있던 이실로테가 백조들을 이용해 물기둥을 없애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녀 케레니스의 힘이 빠지고 질리언과 조우가 힘을 합쳐 마녀가 걸어놓았던 마법을 없앤다 데포로쥬를 구하려고 도와주었던 다른 기사들과 아툰 크리스터는 무사히 함정에서 빠져나오고 다시 해가 비추자 케레니스는 사라진다 하지만 자신을 훼방이가 바로 이실로테임을 알자 바로 이실로테를 납치해간다 그러는 사이 사람들은 듀크 데필의 아들 데포로쥬를 환영하고 반왕은 어쩔 수없이 데포로쥬를 아들이라 부르며 연회를 베풀어주겠다고 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데컨 왕의 손자가 돌아왔다고 소문이 나고 반왕은 왕비와 반목하게 된다 가드리아가 자신을 속였다고 생각한 반왕은 그제서야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고 연회에서 왕자가 아닌 기사로 데포로쥬를 소개한다 한편 이실로테는 마녀 케레니스에게 잡혀 고문을 당하게 되고 그동안의 모든 일을 말하는데....... 이실로테가 잡혀간 걸 안 일행들은 궁으로 들어와 연회에 참석하면서 마녀와 이실로테를 찾기 시작한다 한편 데포로쥬는 다시 어머니를 만나지만 반왕의 함정이 있었다
유모를 이용해 가드리아에게 상처를 입히고 그 죄를 데포로쥬에게 덮어 씌운다 그리고 궁을 빠져나가려고 하는 순간 반왕에 명에 의해 군사들이 움직인다 그리고 성에서 탈출할무렵 질리언의 희생으로 그들은 무사히 나가고 질리언은 부상을 입은채 잡히고 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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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 작가님의 리니지 11권 리뷰입니다. 이실로테가 케레니스에게 끌려가지만 일단 구름이 걷히고 왕자는 토너먼트에서 승리합니다. 가드리아는 눈물을 흘리고 반왕은 태연하게 왕자를 환영합니다. 그러나 가드리아의 아들 접견은 반왕에게 반려됩니다. 가드리아는 아들을 내보낸것이 9살전에 내보내지않으면 죽을 거란 예언때문이었다는걸 털어놓습니다. 아들실종 후 내내 후회했지만 훌륭하게 커온 것을 미안해하면서도 자랑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혈맹5인 앞에서 반왕을 옹호하고 선택한건 그남이 왕위보다 자신을 원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반왕은 그럼 왕자 어릴 동안 나를 대타로 이용했단 거냐며 반발합니다. 가드리아도 나름 생각 있었네요. |
| 용과 기사, 마법사와 요정, 수많은 왕과 여왕, 왕자와 공주들이 있던 메르헨의 시대. 아덴의 왕국의 현명한 데컨 왕은 전쟁으로 후계자를 모두 잃고, 영웅 듀크·데필을 양자 삼아 외동딸 가드리아와 결혼시켜 왕위를 물려준다. 그러나 듀크·데필은 왕위에 오른 지 5년이 채 되기도 전에 어린 왕자 데포로쥬와 왕비를 남기고 돌연 죽음을 맞는다. 어린 나이에 남편을 잃은 왕비 가드리아는 장례식에 참석한 전 왕의 사촌 켄·라우헬에게 첫눈에 반하여 결혼하고 켄·라우헬은 아덴의 왕이 된다. 단, 어린 왕자가 21살이 되면 왕위를 내 주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켄·라우헬은 전 왕의 아들, 데포로쥬 왕자를 없애려 혈안이 되고, 어린 왕자 데포로쥬는 타지를 전전하며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긴다. 목숨을 건 떠돌이 생활 중에 데포로쥬는 운명의 기사들을 만나 성장을 하게 되고, 마침내 왕위를 되찾기 위한 마지막 전쟁에 나서게 되는데…. |
| 벌써 11권이다. 스토리와 갈등이 점점 극한으로 치달았다. 조력과 재치와 실력으로 토너먼트를 치룬 데포로쥬의 활약이 빛났다. 반면 반왕은 어찌나 야비하던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나쁜 마음이 가득해서인지 주변도 믿지 못해 결국 의심으로 자신을 몰아갔고, 그 모습이 사뭇 통쾌했다. 결국엔 데포로쥬를 받아주는 척을 했지만 이또한 거짓이라, 어떻게 전개가 될지 정말 궁금했다. 결국 악당의 최후는 비참하겠지만 그럼에도 그걸 꼭 보고 싶었다. |
| 왕자는조력자들의도움으로무사히토너먼트의승리자가되었습니다.마녀는인나드릴의공주로엔그린을납치한상태이구요.유모가마녀한테홀린것같더니결국일을치네요.아그보다가드리아와아리아드의관계가완전히무너졌습니다.둘이서로사랑한마음이전혀없지는않았던것같은데안타깝지만어쩔수없는걸까요.사실데포로쥬가전왕의아들이라는점말고는왜왕이되어야하는지잘모르겠습니다.그정도실력이나인품은그리대단해보이지도않는데.그렇다고반왕도좋은왕은아니긴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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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와의 함정에 빠진 질리언, 그곳을 도망친 데포르쥬... 예전에 보던 만화책을 요즘 다시 보고 있다. 소소하게 보기 시작했는데, 새록새록 옛기억이 나며 재미나게 읽고 있다. 이북이 없던 시절에는 절판된 만화는 구하기도 어려웠는데.... 이런 옛날 추억의 만화책을 볼 수 있다는게 좋은 듯 하다. 책장을 가득 메운 책들도 좋지만, 너무 많은 책들로 메워져 있다면 숨이 막힐 수 도 있는데. 이북은 그런게 없어서 좋다. 그리고 이렇게 옛 추억의 책도 언제 어디서든 꺼내 볼 수 있어서 좋다. 다시금 추억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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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를 막으려면 요정 정도는 되어야 할 줄 알았는데 이실로테의 백조 소환으로 마녀의 힘을 약화시킨다. 첫 토너먼트에서 말로 변한 켈로스가 왕자를 위험하게 만들어 다른 기사들이 떼로 공격하자 백조를 부른 적이 있지만 아무런 힘도 없는데 다치고 죽게 만들어 미안하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불러 마법에 대항하게 한 건 설득력이 부족하다. 명랑함이 사라진 조우가 합류해 돕지만 궁지에 몰린 반왕의 함정에서 간신히 빠져나온다. |
| 이번편에서 반왕과 가드리아가 싸우는 모습이 의외였습니다. 반왕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싶다가도 아니 가드리아가 자기 좋아하는 거 뻔히 알면서 입에서 나온다고 막말을 한다로 결론이..왕자 일행은 흉계에 말려들어서 위기를 맞습니다. 이실로테도 잡히고 마지막에 질리언이 못 빠져나오네요. 마녀의 힘이 너무 대단해서 마녀 없었으면 반왕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 조우와 로엘그린의 도움으로 토너먼트 장에서의 소동은 마무리 되고 가드리아와 반왕은 서로의 감정에 대해 불신을 가지고 말 다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날밤 연회에서 누명을 쓴 데포르쥬는 도망치나 질리언이 잡히게 됩니다. 로엘그린은 마녀에게 질리언은 반왕에게 잡힌 왕자는 어떻게 될지. 가드리아에게 화를 내는 반왕이 어이 없기도 하고 가엽기도 합니다. 그녀의 순수한 사랑만은 믿었던 걸까요. 가드리아에게 복잡한 마음을 가진 데포르쥬도 이해가 가고 오랜만에 안은 아들이 너무 자라 이미 품을 벗어난데서 주춤하는 어머니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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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작가님의 리니지 11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만난 데포로쥬를 안으며 아들이라고 부르는 반왕 역시 강합니다. 그리고 왕비 가드리아 앞에서도 드디어 가면을 벗고 민낯을 드러내게 됐군요. 반왕의 함정에 빠져 질리언과 이실로테를 그곳에 두고 탈출하게 된 데포로쥬.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