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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생일에 열리게 된 토너먼트 크리스터와 아툰도 참가를 하고 본선전까지 나가게 된다 그리고 검은 기사단이 왕자를 찾기 혈안이 되어가고 있었다 한편 질리언은 조우와 아덴에 도착했다 그리고 조우는 예전의 조우가 아닌 흑마술로 인해 다크스타 조우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질리언과 뭔가를 하게 되는데 토너먼트가 열리고 왕과 왕비가 참석한 가운데 유혈이 낭자한 경기가 시작되었다 마치 뭔가를 안다는 듯이 날씨마저 좋지 않았다 그리고 하나둘씩 왕자의 곁으로 5성이 모이기 시작한다
경기도중 가드리아는 피가 낭자하자 멈춰달라한다 자신의 아들을 살려달라고 하면서 반왕은 검은 기사단을 이용해 왕자를 죽이려 한다 그리고 데포로쥬는 모두에게 자신을 드러내고 검은 기사단과 결투를 벌이고 가드리아도 물러나지 않고 경기를 계속해서 지켜본다 한편 옆에서 보던 케레니스는 왕자를 죽이려 하고 이실로테는 궁성밖에서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마녀의 훼방을 받는다
데포로쥬는 위기의 순간을 맞고 그때 질리언이 등장 왕자의 목숨을 구한다 토너먼트 장이 술렁이고 케레니스는 계속해서 왕자를 압박한다 질리언은 조우와 같이 몸을 합체하고 마녀 케레니스를 상대한다 갑자기 날씨가 개이고 늪으로 빠져드는 왕자와 일행들 그들은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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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 작가님의 리니지 10권 리뷰입니다. 제목인 리니지는 혈통이란 뜻이죠. 왕자는 왕가의 혈통을 이어받아 착실하게 왕위 탈환을 향해 여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6세가 되는 동시에 토너먼트가 시작되고, 반왕은 그걸 짐작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운명이란 묘하네요. |
| 용과 기사, 마법사와 요정, 수많은 왕과 여왕, 왕자와 공주들이 있던 메르헨의 시대. 아덴의 왕국의 현명한 데컨 왕은 전쟁으로 후계자를 모두 잃고, 영웅 듀크·데필을 양자 삼아 외동딸 가드리아와 결혼시켜 왕위를 물려준다. 그러나 듀크·데필은 왕위에 오른 지 5년이 채 되기도 전에 어린 왕자 데포로쥬와 왕비를 남기고 돌연 죽음을 맞는다. 어린 나이에 남편을 잃은 왕비 가드리아는 장례식에 참석한 전 왕의 사촌 켄·라우헬에게 첫눈에 반하여 결혼하고 켄·라우헬은 아덴의 왕이 된다. 단, 어린 왕자가 21살이 되면 왕위를 내 주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켄·라우헬은 전 왕의 아들, 데포로쥬 왕자를 없애려 혈안이 되고, 어린 왕자 데포로쥬는 타지를 전전하며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긴다. 목숨을 건 떠돌이 생활 중에 데포로쥬는 운명의 기사들을 만나 성장을 하게 되고, 마침내 왕위를 되찾기 위한 마지막 전쟁에 나서게 되는데…. |
|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토너먼트였던가? 악당은 왜 하나 같이 그럴까? 반칙을 꼭 하고야 만다. 데포로쥬에 대항하는 반왕 역시 그러했다. 그의 비열함에 정말 화가 났다. 데포로쥬의 활약이 그래서 더 돋보이긴 했는데, 악당들의 나쁜 짓들은 정말 정말 싫었다. 그 속에서 점차 성장해나가는 데로로쥬의 멋짐에 만족도스러웠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훨씬 더 컸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당들을 응징할 날을 기다리며 11권으로 넘어가기로 했다. |
| 다들데포로쥬왕자를지키기위해애쓰고있네요.케레니스가생각보다엄청강한가봐요.반왕의동생의방에서는무슨일이일어난건지잘모르겠어요.질리언이랑다크스타조우?는합체인지빙의인지뭐그런걸한건가요.조우가왜다크스타가됐는지기억이안나는데.가드리아의마음이무너졌겠어요.13년만에아들을보게되는데그게죽음의자리가될지도모르니.질리언이랑인나드릴의공주가큰일을해주는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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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기사, 마법, 왕, 공주 그들로 대표되는 이야기. 메르헨. 환상적인 이야기.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된다. 리니지 대놓고 환상적인, 페어리테일을 표방한 이야기. 전에는 그 뜻을 몰랐었는데... 이제야 그 뜻을 알게 되다니... 검색이 일상이 된 지금. 이런 것들을 찾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듯 하다. 예전에 보던 만화책을 요즘 다시 보고 있다. 이북을 통해 이런 옛날 추억의 만화책을 볼 수 있다는게 좋은 듯 하다. 책장을 가득 메운 책들도 좋지만, 너무 많은 책들로 메워져 있다면 숨이 막힐 수 도 있는데. 이북은 그런게 없어서 좋다. 그리고 이렇게 옛 추억의 책도 언제 어디서든 꺼내 볼 수 있어서 좋다. 이북도 많아지면 정리하는게 일인것 같아. 뭔가 정렬기능 같은게 있으면 좋을 듯 하다. |
| 왕실 토너먼트에 참가한 왕자 일행은 최대한 신분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서로 거리를 둔다. 사망자가 나오지 않도록 생소한 규칙을 적용했던 토너먼트는 점점 과열돼 결국 사망자가 나오고, 친위대가 참가자에게 접근해 이것저것 묻고 다니기 시작한다. 시합 막바지에 반왕이 비열한 방법으로 참가자 모두를 죽이려 들자 왕자는 자신의 신분을 밝힌다. 옛날에 아버지가 왕자를 피신시키기 위해 추격자들을 유인할 미끼로 형과 자신을 이용한 것이 신경쓰였던 아툰은 왕자의 입장을 이해하게 된다. 조우와 케레니스의 마법 대결이 볼 만하다. |
| 토너먼트 전에서 데포로쥬는 심한 공격을 받습니다. 가드리아는 반왕에게 애원하지만 반왕은 들어주지 않습니다. 묵약의 룰이라고 반왕이 여긴 걸 가드리아는 인지하고 있었을까요. 반왕이 가드리아에게 느끼는 집착의 감정이 포착되어 나오는 부분이 절묘합니다. 그리고 질리언이 조우의 도움으로 토너먼트 장에 난입하는 연출은 지금봐도 좀... 다음권이 궁금해지는 10권이었습니다. |
| 토너먼트가 시작되고 데포르쥬와 반왕 그리고 5명의 수호기사와 케레니스가 본격적인 결전을 치루게 됩니다. 가드리아는 왕자를 구해달라하지만 반왕은 그를 묵살하고 궁지에 몰린 동료를 위해 정체를 드러낸 데포르쥬를 끝까지 지켜보기 위해 선 가드리아를 보는 반왕이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그토록 재능 넘치는 반왕이 가지지 못 했던 것. 가드리아에게서 지키고도 빼앗고도 싶었던 그의 감정이 어떨지 자꾸 생각해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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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작가님의 리니지 10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스테어는 가드리아에게 두개의 상반된 감정을 가지고 있군요. 끝까지 가면을 유지하고픈 마음과 그녀의 미소가 일그러지는 모습을 보고싶은 잔인한 욕망... 애증일까요?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왕실 토너먼트는 역시 피의 토너먼트가 되는군요. 그리고 그때 데포로쥬는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